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톡에 지속적으로 사생활을 올리는 이유가 뭐에요?

궁금 조회수 : 3,359
작성일 : 2026-02-04 15:56:40

저는 남들이 내 사생활 아는게 싫어서 일절 안 올리거든요.

예전에 애들 어릴때는 애들 관련된거 올리는거야 애들도 보고 하니까 그러려니 이해했는데

요새처럼 멀티 프로필 가능해서 가족들에게만 따로 보여줄수도 있는데도

기어이 불특정 다수가 다 보도록 자신의 행적( 물론 주로 행복함을 말하고 싶어하는 듯한)을

올리는건 이유가 뭐죠?

IP : 221.149.xxx.3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정
    '26.2.4 3:59 PM (211.246.xxx.27)

    기본적으로 자랑 및 인정 욕구죠. 내가 이렇게 잘 살고 있다. 내가 이렇게 잘 먹고 있다. 내 자식이 이렇게 잘 나가고 있다. 등등등
    근데 저 같은 사람은 남의 카톡사진도 아예 안 보기 때문에 남들이 그렇게ㅈ많이 올리는지도 몰라요. ㅎㅎ

  • 2. 솔직히
    '26.2.4 4:0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유를 모르는거 아니잖아요.
    원글님도 쓰셨네요.
    물론 주로 행복함을 말하고 싶어하는 듯한...
    세상에 나 행복하다 외치고 싶을 수 있죠.

  • 3.
    '26.2.4 4:00 PM (223.38.xxx.226)

    프로필 몇 년째 안 바꿉니다만
    멀티 안 쓰는 심리는 말해 드리고 싶어요.

    일단 귀찮고
    그렇게 멀티로 운영하는 사람은 음흉한 거짓말쟁이 같아요. 물론 편리하고 잘 이용하는 분도 있다는 거 알아요. 하지만 이건 감추고 저건 드러내고 할 만큼 잘못한 것도 없고, 그냥 직선적으로 모든 걸
    볼 테면 봐라, 난 나 하고 싶은 대로 한다, 예요.

  • 4. 윗님
    '26.2.4 4:04 PM (221.149.xxx.36)

    귀찮은 사람이 그렇게 불특정 다수에게 보는 카톡은 또 자주 올리지는 않죠.
    물론 저도 굳이 안 찾아보는데
    가끔 카톡에 업뎃으로 몇명이 쭉 뜨던데 보면 뜨는 사람들만 떠요. 물론 클릭 자체를 안 하지만 그 작은 아이콘으로도 보이잖아요. 어디 여행가고 어디가서 먹고 등등 올린거.
    아니 이 사람들은 어릴적 이런데를 못 다녔나. 그때 열등감을 느껴서 이렇게 드러내고 싶어하나...요새같이 피싱범죄 많은데 이렇게 개인사생활 노출하면 안 무섭나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궁금했어요.

  • 5. . .
    '26.2.4 4:08 PM (58.124.xxx.98)

    남의 카톡 프로필에 뭔 해석까지
    그냥 심심하고 기분전환 하고 싶은가보죠

  • 6. 저도
    '26.2.4 4:10 PM (185.220.xxx.3)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보면 어릴 때 못 살아서
    물질적인 것에 결핍이 많고 자랑하고 싶구나 싶어요.
    럭셔리해 보이는 식당만 찾아서 다니거나
    돈 많이 드는 운동하는 모습만 올리거나 (필라테스, 골프 등)
    명품 슬쩍 보이게 올리고 그런 지인들이요.
    그리고 진짜 제 주위 보면 백프로예요.

  • 7. 서로다른
    '26.2.4 4:1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는 10년이 넘도록 프사 풍경사진에서 안바꾸는 사람입니다만. 어릴때 갔어도 또 가도 그 순간 행복할 수 있고
    처음 가봐서 행복 할 수도 있구요.
    내가 행복한거 공유하고 싶은 사람일 수도 있는거죠.
    이 사람은 그런가보다 할 수 있는데..
    원글님은 그 사람이 싫은 겁니다.

  • 8. 저도
    '26.2.4 4:11 PM (185.220.xxx.175)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보면 어릴 때 못 살아서
    물질적인 것에 결핍이 많고 자랑하고 싶구나 싶어요.
    럭셔리해 보이는 식당만 찾아서 다니거나
    돈 많이 드는 운동하는 모습만 올리거나 (필라테스, 골프 등)
    해외여행 사진만 주구장창 올리거나
    명품 슬쩍 보이게 올리고 그런 지인들이요.
    그리고 진짜 제 주위 보면 백프로예요.

