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몸도 못가누는 노인네가

참나 조회수 : 4,746
작성일 : 2026-02-04 15:33:13

80대는 되어보이는 노인이 황당보도에 차를 당당히 주차한 다음에 지팡이를 짚고 천천히 내리더라구요? 

근데 걷지를 못해요?? 달달달~~~~~ 앞으로 전진도 안되는 노인이 운전을 한다는건데 

그래서 사람들 건너는 횡단보도에 떡하니 주차를 하고 내려서 사람들이 째려봐도 건물로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거의 기어서 들어가던데 저런 사람이 사고를 내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어디에다 신고를 해야하나 싶어서 두리번 거리다 경찰 불러도 저사람은 또 할거니 그냥 집에 오긴 했는데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요??

뭐 방법이 있을까요??동네라 또 출몰할거같긴해요.

아파트도 유츄가 되구요.

 

IP : 121.124.xxx.1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4 3:35 PM (220.125.xxx.37)

    민원신고어플에 횡단보도 주차 신고 가능해요.

  • 2. 흠..
    '26.2.4 3:38 PM (218.148.xxx.168)

    운전하던 사람들은 85세 90세가 되어도 계속 운전하더라구요.

  • 3. 면허반납
    '26.2.4 3:41 PM (223.62.xxx.121)

    차량번호 찍어신고

  • 4. 80세 이상이고
    '26.2.4 3:45 PM (211.234.xxx.109)

    저 상태면 스스로 면허 반납해야죠

  • 5.
    '26.2.4 3:50 PM (1.236.xxx.93)

    저런 노인분들 많아요
    앞으로는 노인인구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길가다 노인이 운전해서 죽을 확률이 높아질겁니다

    젊은 자식들이 아버님 운전 그만두세요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더군요
    치매걸려도 운전하던데요
    신호위반비만 200-300만원 결국 요양원 가셨구요

    여러분들 길 걸어가며 신호등 앞에서
    그리고 운전하다 조심하세요
    노인들분 운전하는거 정말 위험합니다

  • 6. @@
    '26.2.4 4:00 PM (172.226.xxx.33)

    출퇴근길 택시 기사분들도. 정말 쉬셔야 하는 노인분들 많아서 불안합니다 . 어찌나 부지런한지 아침 출근길은 대부분 노인기사분들. 취소할수도 없고 . 근거리라 안전벨트 꽉 메고 가는데 이것도 좀 제어 해주면 좋겠음 ㅡㅡ

  • 7. ---
    '26.2.4 4:13 PM (221.166.xxx.41)

    저도 아침마다 차에서 내려 5m거리를 오분도 더 되게 걸어가시는 할아버지를 봅니다.
    옆집이 커피도 팔고 여러가지 파는데 옆집 아줌마 보러 오신다더라구요
    다르게 생각하면 여기라도 안오시면 근육이 더 굳어서 못걷겠구나..
    그렇지만 아침마다 할부지보면 섬뜩합니다...
    걸음도 겨우 걸으시는데 운전을.... 에공
    날도 춥고 도로도 미끄러운데 혼자 가시는길이 아닐것같은 불안감...

  • 8.
    '26.2.4 4:1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몸도 못가누는 할머니가 suv에 비슷한 또래 할머니 4명 태워서 8차선 도로에서 달리다가 갑자기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던 인도 보도블럭으로 차를 올려버리더라구요
    혼비백산해서 다들 피했는데 그 노인네 차에서 겨우 내리더니 인도에 있던 사람들은 쳐다보지도 않고 자기차 상태 보더니 차에 탄 할머니들보고 권사님 집사님 괜찮냐고 하더니 한마디 사과도 없이 다시 차에 탑승

  • 9.
    '26.2.4 5:25 PM (125.176.xxx.8)

    진짜 이거 노령운전 법으로 기준을 정해야 되지 않을까요.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알아서 자제하겠지만 .사고는 나이먹은 또라이분들이 내니까요.

  • 10. 면허자진반납
    '26.2.4 5:48 PM (125.142.xxx.31)

    초고령운전자들 본인 혼자 곱게가면 다행이지만 주변에 있었단 이유로 무고한 시민들 다치거나 생명에 지장을 줄거 생각하니 화가납니다

  • 11. ..
    '26.2.4 6:46 PM (211.202.xxx.125)

    옆차선이나 앞에 가는 택시 있으면 주의하세요.
    운전자가 고령이라 운전반응이 느리니
    초보처럼 운전하는 택시 진짜 많이 보입니다.
    예전같이 샤샥~교통흐름을 넘나드는 택시 아닙니다.
    예측운전은 하면 안되지만
    택시니까 알아서 잘 피하고, 알아서 잘 가겠지 예상하고 운전하면 큰일납니다.
    누구나 나이들면 안보이고 안들리고 반응 느리고 하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47 남프랑스에서 두곳만 간다면 27 2026/02/08 2,030
1791346 금감원 민원낸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5 ㅇㅇ 2026/02/08 957
1791345 임종 13 부모님 2026/02/08 4,689
1791344 웨딩플랜,파티플래너 같은거 하고 싶어요 3 귀여워 2026/02/08 1,179
1791343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10 그리고 2026/02/08 5,024
1791342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10 2026/02/08 2,720
1791341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7 ㅇㅇ 2026/02/08 1,465
1791340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5 주토피아 2026/02/08 906
1791339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8 ㅇㅇ 2026/02/08 2,732
1791338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10 ... 2026/02/08 1,456
1791337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3 ㄱㄴ 2026/02/08 1,591
1791336 요즘 청바지 10 2026/02/08 2,820
1791335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10 ... 2026/02/08 2,087
1791334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2026/02/08 2,516
1791333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2 26만장 2026/02/08 598
1791332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16 이거요이거 2026/02/08 3,422
1791331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17 유럽 2026/02/08 1,448
1791330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9 ㅇㄹ 2026/02/08 2,002
1791329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37 ㅇㅇ 2026/02/08 7,019
1791328 자랑은 인간의 종특 같아요 17 ... 2026/02/08 2,820
1791327 공부잘하는 아이 둔 엄마들의 여유 15 2026/02/08 4,595
1791326 왜이리 꽈베기 심뽀 댓글들이 많이 보일까 2026/02/08 676
1791325 대치 우성과 선경중 어디가 나을까요 4 2026/02/08 1,344
1791324 집에 가는 ktx안인데 12 부산행 2026/02/08 3,877
1791323 처음부터 너무 친절한사람 어떤가요? 14 .. 2026/02/08 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