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원엔 중국인 간병인이 없나요?

... 조회수 : 1,669
작성일 : 2026-02-04 14:44:00

전에 요양 병원에 근무하는 어떤 분이

부모님 행여라도 요양 시설에 모시게 되면

절대 요양 병원으로 가지 말고 요양원으로 가라 했던 말이 생각났어요.

요양원에는 중국인 간병인이 없다고..

요양 병원에는 중국인 간병인들이 많은데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환자를 거칠게 다루고 쉽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고요..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이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그래도 존중하는 것 같다며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경험으로 봤을때 대개 그런 경우가 많다고 했거든요.

조금 전 요양병원 중국인 간병인이 환자를 폭행하고

중국으로 도망갔다는 기사 제목을 보고 생각이 났어요.

정말 요양원엔 중국인 간병인이 없나요?
제가 말하는 중국인은 조선족 같은 중국 국적의 사람들이예요.

IP : 61.32.xxx.2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리를
    '26.2.4 2:47 PM (59.7.xxx.113)

    건보공단에서 하기 때문에 한국인만 쓴다고 알고있어요

  • 2. ....
    '26.2.4 2:48 PM (211.218.xxx.194)

    이미 한국국적 취득한 분들도 많을듯.

  • 3. 요양원은
    '26.2.4 2:48 PM (118.235.xxx.44)

    요양보호사 아닌가요?

  • 4. 예전엔
    '26.2.4 2:49 PM (122.34.xxx.61)

    아니요. 요양보호사는 귀화한 외국인(외국인-동포지만 한국 국적)도 많고 외국인(실제로 외국 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최근에 요양보호사도 외국인에 개방해서 취업 비자로 근무합니다.

  • 5. ...
    '26.2.4 2:50 PM (61.32.xxx.229)

    그렇겠군요. 귀화한 사람도 많겠어요. 요양보호사도 외국인에 개방한건 몰랐네요.

  • 6. 옹옹
    '26.2.4 2:51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그건 해당 요영원에 물어보셔야해요
    입사 불가능한거 아닙니다

  • 7. ....
    '26.2.4 2:52 PM (119.71.xxx.80)

    시모가 최근에 요양원 들어가셨어요. 전부 우리나라 사람들이고 세상 친절하다고 요양원 얘기만 하면 경기 일으키고 극혐하고 절대 안 간다고 난리치던 분이세요.
    엇그제 면회 다녀왔는데 표정도 밝으시고 요양보호사들 너무 상냥하다고 어쩜 그리 상냥하냐고 울시모 경상도분이라 서울식 상냥함에 약하신 분
    조선족은 없는 거 같아요

  • 8. 예전엔
    '26.2.4 2:55 PM (122.34.xxx.61)

    재중 동포쪽은 이제 국적 의미가 없는게 초기(1990년대)에 한국 들어온 소위 조선족들은
    이제 다 한국 국적 갖고 있어요. 2세나 3세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니까 국적이랑 우리 인식이랑은 좀 다른거죠.
    원글님이 말한 조선족같은 중국 국적 사람이 이제는 드물어요.

  • 9. .
    '26.2.4 3:12 PM (39.7.xxx.212)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 있는 사람만 뽑기 때문이라 중국인이 잘 없고, 자격증 필요없는 간병인이 있는 요양병원보다 낫다는 생각이에요

  • 10. 그게
    '26.2.4 3:16 PM (211.217.xxx.21) - 삭제된댓글

    요양원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요양보호사 시험을 통과한 직원만 ㄹ할 수 있구요. 요양병원은 업체에서 관리하는 간병인들이기에 외국인 특히 중국국적이 많아요.
    저희 어머니 병원도 대부분 중국 국적이거나 조선족 아주머니들이 했어요. 인성 나름이라 물론 중국 사람이지만 친절하더군요.
    업체에서 뽑기 때문에 간병인은 국가에서 관리하지 않구요.그래서 요양원이 낫다고 하는데 실상은 요양병원은 투석이라든가 중증 와상이라든가 건강보험공단에서 인정한 병만 입원할 수 있고 단지 몸을 움직이기 힘든 노인성 질병은 안받아줘요

