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운자로 6개월 후기

oo 조회수 : 4,889
작성일 : 2026-02-04 19:52:0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87733

이건 한달 후기.

 

사실 3일정도 남았긴한데 심심해서 오늘 써요 ㅎ

결과적으로 6개월전에 80으로 시작해서 오늘 66이네요.

단순 계산으로는 다달이 2-3키로씩 빠진거 같지만

그렇진 않았어요.

 

첫 두달은 간식같은거 생각도 안나고

타고난 소식좌 같이 생각되더니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 적응을 해서

두달째부터는 5미리로 했는데도 슬슬 느슨해지더니

식사는 여전히 많이 안먹히긴하는데

귤도 두상자 까먹고 ㅎㅎ 그러다보니

4,5개월 두달은 1키로도 안 빠졌었어요. 

 

지나고 보니 4 개월차에 안 빠졌을때 용량을 올렸어야 하는거 같아요.

이번달에 7.5로 올리고 바로 3키로 빠진걸보니

6개월만 하고 그만 하려고 했는데

애초에 마운자로가 1년은 맞아야 한다고 하기도 하고

조금만 더 지나면 여름전에 5자 찍을거 같아서

몇달은 더 하려구요.

 

참 전 부작용은 거의 없었어요. 

초기에 약간의 피로감 정도.

 

그리고 식단 하면서 보니 정말 단거가 최악이고

단백질 잘먹는게 제일 중요하네요.

 

이상 6개월 후기였습니다. 

 

----

그리고 다니는 필라테스샵 선생님이 자꾸 저보고 너무 날씬해지고 몸매 이뻐졌다고 볼때마다 뿌듯해하시니

다 선생님 덕분입니더. 했지만

사실은 마 선생님 덕분인걸 ㅎㅎ

내심 찔리고 있습니다 ㅎ

 

 

IP : 58.29.xxx.2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4 7:56 PM (91.19.xxx.123)

    얼마 들었나요?

  • 2. 추카추카
    '26.2.4 7:57 PM (118.235.xxx.222)

    많이 빼셨네요
    부작용없이 성공적이네요
    이젠

    가볍게 건강하세요
    제가 다 기쁘네요
    저도 과학의 힘 사용해 보고싶은데
    지병이 있어 주치의가 절대 안된답니다 ㅠㅠ

  • 3. ....
    '26.2.4 8:00 PM (221.142.xxx.120)

    용량 7.5..비용이 얼마나 되나요?

  • 4. ㅇㅇ
    '26.2.4 8:05 PM (175.114.xxx.36)

    근육량은 지키셨나요? 근손실이 무서워서요~

  • 5. ..
    '26.2.4 8:05 PM (125.251.xxx.244)

    잘 빠지네요. 3개월차까지 10kg이 빠진거죠?
    전 4주찬데 168/92. 일주일에 1키로씩 내려가나 싶다가 증량되고. 식사량은 줄었어요. 부작용 없고요
    두끼 먹고(첫끼 단백질 쉐이크 계란3개. 저녁 일반식 .과일)
    총 1키로 감량. 이걸 감량이라 해야하는건지.
    오늘 병원에서 5 타왔는데 5부터 효과가 나오면 좋겠어요
    30kg 빼야해서 일년 잡고있는데 이런 속도면 2년 걸릴 듯
    빠지셨다니 희망을 품어봅니다

  • 6. ...
    '26.2.4 8:17 PM (211.217.xxx.51)

    정말 축하드려요
    하루에 몇칼로리 드셨나요?
    운동은요?

  • 7. 저도 해보려구요
    '26.2.4 8:48 PM (118.218.xxx.85)

    결과나오면 알려드릴께요

  • 8. oo
    '26.2.4 9:22 PM (118.235.xxx.209)

    -총 200 좀 넘게 쓴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7.5는 50초반

    -지방만 빠질순 없으니 근육량도 빠지긴 했는데 지금 인바디보니 체지방이 배는 넘게 빠졌네요.

    -몇키로 빠졌나에 집착하면 힘빠지는거 같아요.
    물론 숫자가 내려가면 기분은 좋은데 같은 옷이라도 태가 달라지는게 더 기분좋더라구요.
    지치지말고 꾸준히 계속 하는게 가장 중요.
    화이팅!!

    -하루 1400-1500 먹으려고 해요. 단백질 많이!

    -화이팅!!

  • 9. .,
    '26.2.4 11:40 PM (125.251.xxx.244)

    답변 감사합니다
    몇가지 여쭤볼게요
    간헐적 단식도 하셨나요? 잘 안빠져서 간헐적 단식도
    병행해야 할까요?
    단백질은 어떤 거 드셨나요?
    생선 고기 가리지 않고 골고루 드셨나요?
    그리고 식단은 일반식에 단백질 채우는 식사셨나요?
    단백질과 채소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이었나요?