  • 9. 저도
    '26.2.4 4:12 PM (185.220.xxx.16)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보면 어릴 때 못 살아서
    물질적인 것에 결핍이 많고 자랑하고 싶구나 싶어요.
    럭셔리해 보이는 식당만 찾아서 다니거나
    돈 많이 드는 운동하는 모습만 올리거나 (필라테스, 골프 등)
    해외여행 사진만 주구장창 올리거나
    명품 슬쩍 보이게 올리고 그런 지인들이요.
    그리고 진짜 제 주위 보면 백프로로
    어릴 때 가난했거나 현재 못 사는 지인들이 유독 더 티내요.

  • 10. 저도
    '26.2.4 4:12 PM (185.220.xxx.26)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보면 어릴 때 못 살아서
    물질적인 것에 결핍이 많고 자랑하고 싶구나 싶어요.
    럭셔리해 보이는 식당만 찾아서 다니거나
    돈 많이 드는 운동하는 모습만 올리거나 (필라테스, 골프 등)
    해외여행 사진만 주구장창 올리거나
    명품 슬쩍 보이게 올리고 그런 지인들이요.
    그리고 진짜 제 주위 보면 백프로로
    어릴 때 가난했거나 현재 못 사는 지인들이 유독 더 티내요.

    아마 찔려서 반박하는 사람들 많겠지만요

  • 11. //
    '26.2.4 4:13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카톡 업뎃은 그냥 자랑. 이죠
    사진이 아니라 문구를 적어 놔도
    나? 이런 생각 가지고 사는 사람이야!!를 드러내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부담스럽진 않아요.
    그렇구나. 알아주면 되니까.
    그런데 자랑인듯 자랑아닌 자랑같은 허구헌날 업뎃은
    자랑하고 싶어 미치는 거죠.
    주변 사람들 붙잡고도 오만번은 자랑했을 거예요.
    그래도 모자란 거예요.
    입이 근질근질.
    주로 모지리들이 그래요.
    사생활 노출 걱정보다 자랑질이 급하죠.

  • 12. 자유의지
    '26.2.4 4:14 PM (61.74.xxx.76)

    저도 불특정이 다보는 기본프로필은 깜깜 ...
    내 친구로 등록된 사람만 보는 프로필엔 뭐하고 사는지 사진 올리긴해여
    진짜 친한사람+같은취미친구 위주고요.
    그냥 나 무탈하게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정도죠 뭐 ^^;;;

  • 13. 저도
    '26.2.4 4:14 PM (5.255.xxx.26)

    그런 사람들 보면 어릴 때 못 살아서
    물질적인 것에 결핍이 많고 자랑하고 싶구나 싶어요.
    럭셔리해 보이는 식당만 찾아서 다니거나
    돈 많이 드는 운동하는 모습만 올리거나 (필라테스, 골프 등)
    해외여행 사진만 주구장창 올리거나
    명품 슬쩍 보이게 올리고 그런 지인들이요.
    그리고 진짜 제 주위 보면 백프로 확률로
    어릴 때 가난했거나 현재 못 사는 지인들이 유독 더 티내요.
    잘사는 지인들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누리던 거고
    주변이 다 비슷하게 사니까 자랑거리가 아니라 안 그러고
    오히려 소박한 사진, 좋아하는 거 올리고 그러네요.

  • 14. ...
    '26.2.4 4:19 PM (119.69.xxx.167)

    티 좀 내면 어때요? 그냥 그러려니..좋은데 갔다보다 좋겠네 맛있겠네 좋은가보다
    나랑 상관 없는 사람이면 더더욱...
    개인 사생활 노출이면 인스타니 페북이니 다 못하겠죠 어디 전화번호도 절대 적지 말고요
    남 행복한거 봐주는게 뭐 어때요?
    어릴때 못살았고 그런 생각까지 하다니ㅋㅋㅋ 후...몇몇 댓글 참 힘들게 세상 산다 싶네요ㅋㅋ

  • 15. ㅇㅇ
    '26.2.4 4:23 PM (185.220.xxx.3)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못 살던 애들
    럭셔리한 거, 명품, 해외여행 선망해서
    돈 벌거나 상향혼 하면 무조건 카톡에 올리더라구요.
    자기가 선망했으니 남들도 자기의 그런 모습 보면
    엄청 좋아보이고 선망할 줄 알고...
    근데 그냥 자랑하는구나, 허세구나 싶고 가벼워 보이기만...

  • 16. ㅇㅇ
    '26.2.4 4:25 PM (185.220.xxx.3)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못 살던 애들
    럭셔리한 거, 명품, 해외여행 선망하다가
    돈 벌거나 상향혼 해서
    조금만 좋은 데 가거나 좋은 거 먹거나 좋은 물건 생기면
    무조건 카톡에 올리더라구요.
    자기가 선망했으니 남들도 자기의 그런 모습 보면
    엄청 좋아보이고 선망할 줄 알고...
    근데 그냥 자랑하는구나, 허세구나 싶고 가벼워 보이기만...