  • 11. 전직 요양원사복
    '26.2.4 4:10 PM (173.183.xxx.29)

    저희 엄마 요양병원 입원하셨을때 보니
    조선족 간병인들 개판이어요.
    6~8인쯤 병실에 한쪽에 간병인 침대가 떡~~
    지들끼리 중국말로 잡담에
    침대 자빠져서 중국어 핸펀에 눈 박고
    보호자는 보거나 말거나 있거나 없거나
    신경도 안쓰더고만요.
    요양원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이었거든요.
    요양원에서는 할 일 없으면 어르신들과 화투라도 쳐드리라고 했었는데 충격 이었습니다.
    요양원은 일단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어야하고
    그 자격증이 한번은 교육과 시험으로
    걸러지는 시스템이잖아요.
    물론 요양병원 간병인들도
    보호자에겐 사근사근 친절했습니다.

  • 12. ..
    '26.2.4 4:10 PM (211.176.xxx.21)

    엄마 요양원에 계시는데 요보사 다 한국인이에요. 친절하고 싹싹하고 부지런하다고 칭찬하세요. 요양병원에 계실 땐 다 조선족...억세고 돈 외에 뭘 그렇게 바라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635 역쉬! 착한 아들이네요 8 감사 2026/02/05 3,016
1792634 신축아파트 옵션-전세용이면 어떤걸 할까요? 17 지혜를~ 2026/02/05 1,039
1792633 진도 모피 잘 아시는 분? 엘페가 싼 건가요 5 궁금 2026/02/05 1,015
1792632 최근에 하닉 매수하신분들 평단이? 7 dd 2026/02/05 2,151
1792631 1주택자 보유세에 대한 정책이 나왔나요? 28 ㅇㅇ 2026/02/05 2,642
1792630 저 오늘 55살 생일입니다 21 해해해 2026/02/05 1,936
1792629 졸업식 꽃다발 꼭 있어야하니요 39 .. .. 2026/02/05 2,331
1792628 숭실대 자유전공 vs 가천대 간호학과 18 2026/02/05 2,412
1792627 [스크랩] 왜 다주택자만 '악마적' 죄인인가? 29 000 2026/02/05 1,802
1792626 저 바보같은 글 쓰러왔어요 20 ... 2026/02/05 5,570
1792625 코디 참견해주셔요 6 ... 2026/02/05 761
1792624 예비 대학생들 토익 보셨나요? 28 2026/02/05 1,252
1792623 저녁 김밥과 만두라면 별로인가요? 20 피아 2026/02/05 1,945
1792622 서울대 명예교수 "부동산 기득권층 맞서는 이재명, '사.. 5 ㅇㅇ 2026/02/05 2,105
1792621 각각의 전관예우들은 얼마나 받나 3 ㅇㅇ 2026/02/05 611
1792620 주식초보, 삼전 사면 어떠냐고 제미나이에게 물어보았더니 13 ㅇㅇ 2026/02/05 6,271
1792619 "위안부. 모욕하면 형사처벌" ..위안부 피해.. 17 그냥 2026/02/05 1,205
1792618 법적으로 아픈 부모를 모시지 않으면 5 법적 2026/02/05 2,234
1792617 얼굴 다가리는 캡 자외선차단 효과가 정말 있나요? 2 바닐 2026/02/05 1,011
1792616 李대통령 "과학기술자 인정받는 사회가 미래 있어&quo.. 5 ㅇㅇ 2026/02/05 887
1792615 91세 시어머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8 ... 2026/02/05 18,756
1792614 물 오징어 볶음 다량으로 해놓고 5 괜찮을까요 .. 2026/02/05 1,361
1792613 오늘이 사야되는 날인가요 팔아야되는 날인가요 8 흠.. 2026/02/05 2,850
1792612 "똘똘한 한채?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게 이익일 것,&q.. 2 그냥 2026/02/05 1,180
1792611 대학생 자녀 월세 세액공제 5 oㅇㅇ 2026/02/05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