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씨도둑은 못한다는데 안좋게 헤어진경우 자식이 전남편 닮았으면 어떤가요?

궁금 조회수 : 3,345
작성일 : 2026-02-04 19:24:45

둘 사이 자녀니 나 아니면 상대방 닮았을 텐데요. 

내 자식이라서 키운다고 하지만

정말 증오스럽거나 나한테 해를 가하거나 이런 사람의

자식이고 

거기다 그런 남편을 빼닮았거나 그런 성향을 물려받았으면 어떤가요?

저는 그러면 못 키울거 같거든요. 

모성애가 뭔진 모르겠으나 그건 모성애라고 하기도 그렇고

강간당해서 임신한 아기를 키우는 미혼모 이런거 보면 정말 어떤지 모르겠어요. 

애는 죄가 없다 그러지만

만약 애가 그 유전자를 빼닮았다면 어떨런지. 

이부진 경우도 자녀가 다행히 아빠 안닮고 바르게 커가지만 나중에 혹시라도 안좋은 상황에서 그런 부정적인 면이 나타나면 어떨까요

IP : 220.116.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4 7:30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보통 엄마들이 아이가 나쁜 남편의 모습을 보일때마다 부정적이거나 학대하는 언행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 2. 자극적이지만
    '26.2.4 7:31 PM (23.106.xxx.37) - 삭제된댓글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처럼 상식적이고 바른 부모였는데
    자식이 어디로 튈지 몰랐던
    (이 사건과는 다르지만 본문 말처럼 악의 씨를? 타고 난) 그런 경우 아닌 한
    혹시나 자기 자체가 부족한 부모였으면서
    자식탓 하는 사람들은 자식을 공격하는 공격성으로
    그런 사람(전배우자)과 스스로 몸을 섞은 자기 자신 해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3. 근데
    '26.2.4 7:37 PM (112.157.xxx.212)

    자식이 온전히 혼자만 닮을 수가 있는건가요?
    어떻든 나 닮은 구석 반 남편닮은 구석 반일텐데요
    생긴게 그렇다 해도 내가 키우면 내자식이잖아요?
    주 양육자 닮아가는데요

  • 4.
    '26.2.4 7:43 PM (58.120.xxx.185)

    어쩔수 없어요. 팔자려니 합니다.

  • 5. ..
    '26.2.4 7:45 PM (115.23.xxx.158) - 삭제된댓글

    제아이가 아빠외모 성격 쏙빼닮았는데
    아이는 너무너무 좋고
    남편은 .............싫고 그러네요

  • 6.
    '26.2.4 7:47 PM (61.74.xxx.175)

    친구가 그런 경우인데요
    법원에서 아이랑 상담?하는 선생님인가가 아이가 아빠 닮은거 아시죠? 그랬대요
    제가 아빠니까 닮기야 닮았겠지만 자꾸 그렇게 단정 짓지 마라
    양육자도 다르고 환경도 전혀 다르다라고 했어요

    아이가 키우기 힘들었던건 맞아요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어요
    친구가 너무 힘들어해서 많이 들어주고 다독여줬는데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너 아니면 자기가 XX를 못키웠을거라고 하더군요
    자식일은 남편과 제일 말이 잘통하잖아요ㅠㅠ
    지금은 성인이 됐고 따로 사는데 소원하더라구요
    친구가 버거워해요
    친구가 남편복 없는 X이 자식 복이 있겠냐는 말이 유전자를 물려 받아서 나온 말인가보다
    하더라구요

  • 7. ㅇㅇ
    '26.2.4 7:49 PM (122.43.xxx.217)

    외모는 전남편 닮아도 상관없는데 문제는 이혼사유죠.
    폭력으로 이혼했는데 커가면서 폭력적이 되거나
    도박으로 이혼했는데 중도생 자녀가 폰으로 도박하고 있으면
    감당하기 힘들거 같긴해요

  • 8. 똥뀐남녀
    '26.2.4 7:59 PM (37.203.xxx.87) - 삭제된댓글

    주변 막장부부 한 명 외도, 한 명은 알콜중독 사행성게임 중독인데
    이혼도 지지부진하게 감정소모 엄청하면서 그동안 만만한 어린 자식들한테
    서로 지 엄마 닮았네, 지 애비 닮았네 방치 하면서 키우더니
    지금 둘다 독거노인 신세. 무책임에 탓까지 자식들이 상처가 너무 커서 안찾는대요.
    닮은 모습이야 있겠지만 기질이지, 그게 자기들처럼 도덕적으로 질떨어지는 급도 아닌데
    자식탓 가스라이팅 하다 고독하게 늙는 인간들도 있음

  • 9. 아이 adhd
    '26.2.4 8:03 PM (118.235.xxx.142)

    아이 아빠도 adhd 아이 아빠는 힘들어도
    아이는 사랑으로봐져요 그게 엄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779 스물한살 딸의 첫 연애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이에요 26 지수 2026/03/04 6,398
1792778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배당주 14 ........ 2026/03/04 6,452
1792777 호르무즈해협 탈출 유조선 유툽 보다보니 2 나라걱정 2026/03/04 3,883
1792776 40 후반이면 알바 하기 힘들죠? 4 2026/03/04 3,892
1792775 입학식날 대성통곡 58 아이 2026/03/04 18,879
1792774 너무 울렁거리고 쓴물이 올라오다 냉면같은걸 먹으면 10 ㅇㅇ 2026/03/04 2,885
1792773 몸에 좋으면서 맛있는 음식 뭐가 있나요? 12 2026/03/04 4,549
1792772 베스트글 연예인 얘기보니 6 .. 2026/03/04 5,005
1792771 주가 분기점은 아마도 지상군 투입여부겠네요 7 ... 2026/03/04 3,262
1792770 이분 주식 분석 지금 들어보니 맞네요 5 ... 2026/03/04 7,132
179276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 2026/03/03 4,543
1792768 고소영은 아직도 유투브 10만 안되네요 12 d 2026/03/03 6,227
1792767 울 강아지 잠버릇 1 우리 2026/03/03 1,671
1792766 힐러리 트럼프때 트럼프당선되후 주식이 딱 이랬었는데 ㅅㅌㄹㄱ 2026/03/03 1,916
1792765 요즘20대 연애 11 ........ 2026/03/03 4,136
1792764 내쉬빌에서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 열려 4 light7.. 2026/03/03 1,125
1792763 요즘 돌잔치 어떻게 하세요? 11 안졸리나 졸.. 2026/03/03 2,854
1792762 주식계좌가 쑥대밭이 됐어요 ㅋ 3 트럼프이망할.. 2026/03/03 7,420
1792761 행정법도 일단 다외우는거죠? 3 ㅎㄷ 2026/03/03 1,825
1792760 생선 스테이크 하기 좋은 생선 12 .... 2026/03/03 2,396
1792759 배당주 시세차익 때문에 매도 하세요? 2 skanah.. 2026/03/03 2,280
1792758 전 안 팔려구요 트럼프를 믿어요 24 2026/03/03 9,409
1792757 이기적인 사람 4 ... 2026/03/03 2,335
1792756 자퇴하고싶다는 고1 29 ㅜㅜ 2026/03/03 4,863
1792755 2단 책장을 파티션처럼 쓸수 있을까요? 6 마단 2026/03/03 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