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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하고 사이 좋아야겠어요

123 조회수 : 3,578
작성일 : 2026-02-04 12:43:34

은퇴하면 여행 다니기 제일 만만하니까요.

자식도 이젠 자기 친구들하고 가고싶겠지요.

딸은 가고 싶어하는데

아들은 대답을 얼른 안하네요.ㅋㅋㅋ

저도 나이가 들어 이젠 계획하고 구글 찾고 하는거 지쳐요.

애들이 해야지..그런데 딸이 영어문맹이라...

아들이 더 나은데..문제해결 능력도 빠삭하고

 

하긴 남편은 무거운거 들어주는거 외는

그렇게 여행에는 ...실격ㅋㅋㅋㅋ 아마 늙어도 제가 다할듯..

그냥 누가 옆에 있다..소매치기한테 당하더라도 도움은 되겠지..

 

남편하고 사이가 좋은분들 부러워요..금수강산  같이 다니느분들

부부유투버 플펭이라고.. 두분은 서로 돈아끼며 죽이 척척 맞더라구요.너무 아끼면 짜증 날텐데

서로를 합리화하며 알뜰하게 여행하네요, 여자가 성격이 좋아 비위를 잘맞추더라구요

IP : 124.49.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4 12:55 PM (49.1.xxx.164)

    나이드니 남편밖에 없네요. 출근해서도 매일 밥 먹었냐고 전화해주는 것도 남편이고 내가 아프면 연차내고 뱡원 사주는 사람도 남편이고, 여행갈때 운전해해주고 맛집 데려가주는 것도 남편이고, 집안일 해주는 것도 남편이고 애들은 크니까 눈치보여 싫어요

  • 2. 그런가요
    '26.2.4 1:08 PM (175.113.xxx.65)

    난 죽이고 싶은데. 죽었음 싶고. 케바케겠죠.

  • 3. 남편이 최고에요
    '26.2.4 1:17 PM (223.38.xxx.48)

    나이 들수록 남편이 최고에요
    남편이 베프입니다
    여행도 남편과 가는게 가장 편하죠
    내가 많이 아플 때 병원 동행해주는 이도 남편이구요

  • 4. ㅇㅇ
    '26.2.4 1:21 PM (1.228.xxx.129)

    사이 좋아도 성격과 취향이 맞아야 되겠더군요
    저는 집순이인데 남편은 퇴직하고 마눌하고
    여행다니는게 꿈이었어요
    저는 저질체력에 돈 준다고 해도 여행다니는거 싫어함
    3년 전 남편 퇴직하고 1년동안은 열심히 다녔어요
    남편은 해외 나가고 싶어했지만 제가 거부해서
    제주도 강원도 등등
    저는 휴식 취하고 맛집이나 위주로 다니고 싶고
    남편은 그냥 때되면 배만 채우면 되는 스타일
    그리고 시간 아껴서 여기 저기 구석 구석 관광지 알차게
    찾아가는 스타일
    1년 다니다 서로 피곤해서 포기 했구요
    저는 여전히 집순이 생활 즐기고
    남편은 동창들이나 친구들과 미국 중국 다낭등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 5. ㅇㅇ
    '26.2.4 1:54 PM (61.254.xxx.88)

    남편과 여행다닐 시간적 자유가 생길날을 고대합니다. 4050대 부부에요
    해외도 좋고 국내도 좋고 다 좋아요.
    제일 잘맞죠. 재밌다기보다는 편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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