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원 중인 어머니는 안챙기고, 아버지산소는 가야한다는 시가

웃기고있어 조회수 : 3,431
작성일 : 2026-02-04 20:11:54

며느리입니다.

남편 형제들은 꽤나 보수적이에요. 특히 막내동생이요. 그런데 웃기는 건 제사나 산소가는 건 효자마냥 챙기면서, 어머니 입원 중인데 하루 와보더라고요. 대신 병원비를 대냐고요? 시가에서 받은 건 제일 많은데 나몰라라입니다. 형편도 좋아보이지도 않고요  쓰기바쁘지 재산 갖출 줄 모르는 부부에요. 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도 병원에는 거의 안와봤어요. 돌아가시니 혼자 효자 효부놀이 하고 있네요

IP : 116.36.xxx.6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드는건
    '26.2.4 8:13 PM (58.29.xxx.96)

    안하고
    주댕이 나불거리고 폼나는것만 하는

  • 2. 원래
    '26.2.4 8:18 PM (61.74.xxx.175)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이 뒤에 그러더라구요
    살아계실때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잘해드리는게 효자지

  • 3. 살아생전에는
    '26.2.4 8:24 PM (121.138.xxx.4)

    삐져선인지 전화도 자주 안하던 사람이 돌아가시고 산소에 모이길 자주하고 그러는데
    이거 뭐지 싶어요

  • 4. ...
    '26.2.4 8:25 PM (223.39.xxx.248)

    시부 돌아가시기 전 병원도 잘 안왔는데 제일 많이 챙겨준 거 보면 그렇게 키운 부부이니 시모도 불만 갖을 거 뭐 있겠어요.

  • 5. 웃기죠
    '26.2.4 8:34 PM (220.78.xxx.213)

    살아계실때 잘 못한 사람들이 꼭 돌아가시면
    산소가고 챙겨요 ㅎㅎ
    켕겨서 그런가 싶더라구요

  • 6. ㅇㅇ
    '26.2.4 8:35 PM (122.43.xxx.217)

    돈 들어가고 품 들어가는 건 안하겠다는거에요

  • 7. 그니까요.
    '26.2.4 8:48 PM (182.211.xxx.204)

    잘못하는 인간들이 잘한 척 하더라구요.

  • 8. ㅇㅇ
    '26.2.4 9:00 PM (106.101.xxx.227)

    막내면 지들이 아버지 제사 지내는 것도 아닐거고
    입으로 꼴깝 떠는거만 하는거겠죠
    어머님 돌아가시면 또 엄마 제사 때 그럴거에요

  • 9. 우리도
    '26.2.4 9:09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여기 보면 노인들이 제사 고집한다고 하지만
    우리 시댁도 형제들이 제사 차례 고집합니다
    설날에 시어머니는 요양병원 계신데
    돌아가신 시아버지 차례 지내러 빈집 시댁 갑니다
    어머니 혼자 집에 계실때는 그렇게 시댁 안가는 시동생부부
    집이 비어 있으니 수시로 드나들면 집에 신경쓰는척하네요
    제사만 지내고 차례는 안 지내도 되지 않냐는 소리 했다
    된통 험한 소리 들었어요

  • 10. 우리도
    '26.2.4 9:10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여기 보면 노인들이 제사 고집한다고 하지만
    우리 시댁도 형제들이 제사 차례 고집합니다
    설날에 시어머니는 요양병원 계신데
    돌아가신 시아버지 차례 지내러 빈집 시댁 갑니다
    어머니 혼자 집에 계실때는 그렇게 시댁 안가는 시동생부부
    집이 비어 있으니 수시로 드나들면 집에 신경쓰는척하네요
    제사만 지내고 차례는 안 지내도 되지 않냐는 소리 했다
    된통 험한 소리 들었어요
    시어머니 면회는 자주 안가면서 제사 차례 엄청 좋아하고
    산소 꼭 갑니다

  • 11. 우리도
    '26.2.4 9:15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되는게 살아계시는 시어머니한테는 맛있는 음식 안 갖다주고
    당뇨있는데 갈때마다 제일 저렴한 요쿠르트 한봉지 갖다주면서
    제사에는 신경쓰네요
    우리 시어머니도 돌아가셔야 제사 음식 차려줄려나봅니다
    그것도 제 손 빌려서
    일도 안하면서 큰소리만 치네요
    그러면서 동서왈 시동생이 효자랍니다

  • 12. 답답
    '26.2.4 9:18 PM (116.36.xxx.61)

