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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로 모 호텔 뷔페를 다녀왔어요

호캉스 조회수 : 4,200
작성일 : 2026-02-04 20:05:26

호캉스로 모 호텔 다녀왔어요

라운지 입장해 밥먹다보니

다들 한가득 수북하게 다먹고 또 수북히

반면 외국인들은 의외로 먹던거만 골라먹는 느낌

적정량 먹고 손털고 일어나더라고요

저요? 저도 잘 먹죠. 기본 3-4접시 먹어요

 

다음날 조식 뷔페 갔더니

역시나 그득그득 참 잘들먹어요

저도 당연히 아침부터 잘 먹어요

 

저 먹고살만한 사람이라 잘 먹고 살고요 ㅎ

전세계 호텔 맨날가서 플래티늄등급이고요

평소 관리한다고 소식하고 아침엔 커피한잔 땡인사람인데요 이상하게 호텔뷔페맘 가면 배가 터져서 옵니다

 

우리나라 옛 선조들 사진보면 밥사발이 어마어마하던데

잘먹는게 우리의 DNA 같아요

살은 안찌니 좋은거죠 

그냥 그렇다고요^^

 

IP : 211.234.xxx.18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es
    '26.2.4 8:08 PM (39.123.xxx.130)

    진짜 공항 라운지도 한국인들 애슐리 부페온 줄 ㅋㅋ.
    외국인들 ㄱㅏ볍게 맥주 와인 안주 먹는데 한국인들 진짜 부페식당 온 것 처럼 먹어요.
    진짜 먹는데 진심입니다.

  • 2. 부페가면
    '26.2.4 8:1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본전생각에
    소화제도 가지고 갑니다.
    한접시 먹고 소화제 먹어요ㅎ

  • 3. 다른 각도에서
    '26.2.4 8:18 PM (223.38.xxx.178)

    보면 한국 사람들은 비교적 편식이 없는 편이고
    상당히 다른 문화에 열린 편이라 이게 가능한듯해요.
    외국인들 보면 편식, 알러지 엄청납니다.
    그러니 맨날 익숙한 것만 먹어요.
    우리나라가 두쫀쿠니 뭐니 그 외 이것저것 붐 일고 일으키고
    줄 서고 하는거, 긍정적으로 봅니다.
    호기심, 개척정신, 강한 비위와 위장, 재력(?)과 시간…
    결국 이런게 쪼그만 반도에서
    아무것도 없는데 탈탈 털리고 반띵당하고..
    그갈 다 극복해서 이렇게 나아가는 힘이라 봐요.

  • 4. ㅇㅇ
    '26.2.4 8:32 PM (223.38.xxx.240)

    평소 10시에 일어나는데 호텔가면 호텔가면 전날 술 많이
    마셔도 새벽에 일어나요
    특히 유럽가면 스산한 새벽 분위기 좋아서 오픈하자마자
    입장해서 혼자 조식 3시간 먹은적도 있어요
    호캉스글에 5성급호텔 조식도 몇번 먹으면 질린다는분들
    늘 있던데 저 메리어트 평생등급+아코르 다이아라 20대부터
    1000박 넘게 했는데 여전히 맛있고 좋아해요

  • 5. ...
    '26.2.4 8:50 PM (118.37.xxx.223)

    오죽하면 인사가 밥 먹었어? 식사 하셨어요? 겠어요
    ㅎㅎㅎ

  • 6. ㅇㅇㅇㅇㅇ
    '26.2.4 8:5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아침말고 저녁때가 그들은 메인입니다
    라스베가스 가보세요
    고기를 짝으로 먹어요
    김치도 없이
    유럽도 마찬가지
    스테이크를 ㅣ인 2.3키로
    뭐 피클 비스무리 한건 있는데
    평소 고기 고기 하던 아들도
    니글거려 더이상 못먹겠다

  • 7. 그거
    '26.2.4 8:56 PM (124.5.xxx.227)

    본전 생각에 과하게 먹는 거죠.
    살빼는데 돈 더드는데...
    중국인들도 그래요.

  • 8. ..
    '26.2.4 9:04 PM (223.38.xxx.139)

    어디 중국인들과 비교해요?
    걔들은 아예 매너 에티켓 이런거 자체가 없던데요.

  • 9. 124님
    '26.2.4 9:07 PM (223.38.xxx.236)

    고작 며칠 호텔 부페 먹는다고 뭘 얼마나 찐다고 ?
    돈들여 살 뺄 정도면 한 20년는 미친듯 먹든지 해야죠

  • 10. 화앤
    '26.2.5 1:17 AM (125.129.xxx.235)

    없어보여요
    호텔이 대수라고 뷔페 가득 담는 사람들 보면
    호텔 첨 왔냐 싶다는.
    식탐 많은 사람들 보면 돼지같은 느낌

  • 11. ㅇㅇ
    '26.2.5 7:10 AM (73.109.xxx.54)

    저는 많이 안먹지만 위에 디른 각도 의견 좋네요. 진짜 그런가봐요

  • 12. 에티켓 교육
    '26.2.5 11:19 AM (112.145.xxx.164)

    며칠전 제주 신라호텔부페에 점심 먹으러 갓었어요
    과식때문에 부페 별로 안좋아하는데 남편이가 가자고해서 할 수없이...
    옆테이블에 젊은 부부와 3세정도되는 남아가 있었어요
    정말 한상 가득하게 모든 음식을 다 담아왔더군요
    와!!! 잘먹나보다 했어요
    근데 나갈때보니 크로아상 한입. 아이스께기 한입. 케익은 그대로.
    나머지 음식들도 한입씩만 먹고 여러개 접시에 그대로 가득 담겨져있더라구요
    진심으로 욕나왔어요
    누군가의 자식들이고 아이의 부모일텐데 어떻게 이럴수 있는지
    정말 이런 교육은 안받았다는 얘기인가요
    아니. 뉴스만 봐도, 상식적인 마인드만 가졌어도 이런 행동은 안할텐데
    너무나 화나고 한심해보이더라구요
    우리라도 제발 먹을만큼만 담아오고
    음식물쓰래기. 특히 낭비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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