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연한 가족이 꿈에..

...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26-02-04 11:59:01

이틀 연속으로 비슷한 꿈을 꾸니

기분이 참  그렇네요.

꿈 속에서도 반갑지 않고, 난처하고, 불쾌했고요.

 

가족( 엄마, 형제자매, 친척..)과  절연하고

혼자 지낸지 6년째고요.  친하게 지내던 친척(사촌)과도 연락안하고(차단)  지내요.

형제들이나 친척과는 관계가 좋았지만

제일 원흉?인 엄마  때문에 그들을 통해  어쩔수 없이 엄마와  연결되는게  싫어서,  어설픈 중재자 역할도 짜증나서 끊었어요. 

지금 혼자 평온하게  잘 지내고 있고, 이 평온을  절대 깨고 싶지 않은데...

 

저 젊었을때 꿈이 정말 잘 맞았거든요.

나이들어 꿈발도 떨어지고, 꿈도 잘 안꾸는데..

그래서 이틀간의 선명한 꿈이  자꾸 걸려요.

짜증나고.

 

꿈 내용은 형제, 혹은 사촌이 번갈아 가며 알음알음으로 내가 사는 곳에 찾아와서 잘 지내보고자 하는 느낌, 행동, 말..등  결국 생각하기도 싫은 엄마 소식 전하려는....그런  분위기..

 

 

IP : 223.62.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4 12:22 PM (58.78.xxx.169)

    별 것 아닙니다. 저도 꿈에 친한 사람, 손절한 사람, 죽은 사람 등등 별별 인간들이 다 나타나서 별짓을 다하는데, 그대로 이뤄졌음 전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에요.
    혈육들이 빌런일 때가 손절하기 제일 어려운데, 과감히 끊어낸 결단력과 실행력이 훌륭하세요. 원글님 생이 앞으로도 내내 평온하시길 빌어요.

  • 2. ..
    '26.2.4 12:58 PM (121.130.xxx.26)

    윗님 말씀이 참 예쁘네요.
    저도 비슷한 처지라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3.
    '26.2.4 12:59 PM (223.62.xxx.188)

    그날 몸이아프거나 재수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681 여자에겐 집이 필요해요 135 나를잊지마 2026/02/06 17,345
1792680 개업하면서 주변가게에 떡돌렸는데 8 -- 2026/02/06 3,118
1792679 골든듀 2년전에 구입했거든요 22 ㅇㅇ 2026/02/06 5,499
1792678 노인이어서 젤 힘든점 하나가 17 ㅁㄴㅁㅎㅈ 2026/02/06 6,789
1792677 언니가 박사졸업하는데요 12 .. 2026/02/06 3,386
1792676 길가에서 가래 뱉는거.. 5 ... 2026/02/06 866
1792675 쿠팡 한국 정부와 전쟁 선포!! 21 한판붙어보자.. 2026/02/06 4,124
1792674 자취생강추)해피콜 플렉스팬 핫딜이에요 25 ㅇㅇㅇ 2026/02/06 2,449
1792673 세배돈 6 설날 2026/02/06 1,249
1792672 친구가 여행을 좋아해요 21 ... 2026/02/06 4,211
1792671 미국 왕복 항공권 20만원 차이 9 ... 2026/02/06 1,627
1792670 다이소에서 중년 영양크림 5 2026/02/06 2,803
1792669 고등 졸업식 다녀왔는데요. 3 오늘 2026/02/06 1,816
1792668 취미로 피아노vs영어 9 취미 2026/02/06 1,288
1792667 명신이 살려주기 대 작전? 11 재판관 2026/02/06 1,820
1792666 지인이 보험영업 하면 어떤가요 15 2026/02/06 1,905
1792665 은을 못팔아서 아쉽네요 8 찰나 2026/02/06 3,502
1792664 팔순 노인의 앞니 치료 문의 13 .. 2026/02/06 1,561
1792663 집보러올때 청소하나요? 12 ... 2026/02/06 2,045
1792662 캐니스터 몇센티가 많이 쓰일까요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9 ..... 2026/02/06 712
1792661 오랜만에 걷고 왔어요 2 2026/02/06 1,481
1792660 두쫀쿠 파리바게트에서 처음 8 두쫀쿠 2026/02/06 4,069
1792659 '50억 퇴직금' 곽상도 1심 공소기각…아들은 무죄 21 ... 2026/02/06 2,329
1792658 위내시경 비수면 하고 목이 너무 아파요 7 ㅇㅇ 2026/02/06 1,232
1792657 코스피 오전에 비해 많이 회복했네요 2 2026/02/06 2,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