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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부탁

... 조회수 : 3,262
작성일 : 2026-02-04 14:20:00

프리랜서예요~

같은 업종 이모뻘 선배님이 계신데, 항상 저를 칭찬하시죠~

평소에 조언도 많이 주시고 

삶에 있어서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요~

업무적으로도 늘 본인보다 뛰어나다고 칭찬, 부러워하시고요.

 

그런데, 제가 해놓은 작업물을

본인실력 향상에 참고할수 있게 보내달라하십니다..ㅠ

 

물론 보내도 크게 문제가 되는건 아니지만..

저는 이런 부탁자체를 생각해보지도 못했거든요~

 

예전에 한번 거절했더니, 많이 서운해하셔서..

시간이 좀 흘러 관계가 회복되었는데

 

일욕심이 있으시니

또 부탁하시네요..

 

이럴때엔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시 멀어질 생각하고 거절해야하는게 맞겠죠

 

 

IP : 218.49.xxx.10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4 2:22 PM (223.38.xxx.101)

    한번 거절하셨으니 이번에도 거절하셔야죠 .

    한번 거절당했는데도 또 부탁한다는건.
    이번에 자료 주면 앞으로도 계속 달라고 할텐데요.

  • 2. ..
    '26.2.4 2:23 PM (122.40.xxx.4)

    서로 얻는것이 있으면 괜찮은데 한쪽만 계속 줘야하는 관계는 좀 부담스럽죠.

  • 3.
    '26.2.4 2:23 PM (221.155.xxx.129)

    일관성 있게 이번에도 거절하심이

  • 4. --
    '26.2.4 2:23 PM (164.124.xxx.136)

    일관련한 작업물은 가족이라도 공유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런 부탁을 하시는 분이 무례한건데
    거절하세요

  • 5. 저라면
    '26.2.4 2:24 PM (221.149.xxx.157)

    거절해요.
    칭찬이 고파서가 아니라면
    굳이 그 관계 유지해야할 필요가 없어보여요

  • 6. 그 분
    '26.2.4 2:32 PM (223.38.xxx.226)

    좋은 분이 아닌 것 같아요.
    돈 들지 않는 듣기 좋은 말들, 입으로 때우는 것들을 하시고
    실질적으로 남의 노동이 들어간 걸 공으로 얻으려 하고 있잖아요.
    게다가 본인 부탁이 무리한 건데 서운함을 노출하면서 상대방이 잘못한 것 같은 죄책감 심어 주기…
    한번 거절했는데 재차 부탁하기(자기 이익을 위해 얼굴에 철판 깔기를 마다하지 않음)

    정확히 말해야 하겠어요.


    전에 거절해서 전달됐을 줄 알았는데 다시 부탁하시니 정확히 말씀드린다,
    저는 작업물은 가족이라도 공유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저에게 서운해 하셨는데 제 입장에선 이런 무리한 부탁을 하시는 게 참 서운한 일이다. 아실 만한 분이 왜 그러시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저에게 거절하는 괴로움을 주고 계신다. 서운해 하실 게 아니라 이런 부탁 하는 게 미안해 하실 일이란 걸 아시면 좋겠다…

  • 7. kk 11
    '26.2.4 2:37 PM (114.204.xxx.203)

    아닌건 확실하게 잘라요

  • 8. 원글
    '26.2.4 2:38 PM (218.49.xxx.105)

    답글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구체적인 거절방법까지 써주시니, 정말 82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 9. .....
    '26.2.4 2:40 PM (58.78.xxx.169)

    동종업계에서 유능한데다 나이도 어리니 그 작업물을 쉽게 노리고(?) 님을 칭찬하며 좋은 관계를 애써 만들어온 건 아닐지?
    거절했더니 서운해 했다면서요? 남이 애써 만든 지적 결과물을 거저 얻으려는 자신의 태도에 대해서 아무 문제의식을 못 느끼고 오히려 님이 눈치보게 만드는 사람이네요.
    이번에 주면 다음부턴 그걸 당연한 걸로 여깁니다(제 경험담예요). 꼭 거절하세요. 몇번을 찔러도 님이 안주면 그만입니다.
    그런 사람이 건네는 인생의 좋은 말씀따위 안 들어도 돼요.

  • 10. ..
    '26.2.4 2:4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매우 싫어하는 유형이에요.
    저는 저보다 어린,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친구였는데..
    자기가 너무 실력이 없어 감도 못 잡겠다며 참고하게 자료 좀 보고 싶다고 간절하게 부탁해서 선의로 보여줬는데..
    와우~ 진짜 복사 수준으로 베껴서 자기 이름 찍어 회의 때 제출하더라구요.
    나중에 찾아와선 자기가 너무 실력이 없어 팀장님거 많이 참고 했다고 다음에도 도와 달라고 하길래 이제 00씨도 스스로 할 수 있어야지요. 대답하고 선 딱 그어줬어요.
    호구보다 나쁜년이 되는게 나아요.

  • 11. ''''
    '26.2.4 2:50 PM (218.147.xxx.4)

    가족도 아니고 그 일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딱 2명만 있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안 보고 살아도 되는 사람인데 뭘 고민하죠
    주긴 뭘 줘요 님이 그럴만 하니까 그 상대방도 님에게 부탁하는거죠

    이 글만 봐도 님 스타일 나오잖아요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인데 일단 그 사람 칭찬?? 부터 서두에 적고 글 시작
    그러지 마세요 세상 사람들이 만만하게 봐요

  • 12. ...
    '26.2.4 2:52 PM (222.236.xxx.238)

    활용가치 높다고 생각해서 님 옆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 이유 아니면 이미 끊어졌을 관계죠. 휘둘리지마세요

  • 13. ...
    '26.2.4 2:55 PM (218.51.xxx.95)

    절대로 공유해주지 마세요.
    님꺼 베껴서 발표라도 하면 어쩌려고요.
    나쁜년 되는 게 나아요.

  • 14.
    '26.2.4 3:07 PM (118.219.xxx.41)

    원굴님 넘 속상하시겠어요 ㅠ

  • 15. .....
    '26.2.4 3:10 PM (163.116.xxx.138)

    걱정되는거 뭔가요? 그 사람과 관계 멀어지는건가요? 선배의 칭찬+조언+격려의 대가가 원글님 작업물 같아요. 교환할 가치가 되면 주는거고 아니면 그런 칭찬과 조언은 포기하는 거죠.
    그 선배는 원글님과 비슷한 다른 후배한테도 똑같은 일 하고 있을듯

  • 16. 그런
    '26.2.4 4:06 PM (1.228.xxx.91)

    인간과 유지해야 하는지요.
    저 같으면 단번에 손절..

  • 17. 아부
    '26.2.4 5:42 PM (125.132.xxx.142)

    입으로만 칭찬 여러번 하고 공짜로 정보 취득하려는 사람이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뱀 같은 사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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