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연한 가족이 꿈에..

...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26-02-04 11:59:01

이틀 연속으로 비슷한 꿈을 꾸니

기분이 참  그렇네요.

꿈 속에서도 반갑지 않고, 난처하고, 불쾌했고요.

 

가족( 엄마, 형제자매, 친척..)과  절연하고

혼자 지낸지 6년째고요.  친하게 지내던 친척(사촌)과도 연락안하고(차단)  지내요.

형제들이나 친척과는 관계가 좋았지만

제일 원흉?인 엄마  때문에 그들을 통해  어쩔수 없이 엄마와  연결되는게  싫어서,  어설픈 중재자 역할도 짜증나서 끊었어요. 

지금 혼자 평온하게  잘 지내고 있고, 이 평온을  절대 깨고 싶지 않은데...

 

저 젊었을때 꿈이 정말 잘 맞았거든요.

나이들어 꿈발도 떨어지고, 꿈도 잘 안꾸는데..

그래서 이틀간의 선명한 꿈이  자꾸 걸려요.

짜증나고.

 

꿈 내용은 형제, 혹은 사촌이 번갈아 가며 알음알음으로 내가 사는 곳에 찾아와서 잘 지내보고자 하는 느낌, 행동, 말..등  결국 생각하기도 싫은 엄마 소식 전하려는....그런  분위기..

 

 

IP : 223.62.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4 12:22 PM (58.78.xxx.169)

    별 것 아닙니다. 저도 꿈에 친한 사람, 손절한 사람, 죽은 사람 등등 별별 인간들이 다 나타나서 별짓을 다하는데, 그대로 이뤄졌음 전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에요.
    혈육들이 빌런일 때가 손절하기 제일 어려운데, 과감히 끊어낸 결단력과 실행력이 훌륭하세요. 원글님 생이 앞으로도 내내 평온하시길 빌어요.

  • 2. ..
    '26.2.4 12:58 PM (121.130.xxx.26)

    윗님 말씀이 참 예쁘네요.
    저도 비슷한 처지라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3.
    '26.2.4 12:59 PM (223.62.xxx.188)

    그날 몸이아프거나 재수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92 최명길 대박이네요 49 ㅇㅇ 2026/02/05 30,018
1791991 연희동 성원아파트요 4 ... 2026/02/05 2,844
1791990 명언 - 쉽게 이루어진 일 2 ♧♧♧ 2026/02/05 1,466
1791989 세상에는 좋은 분들도 많으시네요 9 .. 2026/02/05 3,204
179198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2026/02/05 1,346
1791987 "치매 진행 속도가 멈췄어요" 치매로 멍하던 .. 26 ..... 2026/02/05 17,311
1791986 이번에 추가 공개된 앱스타인 자료 5 ........ 2026/02/05 3,066
1791985 이재명이 부동산을 잡는다고 설치다니 ㅎㅎ 27 .... 2026/02/05 6,565
1791984 요실금 증상이요 5 .. . 2026/02/05 1,500
1791983 자식잃은 엄마입니다 80 자식 2026/02/05 21,782
1791982 교정후 유지장치요…. 3 아기사자 2026/02/05 1,467
1791981 이와중에 마운자로 회사는 급상등 1 ㅇㅇ 2026/02/05 1,677
1791980 취업 응시원서 잘못 기재해서 제출했어요 2 ㅠㅠ 2026/02/05 1,463
1791979 다주택자가 집을 내놓으면 누가 살 수가 있나? 51 어떻게 2026/02/05 5,541
1791978 박수홍은 부모랑 완전 연 끊은거죠? 15 2026/02/05 5,653
1791977 최악의 패션으로 동네를 휩쓸고 다니고 있어요. 4 ... 2026/02/05 4,788
1791976 이용식씨 따님 보니까 참 복이 많군요. 7 참.. 2026/02/05 5,512
1791975 과일청 대체감미료로 1 ㅇㅇ 2026/02/05 898
1791974 미국 주식 엄청 18 ..... 2026/02/05 13,905
1791973 팔꿈치 힘줄(외상과염. 테니스엘보라고 부르는..) 끊어졌어요. 1 평범하게 2026/02/05 919
1791972 전원주 피부과에 돈 막쓰네요 9 ㅇs 2026/02/05 5,966
1791971 노화 제일 싫은점이… 머리숱 비는거 5 2026/02/05 3,826
1791970 국내 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5 ㅇㅇ 2026/02/05 1,700
1791969 민주당원 투표하면 될일 39 시끄럽고 2026/02/05 1,344
1791968 오늘 우연히 노래방 도우미들을 봤어요 23 ........ 2026/02/05 18,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