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하고 사이 좋아야겠어요

123 조회수 : 3,559
작성일 : 2026-02-04 12:43:34

은퇴하면 여행 다니기 제일 만만하니까요.

자식도 이젠 자기 친구들하고 가고싶겠지요.

딸은 가고 싶어하는데

아들은 대답을 얼른 안하네요.ㅋㅋㅋ

저도 나이가 들어 이젠 계획하고 구글 찾고 하는거 지쳐요.

애들이 해야지..그런데 딸이 영어문맹이라...

아들이 더 나은데..문제해결 능력도 빠삭하고

 

하긴 남편은 무거운거 들어주는거 외는

그렇게 여행에는 ...실격ㅋㅋㅋㅋ 아마 늙어도 제가 다할듯..

그냥 누가 옆에 있다..소매치기한테 당하더라도 도움은 되겠지..

 

남편하고 사이가 좋은분들 부러워요..금수강산  같이 다니느분들

부부유투버 플펭이라고.. 두분은 서로 돈아끼며 죽이 척척 맞더라구요.너무 아끼면 짜증 날텐데

서로를 합리화하며 알뜰하게 여행하네요, 여자가 성격이 좋아 비위를 잘맞추더라구요

IP : 124.49.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4 12:55 PM (49.1.xxx.164)

    나이드니 남편밖에 없네요. 출근해서도 매일 밥 먹었냐고 전화해주는 것도 남편이고 내가 아프면 연차내고 뱡원 사주는 사람도 남편이고, 여행갈때 운전해해주고 맛집 데려가주는 것도 남편이고, 집안일 해주는 것도 남편이고 애들은 크니까 눈치보여 싫어요

  • 2. 그런가요
    '26.2.4 1:08 PM (175.113.xxx.65)

    난 죽이고 싶은데. 죽었음 싶고. 케바케겠죠.

  • 3. 남편이 최고에요
    '26.2.4 1:17 PM (223.38.xxx.48)

    나이 들수록 남편이 최고에요
    남편이 베프입니다
    여행도 남편과 가는게 가장 편하죠
    내가 많이 아플 때 병원 동행해주는 이도 남편이구요

  • 4. ㅇㅇ
    '26.2.4 1:21 PM (1.228.xxx.129)

    사이 좋아도 성격과 취향이 맞아야 되겠더군요
    저는 집순이인데 남편은 퇴직하고 마눌하고
    여행다니는게 꿈이었어요
    저는 저질체력에 돈 준다고 해도 여행다니는거 싫어함
    3년 전 남편 퇴직하고 1년동안은 열심히 다녔어요
    남편은 해외 나가고 싶어했지만 제가 거부해서
    제주도 강원도 등등
    저는 휴식 취하고 맛집이나 위주로 다니고 싶고
    남편은 그냥 때되면 배만 채우면 되는 스타일
    그리고 시간 아껴서 여기 저기 구석 구석 관광지 알차게
    찾아가는 스타일
    1년 다니다 서로 피곤해서 포기 했구요
    저는 여전히 집순이 생활 즐기고
    남편은 동창들이나 친구들과 미국 중국 다낭등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 5. ㅇㅇ
    '26.2.4 1:54 PM (61.254.xxx.88)

    남편과 여행다닐 시간적 자유가 생길날을 고대합니다. 4050대 부부에요
    해외도 좋고 국내도 좋고 다 좋아요.
    제일 잘맞죠. 재밌다기보다는 편한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908 자폐아이의 부모의 직업을 조사했더니 69 . . 2026/02/07 24,317
1790907 '중우정치'라고 말한 민주당 초선은 누구일까요? 16 ㅇㅇ 2026/02/07 1,536
1790906 삼전.하닉 호재나왔습니다. 11 .... 2026/02/06 9,801
1790905 텐트 사고싶은데 조언 구합니다. 2 .. 2026/02/06 906
1790904 BTS가 딱히 뭐가 매력이고 인기인지 잘 모르겠어요 86 2026/02/06 8,656
1790903 제미나이에 쿠팡 탈퇴 현황을 물어봤습니다 9 2026/02/06 4,217
1790902 입시는 매도한 주식같아요 6 ㅇㅇ 2026/02/06 2,343
1790901 마운자로 해보신분? 8 aaa 2026/02/06 1,786
1790900 공복 올리브유하면 살찌나요? 2 걱정 2026/02/06 2,173
1790899 최근에 전기건조기 사신 분들 사용시간? 1 건조기 2026/02/06 698
1790898 곽상도 50억 퇴직금 아들은 무죄 19 .. 2026/02/06 3,211
1790897 같은 집에서 서로 안마주치고 살기 어렵겠죠?? 18 ㅇㅇ 2026/02/06 5,147
1790896 샤넬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7 .. 2026/02/06 2,449
1790895 강아지 백내장 수술비 600만원 32 ;; 2026/02/06 6,353
1790894 떡볶이에 배추가 들어가도 좋을까요? 9 // 2026/02/06 1,953
1790893 사춘기 아들이 대들때마다 미칠거 같아요. 10 .. 2026/02/06 5,096
1790892 혹시 두청한의원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1 .. 2026/02/06 615
1790891 요즘은 인형 눈붙이는 부업같은건 없죠? 7 2026/02/06 3,924
1790890 대학생 알바 하나요? 10 그럼 2026/02/06 2,181
1790889 “이제는 절망 단계” 비트코인 한때 6만달러까지 추락 8 ..... 2026/02/06 4,176
1790888 술 좋아하시는 분~~ 하이볼추천요 4 한잔만 2026/02/06 1,679
1790887 모모스커피, 빈브라더스 중에 어디가 더 나으세요? 8 daoff 2026/02/06 1,597
1790886 만기자동해지 신청 안했으면 해지 안되죠? 3 적금 2026/02/06 1,328
1790885 권상우는 같은 장르로 이미지가 더 iasdfz.. 2026/02/06 1,445
1790884 작년에299만원 노트북이 6 노트 2026/02/06 4,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