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하고 사이 좋아야겠어요

123 조회수 : 3,382
작성일 : 2026-02-04 12:43:34

은퇴하면 여행 다니기 제일 만만하니까요.

자식도 이젠 자기 친구들하고 가고싶겠지요.

딸은 가고 싶어하는데

아들은 대답을 얼른 안하네요.ㅋㅋㅋ

저도 나이가 들어 이젠 계획하고 구글 찾고 하는거 지쳐요.

애들이 해야지..그런데 딸이 영어문맹이라...

아들이 더 나은데..문제해결 능력도 빠삭하고

 

하긴 남편은 무거운거 들어주는거 외는

그렇게 여행에는 ...실격ㅋㅋㅋㅋ 아마 늙어도 제가 다할듯..

그냥 누가 옆에 있다..소매치기한테 당하더라도 도움은 되겠지..

 

남편하고 사이가 좋은분들 부러워요..금수강산  같이 다니느분들

부부유투버 플펭이라고.. 두분은 서로 돈아끼며 죽이 척척 맞더라구요.너무 아끼면 짜증 날텐데

서로를 합리화하며 알뜰하게 여행하네요, 여자가 성격이 좋아 비위를 잘맞추더라구요

IP : 124.49.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4 12:55 PM (49.1.xxx.164)

    나이드니 남편밖에 없네요. 출근해서도 매일 밥 먹었냐고 전화해주는 것도 남편이고 내가 아프면 연차내고 뱡원 사주는 사람도 남편이고, 여행갈때 운전해해주고 맛집 데려가주는 것도 남편이고, 집안일 해주는 것도 남편이고 애들은 크니까 눈치보여 싫어요

  • 2. 그런가요
    '26.2.4 1:08 PM (175.113.xxx.65)

    난 죽이고 싶은데. 죽었음 싶고. 케바케겠죠.

  • 3. 남편이 최고에요
    '26.2.4 1:17 PM (223.38.xxx.48)

    나이 들수록 남편이 최고에요
    남편이 베프입니다
    여행도 남편과 가는게 가장 편하죠
    내가 많이 아플 때 병원 동행해주는 이도 남편이구요

  • 4. ㅇㅇ
    '26.2.4 1:21 PM (1.228.xxx.129)

    사이 좋아도 성격과 취향이 맞아야 되겠더군요
    저는 집순이인데 남편은 퇴직하고 마눌하고
    여행다니는게 꿈이었어요
    저는 저질체력에 돈 준다고 해도 여행다니는거 싫어함
    3년 전 남편 퇴직하고 1년동안은 열심히 다녔어요
    남편은 해외 나가고 싶어했지만 제가 거부해서
    제주도 강원도 등등
    저는 휴식 취하고 맛집이나 위주로 다니고 싶고
    남편은 그냥 때되면 배만 채우면 되는 스타일
    그리고 시간 아껴서 여기 저기 구석 구석 관광지 알차게
    찾아가는 스타일
    1년 다니다 서로 피곤해서 포기 했구요
    저는 여전히 집순이 생활 즐기고
    남편은 동창들이나 친구들과 미국 중국 다낭등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 5. ㅇㅇ
    '26.2.4 1:54 PM (61.254.xxx.88)

    남편과 여행다닐 시간적 자유가 생길날을 고대합니다. 4050대 부부에요
    해외도 좋고 국내도 좋고 다 좋아요.
    제일 잘맞죠. 재밌다기보다는 편한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43 살면서 젤 힘든건 뭘까요 14 ... 2026/02/04 4,528
1792242 새 법원행정처장 6 사법개혁언제.. 2026/02/04 1,719
1792241 ㄷㄷ 박홍근이 이런 인간이었나요.. 23 .. 2026/02/04 5,071
1792240 서울 집값이 비싼 것은 사실인가요? 9 과연 2026/02/04 1,877
1792239 렘브란트전시회 얼리버드티켓 6 .. 2026/02/04 1,708
1792238 MBC] ‘초초초급매’ 등장 25 드뎌 2026/02/04 6,532
1792237 눈 치우다 눈 속 파묻혀 사망…"아무 데도 못 가&qu.. ........ 2026/02/04 4,035
1792236 손종원쉐프는 외모도 외모인데 태도등이 기분이 좋아요 10 2026/02/04 5,093
1792235 뒤에 연아선수 의상얘기하다.. 경기 얘기도 해봐요 22 ㅇㅇ 2026/02/04 2,656
1792234 장동혁의 이재명 사랑 3 내란당 2026/02/04 1,662
1792233 국장 절대 하지말라고 배웠는데... 21 펑크 2026/02/04 6,022
1792232 MBC뉴스중: 정청래 당대표를 인위적으로 끌어낼수 있다는 가능성.. 42 2026/02/04 3,047
1792231 상명대 천안 캠퍼스 다니게 되었는데 자취는 어느 지역에 하는 게.. 3 잘될 2026/02/04 1,310
1792230 부자 2400 명 떠났다는 대한상의 발표,조작 데이터 인용 '논.. 10 그냥 2026/02/04 3,143
1792229 평생 본인 생일만챙기는 친정아버지생신전화드려야되나요? 6 생신 2026/02/04 1,774
1792228 뉴라이트 인사들? 위안부 모욕하는것들 10 ㅇㅇ 2026/02/04 609
1792227 오늘아침에 땅크부부 운동 10분 했는데 10 ㅇㅇ 2026/02/04 5,340
1792226 레몬청 공익, 합격기도 한번 더 13 들들맘 2026/02/04 1,530
1792225 주태아 질문좀요 4 ..... 2026/02/04 788
1792224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10 딸기 주물럭.. 2026/02/04 4,235
1792223 앱스타인 살아 있다네요 5 .. 2026/02/04 6,898
1792222 입원 중인 어머니는 안챙기고, 아버지산소는 가야한다는 시가 9 웃기고있어 2026/02/04 3,438
1792221 내가 예민한건지 17 .. 2026/02/04 3,698
1792220 10년된 세탁기건조기 바꾸면 신세계인가요 13 ㅇㅇ 2026/02/04 2,227
1792219 이코트 야심차게 지르고 싶어요 33 .... 2026/02/04 5,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