  • 17. 00
    '26.2.4 4:25 PM (61.74.xxx.228)

    전 그냥 3,4주에 한번씩 제가 잘 나오거나 의미있는 일 있을때 한번씩 올리는데요. 전 뭐가 결핍일까요

  • 18. ㅇㅇ
    '26.2.4 4:26 PM (193.26.xxx.43)

    어릴 때 못 살던 애들
    럭셔리한 거, 명품, 해외여행 선망하다가
    돈 벌거나 상향혼 해서
    조금만 좋은 데 가고 좋은 거 먹으면
    무조건 카톡에 올리더라구요.
    자기가 선망했으니 남들도 자기의 그런 모습 보면
    엄청 좋아보이고 선망할 줄 알고...
    근데 그냥 자랑하는구나, 허세구나 싶고 가벼워 보이기만...

  • 19. ..
    '26.2.4 4:26 PM (1.235.xxx.154)

    자랑이라고 생각해요

  • 20. 맞아요
    '26.2.4 4:31 PM (123.212.xxx.210) - 삭제된댓글

    혼자 볼 걸 온라인에 뭐하러 올리겠어요.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올리는거죠.

  • 21. 공통점
    '26.2.4 4:44 PM (121.128.xxx.105) - 삭제된댓글

    어릴때 못살았다가 잘사는 사람들이요.

  • 22. ..
    '26.2.4 5:00 PM (118.235.xxx.233)

    제주변에도 카톡 프로필 일기장처럼 쓰는 사람있는데요 자기 삶에 도취되어있었어요 걍 푼수려니 생각해요 ㅎㅎ

  • 23. kk 11
    '26.2.4 5:13 PM (114.204.xxx.203)

    저도 친한 몇 빼곤 풍경 사진으로 쭉 .
    내 사생활 알리고 싶지 않아요

  • 24. kk 11
    '26.2.4 5:14 PM (114.204.xxx.203)

    부모님도 어디 여행갔냐 등등 피곤해서 같이 여행다니는
    친구 몇만 바꿔가며 올리고요

  • 25. ..
    '26.2.4 6:19 PM (122.11.xxx.11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인스트하는 사람은요?
    내가 싫어서 안 올리는 것처럼 그들은 좋아서 올리겠죠? 어찌 세상 사람들 맘이 다 나랑 같다고 생각하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519 가끔 간절히? 개가 키우고 싶은데 7 고음불가 2026/02/14 1,840
1784518 명절이니 LA갈비 한번먹어보려는데 82cook.. 2026/02/14 1,641
1784517 웨이트랑 수영 둘 다 해보신 분? 13 수영 2026/02/14 2,438
1784516 우울했는데 이거 보고 터졌어요 ㅋㅋㅋㅋ 27 우울 2026/02/14 18,571
1784515 노래를 찾고 있어요. 도와 주셔요... 2 노래 2026/02/14 1,515
1784514 아이패드 정품 파우치 2 어때요 2026/02/14 1,243
1784513 화분집 찾아요~~ 1 아카시아 2026/02/14 1,289
1784512 요즘 우리만 술 소비 줄은게 아니었군요 4 ㅇㅇ 2026/02/13 3,841
1784511 요즘도 쪽집게 과외가있나요? 1 ㅇㅇ 2026/02/13 1,427
1784510 삼성은 이미 이재용 지배구조 완성했어요 5 ㅇㅇ 2026/02/13 3,656
1784509 각집안의 추억의 명절음식은 무엇인가요? 7 그냥 2026/02/13 2,627
1784508 내가 뉴 이재명이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 29 .. 2026/02/13 2,740
1784507 지금 상급지 매물 엄청 쌓이고 있는데요. 대출 막혔는데 누가 사.. 21 dd 2026/02/13 6,569
1784506 la갈비 먹으려면 어떤 식당을 가야돼요? 7 .... 2026/02/13 2,193
1784505 판사 이한영 강신진역 박희순 섹시하네요 12 스릴만점 2026/02/13 3,266
1784504 주식 계좌가 여러개。。。관리하는 방법 있을까요¿ 8 주식 2026/02/13 3,316
1784503 다낭왔어요 1 소금빵 2026/02/13 2,567
1784502 이 시간 중등 아들들 뭐하나요? 7 2026/02/13 1,739
1784501 콩나물 한봉지 담주까지 보관해야되는데ㅠ 버릴까요? 3 .... 2026/02/13 1,850
1784500 이재명 대통령은 말이 군더더기가 없네요 48 화법 2026/02/13 4,467
1784499 LA갈비 ..데치시나요? 안 데치시나요? 11 갈비 2026/02/13 2,919
1784498 민주당은 합당하라. 20 당원 2026/02/13 1,700
1784497 최악의 알바 2 8 응징 2026/02/13 4,651
1784496 다시 태어나면 지금 배우자랑 다시 결혼하실건가요? 21 2026/02/13 4,035
1784495 생대구 설날끓이려면 냉동할까요? 2 모모 2026/02/13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