    보고 있으려니 답답해요. 그런사람들은 염치도 없습니다. 자기가 하는 행동을 자기가 모르나봐요. 재산도 더 준 이유가 그만큼 먹고 살기 어려울 것 같아서 더 준건데 그걸 종잣돈으로 삼지 못하더라고요. 큰 소리나 치치 말지. 게다가 다른 형제들까지 함께 나서니 제 정신 가지고 있는 사람만 일하고 돈쓰고 열받네요. 막말로 내 부모냐 너네 부모지? 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 13. 시이모
    '26.2.5 12:56 AM (166.198.xxx.26)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투병중이실땐 와서 밥도사고 병원도 좀 모시고가지
    자기도 중병환자라고 꼼짝을 못한다고 한번도 안왔어요
    생전 밥한번 안사고 시어머니한테 항상 얻어먹던분
    시어머니 돌아가시자 갑자기 남편한테 시어머니한테 잘좀 하지
    꾸짖어서 어이없었네요. 그리고 이제 시어머니 기일에 제사 어떻게 할거냐고 자식들이 모르니 언니 불쌍하다고 이모가나서서 챙기겠다고 하는데 … 말로 다 지시하고 일은 우리가 하고 돈도 우리가 쓰고 자긴 생색만 내기 돌아가시고 나서 왜 저러는거예요?
    그리고 언니가없으니 이제 나한테 엄마대신생각하고 효도하라고
    진짜 꼴갑떤다고 그런 표현밖에는

  • 14. 시이모
    '26.2.5 12:59 AM (166.198.xxx.26) - 삭제된댓글

    아니 중병환자라서 꼼짝을 못하고 어디 집밖에 못나간다는분이
    어떻게 시어머니 기일에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올 정도로 그날만 건강히 회복되나봐요?
    저런거에 이상하다 생각안하고 다옳습니다 하는 남편이
    바보천치이죠
    건강이 안좋아 움직이기 힘드니 남편더러 와서 모시러 오라는데
    그걸 다 장단맞춰주고있어요 바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466 지거국과 인서울 삼여대 35 2026/02/05 2,810
1792465 쉬즈ㅇㅇ. 브랜드 옷 사이즈 이상하네요ㅠㅠ 14 . . 2026/02/05 3,998
1792464 마운자로 10일차 2킬로 빠짐 3 마운자로 2026/02/05 1,271
1792463 시집 친척들 지방에 놀러가시나요? 6 지방 2026/02/05 1,232
1792462 검찰개혁.법왜곡죄신설. 자사주소각3차상법개정. 4 ㅇㅇ 2026/02/05 547
1792461 ‘김건희 1심’ 우인성 판사, 주가조작 재판 이번이 처음이었다 4 일요신문 2026/02/05 2,582
1792460 자다가 새벽에 아파서 깼어요 10 ... 2026/02/05 3,345
1792459 겸공에서는 주진우, 홍사훈이 30 생각 2026/02/05 3,830
1792458 Google 어닝서프라이즈, 미장 시간외 긍정적 7 2026/02/05 1,864
1792457 우와.. 김건희 1년 8개월 선고한 우인성 판사 선고라는데 9 ㅇㅇ 2026/02/05 5,715
1792456 적정한 아파트값 31 00 2026/02/05 3,923
1792455 모성애가 부족한 가 봅니다 8 저는 2026/02/05 2,791
1792454 최명길 대박이네요 49 ㅇㅇ 2026/02/05 29,867
1792453 연희동 성원아파트요 4 ... 2026/02/05 2,752
1792452 명언 - 쉽게 이루어진 일 2 ♧♧♧ 2026/02/05 1,387
1792451 세상에는 좋은 분들도 많으시네요 9 .. 2026/02/05 3,132
179245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2026/02/05 1,270
1792449 "치매 진행 속도가 멈췄어요" 치매로 멍하던 .. 27 ..... 2026/02/05 17,135
1792448 이번에 추가 공개된 앱스타인 자료 5 ........ 2026/02/05 2,924
1792447 이재명이 부동산을 잡는다고 설치다니 ㅎㅎ 27 .... 2026/02/05 6,462
1792446 요실금 증상이요 5 .. . 2026/02/05 1,418
1792445 Claude로 인한 미국주식시장 조정 10 클로드 2026/02/05 3,166
1792444 자식잃은 엄마입니다 80 자식 2026/02/05 21,581
1792443 교정후 유지장치요…. 3 아기사자 2026/02/05 1,387
1792442 이와중에 마운자로 회사는 급상등 1 ㅇㅇ 2026/02/05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