    양을 새모이 만큼 먹어야 하나 고민됩니다
    입 심심하면 과자 한 두개 먹든요
    마운자로 전부터 양치때마다 자주 토해서
    몸이 에너지 비축 상태로 들어간건지 답답해서 이것저것
    여쭤봅니다

  • 10. oo
    '26.2.5 12:56 AM (118.235.xxx.252)

    딱히 간헐적 단식은 안했지만
    가능한 저녁은 일찍 먹으려고 하죠.
    심심하면 강냉이 좀 주워먹고 ㅎ

    단백질은 반숙란 한판 사놓고 아침에 두세개씩 먹고
    프로틴 음료도 한개씩 먹고
    한끼통살 작은 알로 된거 사놓고 그것도 돌려먹고
    생선 등등 이것저것 먹어요.

    일단 뭘 먹던 무조건 단백질 하나는 먹으려고 하는데
    샌드위치를 먹어도 고기 듬뿍 들어간거
    채소는 사실 별로 안좋아해서 의무감에 먹는 정도

    양을 배고프게 줄이시면 오래 못해요.
    기초대사량보다 조금 더 많은 수준으로 드셔야 하고

    과자는 끊으시는게 좋아요.ㅠ
    썼지만 단거 주저부리가 최악이여요 ㅠ
    이것도 썼지만 저도 겨우 세달 지나고 정체기가 두달이나 왔어서
    역시 난 살이 안빠지는 체질인갑다 하기도 했지만
    그냥 계속 하다보면 정체기도 뚫린다는거 알았네요

    뭐 마운자로 덕인거 같긴하지만..

    체중은 같아도 같은 옷도 좀 더 낙낙한 느낌이다 싶어 보면
    인바디상 체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올라간
    경우가 있기도 했고요

    두달 계속 같은 숫자가 찍히다 어느날 1.5키로 쑥 내려갔을때의
    기쁨을 댓글 주신분도 느끼시길 바래요.ㅎ

    우리같이 화이팅해요!!

  • 11. 후기
    '26.2.5 2:36 AM (220.65.xxx.223)

    감사합니다.
    제가 식탐 엄청 강하고
    많이 먹고
    세끼 밥 먹은 후엔 꼭 커피와 달콤 디저트를 챙겨 먹는 사람이라,
    게다가 의지 박약이라 절실합니다.
    병원 가서 처방해 달라고 하면 바로 해주나요?

  • 12. oo
    '26.2.5 8:08 AM (118.235.xxx.36)

    바로 받을수 있는 병원도 있고 처방만 해주고 약국가서 받아야 되는 병원도 있어서 닥터나우, 나만의 닥터 검색해보세요.

  • 13. 운동
    '26.2.5 9:26 AM (112.216.xxx.18)

    운동도 가능한가요? 달리기 같은 거

  • 14. 비용
    '26.2.5 9:29 AM (27.166.xxx.129)

    공유 부탁드려요.

  • 15. ..
    '26.2.5 10:38 AM (14.57.xxx.123)

    식단 답변 감사합니다. ♡♡♡
    저도 6개월 후에 감량 후기 올릴 수 있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17 은행에서 기분나빠서요 43 11 2026/04/07 14,164
1802316 정신과 처방약 안먹어도 되나요? 5 불안 우울 2026/04/07 1,469
1802315 주민센터에서 연필그림 수강해보신 부운~~~ 5 .. 2026/04/07 1,684
1802314 김어준 파리에 레스토랑 오픈하네요 36 김어준화이팅.. 2026/04/07 6,528
1802313 비만 사위 먹을거 엄청 챙기는 친정엄마 9 ㅇㅇ 2026/04/07 2,362
1802312 이언주는 언제까지 최고위원이에요? 11 ... 2026/04/07 1,115
1802311 무례함 대처법 17 ... 2026/04/07 5,426
1802310 온러닝 공홈 주문하면 미국에서 오나요? 4 Aa 2026/04/07 787
1802309 청명절이 더 중국은 설보.. 2026/04/07 493
1802308 목살 1키로 구워먹었고 3 ㅇㅇ 2026/04/07 2,542
1802307 안버리길 잘했다라는 물건 있나요 7 안버려 2026/04/07 4,278
1802306 딸이 아빠를 가르치네요 6 ㅎㅎ 2026/04/07 2,670
1802305 라일락이 벌써 피었어요 15 so 2026/04/07 2,523
1802304 공인중개사 시험 8 우왕 2026/04/07 2,171
1802303 올레길 서명숙씨 돌아가셨네요 22 부음 2026/04/07 16,156
1802302 식물도 공기가 중요한가봐요 8 fjtisq.. 2026/04/07 2,267
1802301 청주서 외국인 5명이 대낮에 납치…용의자 추적중 8 ,,,,, 2026/04/07 4,429
1802300 92세 치매아버지 칼륨수치6.6 투석해야할까요? 23 2026/04/07 2,607
1802299 와~ 비 카리스마 끝내주네요 22 ufgh 2026/04/07 5,242
1802298 저는 예쁜쇼핑백을 못버리겠어요 22 ... 2026/04/07 3,688
1802297 슈올즈 운동화 기능 ? 1 신발 2026/04/07 942
1802296 드라마 '샤이닝'은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같아요. 2 ... 2026/04/07 1,578
1802295 경추 목베개와 무선 청소기 6 봄 날 2026/04/07 965
1802294 수입의 절반을 집대출금으로 6 ㅓㅗㅎㅎ 2026/04/07 2,227
1802293 북해도 여름에도 좋나요? 14 여행 2026/04/07 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