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연한 가족이 꿈에..

...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26-02-04 11:59:01

이틀 연속으로 비슷한 꿈을 꾸니

기분이 참  그렇네요.

꿈 속에서도 반갑지 않고, 난처하고, 불쾌했고요.

 

가족( 엄마, 형제자매, 친척..)과  절연하고

혼자 지낸지 6년째고요.  친하게 지내던 친척(사촌)과도 연락안하고(차단)  지내요.

형제들이나 친척과는 관계가 좋았지만

제일 원흉?인 엄마  때문에 그들을 통해  어쩔수 없이 엄마와  연결되는게  싫어서,  어설픈 중재자 역할도 짜증나서 끊었어요. 

지금 혼자 평온하게  잘 지내고 있고, 이 평온을  절대 깨고 싶지 않은데...

 

저 젊었을때 꿈이 정말 잘 맞았거든요.

나이들어 꿈발도 떨어지고, 꿈도 잘 안꾸는데..

그래서 이틀간의 선명한 꿈이  자꾸 걸려요.

짜증나고.

 

꿈 내용은 형제, 혹은 사촌이 번갈아 가며 알음알음으로 내가 사는 곳에 찾아와서 잘 지내보고자 하는 느낌, 행동, 말..등  결국 생각하기도 싫은 엄마 소식 전하려는....그런  분위기..

 

 

IP : 223.62.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4 12:22 PM (58.78.xxx.169)

    별 것 아닙니다. 저도 꿈에 친한 사람, 손절한 사람, 죽은 사람 등등 별별 인간들이 다 나타나서 별짓을 다하는데, 그대로 이뤄졌음 전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에요.
    혈육들이 빌런일 때가 손절하기 제일 어려운데, 과감히 끊어낸 결단력과 실행력이 훌륭하세요. 원글님 생이 앞으로도 내내 평온하시길 빌어요.

  • 2. ..
    '26.2.4 12:58 PM (121.130.xxx.26)

    윗님 말씀이 참 예쁘네요.
    저도 비슷한 처지라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3.
    '26.2.4 12:59 PM (223.62.xxx.188)

    그날 몸이아프거나 재수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125 어느집 며느리 불쌍... 11 ..... 2026/02/04 6,469
1785124 70대 친할아버지가 초등 손자에게 술 따라 달라고 하는거는 어떤.. 35 ... 2026/02/04 3,976
1785123 보톡스는 어떤경우에 맞나요? 50후반인데 1 궁금 2026/02/04 1,363
1785122 '응급실 뺑뺑이 '사라진다. 119가 전화 안돌려도 병원 지정 35 그냥 2026/02/04 5,717
1785121 금방 친정에 가는데 올케가 자기자식 눈치준다는글 21 2026/02/04 4,818
1785120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이번 설 밥상에 ‘사법개혁 통과’.. 4 ../.. 2026/02/04 809
1785119 오늘은 주식 지켜볼까요 4 기분좋은밤 2026/02/04 2,509
1785118 은행에 환전하러 가면 통장조회도 하나요? 4 ㅇㅇ 2026/02/04 1,096
1785117 덴마크 여성이 비교하는 덴마크와 한국에서의 삶 23 유튜브 2026/02/04 5,551
1785116 한국은행에서 동전 교환해 본 분들 계시나요 7 4p 2026/02/04 835
1785115 민주당 "장동혁, 보유 아파트 6채나 매각하라".. 8 ㅇㅇ 2026/02/04 2,292
1785114 팔 온열 마사지기 추천 부탁드려요 ... 2026/02/04 428
1785113 진짜 멍청한 손 5 몬스테라 죽.. 2026/02/04 2,162
1785112 isa 서민형 계좌가 있어요~ 11 궁금 2026/02/04 3,497
1785111 오늘 아침 ISA계좌 개설했습니다. 이제 뭘담을까요 9 배당 2026/02/04 2,724
1785110 대한전선이 6 .. 2026/02/04 2,498
1785109 억척스럽게 먹는 소리.. 9 2026/02/04 1,757
1785108 요즘사기가 판을 치니 조심하세요 김치를 도둑맞은 가게?! 김치 .. 1 .... 2026/02/04 2,149
1785107 남편하고 사이 좋아야겠어요 5 123 2026/02/04 3,625
1785106 게으름 경연?대회 해 봐요 15 나같은건죽어.. 2026/02/04 1,906
1785105 건강검진했는데 누락됐다고 또 오래요 3 ... 2026/02/04 1,660
1785104 하향결혼 -삶의 목표가 틀려요. 56 지나다 2026/02/04 5,167
1785103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갈아엎을 판" 시총 .. 2 ㅇㅇ 2026/02/04 1,321
1785102 한옥마을에 한옥 짓는거 어떤가요? 5 ㅇㅇ 2026/02/04 1,044
1785101 책 좋아하던 아이, 만화책 좋아하는데 놔둬도 될까요? 7 육아 2026/02/04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