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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입시커뮤

ㅁㅁ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26-02-04 17:49:13

입시관련 커뮤글 보다가 등록금 걱정하는 학생들 글 안타깝네요 올해 다 힌학기 500이상인듯

형편때문에 부모님이 서울 상위 학교말고 근처 지거국가라해서 벌써 알바에 과외 알아보는 글 안타깝네요 학비에 생활비까지 들어가니 부모님 사정도 이해되나 저라면 빚을 내서라도 보내고 싶겟지만   알바해서라도 얼마나 가고싶을까요ㅠ 지방러라 서울살이도 외롭고 돈까지 걱정해야 하니 막막힐듯해요

첫학기라 대출이나 장학금이 안되는건데 담학기부턴 가능한거 학생들이 잘 모르는것 같긴하고

 

또 약대 입학금 걱정하는 글에 본인 아이는 약대 합격에 장학금까지 받는다는 댓글다는 어른이 다 있네요 ㅠ

격려와 방법을 제시해주면 될걸

열심히 해서 약대 상적 나와도 등록금 걱정하는 학생이 대견하고 눈물이 나던데 댓글보다 기분이 확 나쁘네요

자랑글 새글을 쓰던지 거기 댓에다가 꼭 달고 싶을까요 

입시커뮤라 학부모도 엄청 많은거도 이해되나 안타까운 학생들 위해서 작작 좀 쓰면 좋겠어요

IP : 211.36.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jf
    '26.2.4 5:51 PM (58.122.xxx.24)

    미친 인간들많네요.

  • 2. 학비에
    '26.2.4 5:52 PM (221.149.xxx.36)

    생활비 댈걸 걱정할 정도면 국장 많이 받을것 같은데요. 문제는 생활비인데 이건 최소한으로 도와주고 아이가 알바하고 해야죠. 서울 방값도 싼데는 무지 쌉니다.

  • 3. ㅡㅡ
    '26.2.4 5:53 P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거기도 눈치없는 사람들이 있군요.
    심지어 학부모라는 어른이 애들한테 무슨 몹쓸 짓인지.
    그래도 요즘엔 국장제도도 있고,
    방법을 찾으면 길이 있을 수도 있고.
    저런 아이들은 자기 앞가림 잘 해 낼거라 믿고,
    응원해 주고 싶어요.

  • 4. sf
    '26.2.4 5:53 PM (58.122.xxx.24)

    국장은 소득분위에 따라 빌려주는 건가요? 아니면 설마 그냥 주는 건가요?

  • 5. 오늘아침에
    '26.2.4 6:20 PM (175.211.xxx.92)

    국가장학금은 소득분위에 따라 등록금이 차감됩니다.나머지 금액도 부담되면 대출되고요.
    생활비까지 많지는 않지만 대출 됩니다.

    이제 돈 없어서 학교 못다니는 세상은 아니예요.

  • 6. 주위에
    '26.2.4 6:26 PM (58.29.xxx.42)

    국장 받고 알바 하니까 학교 못다니지 않아요
    졸업하고 전문직이라 돈 벌고 쓰는 재미 알게 되어서 좋다고 해요

  • 7. ㅐㅐㅐㅐ
    '26.2.4 7:09 PM (116.33.xxx.157) - 삭제된댓글

    요즘은
    돈 없어 못다니는 세상은 아닙니다

  • 8. ..
    '26.2.4 8:02 PM (118.235.xxx.187)

    저희 아이도 올해 입시여서 자주 들락거리는데요 넌씨눈 어른들 너무 많아요 애들은 안그런데 등록금 500넘는게 비싼편이냐? 하는글눌렀더니 사립의대라고 ㅡㅡ 반값등록금 어쩌고 해서 들어가보면 샤대 ㅋ 합격했다고..

    저희 아인 너무 다행히도 국립대 갔는데 예체능이라 학교에서 비싼 편인데도 사립 절반보다 저렴하더라구요
    사립만 되었으면 아이에게 부담을 지어주진 않겠지만 걱정이 많이 되었을거 같아요
    학자금 대출 받는다는 글도 많이 보이고..

    아이둘에 사립에 타지 보내면 돈이 장난 아니게 들겠구나 싶었어요

  • 9. 저도
    '26.2.4 8:12 PM (49.166.xxx.160)

    그니까여 저도 입시는 끝났지만 이번에 대학원생 아이 방 구하러 다녔는데 애들 혼자 구하기 힘들어요
    정시면 아직 방도 못구했을텐데 등록금 걱정하는 학생들 부모가 같이와서 방은 구해줄까 생각도 들더라고요
    학생들이 대견도 하고 안쓰럽고 글들 보면 학생들이 글도 더 공손하고 겸손하게 달구나 생각 많이 들더라고요
    자랑이 하고싶겠으나 추합 애타게 기다리는 글이나 안타까운 글들에 댓글 좀 자제하면 좋겠어요

  • 10. 수만휘
    '26.2.4 8:12 PM (218.147.xxx.43)

    그 글 봤어요
    약대 등록금 걱정하는 학생 글에 첫 댓글로 자기애 자랑글
    다른 학부모가 눈치를 줘도 못 알아먹고 또 댓글 달고..
    저도 보고 너무 기분 나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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