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쌩으로 위내시경 하고 나왔어요

ㅇㅇ 조회수 : 3,434
작성일 : 2026-02-04 08:44:00

국가건강검진이요.

작년에 안해서 오늘 하러 왔어요.

20년간 제 위는 똑같네요.

헬리코박터 의심, 위염 약간, 위가 얇아졌음.

 

수면 싫어서 쌩으로 하는데 할만합니다.

수면 해본적 없어서 비교불가예요.

3년전에 하고 오늘 하는건데 그때보다 더 간단.

 

그때는 진정 주사도 놓더니 이젠 없어졌어요.

물약과 목 스프레이하고 바로 검사합니다.

 

7시반 오픈에 맞춰 예약했더니

연초라 그런가 너무 금방 끝났어요. 

IP : 211.219.xxx.2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아침에
    '26.2.4 8:45 AM (210.179.xxx.207)

    저는 운동선수였던 지인 남편이 수면내시경하다가 기도 건드려져서 돌아가신 후로…
    그냥 쌩으로 해요.
    생각보다 할만 하죠.
    바로바로 대처도 가능하고요

  • 2. 대단
    '26.2.4 8:47 AM (58.142.xxx.34)

    훌륭하시네요
    저는 쌩으로 한번 해봤는데 너무 힘들어서
    수면만 합니다
    한숨자고 나면 끝~~
    근데 수면과정이 좀 무서워요 ㅠ

  • 3. 저도
    '26.2.4 8:47 AM (180.230.xxx.177)

    그냥 내시경해요
    실질적으로 5분도 안하잖아요
    그걸하기위해 몸에도 안좋은 수면한다는게
    그후에 비몽사몽으로 깨어나는거 그닥
    하다보니 별거아니더라는

  • 4. 저도
    '26.2.4 8:48 AM (123.212.xxx.210)

    비수면 선호해요.
    수면으로 두번 했는데 기분 별로였고, 이후에는 계속 비수면으로해요.
    끝나고 바로 설명 들으니 비수면이 더 나아요.
    위염 식도염 제 위도 늘상 그래요.

  • 5. @@
    '26.2.4 8:49 AM (172.226.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처음부터 쌩으로 하는데, 제옆에 환자들 수면하는데
    의사가 엄청 험하게 다루는(?)느낌, 괴로워서 사방팔방 손 허우적 소리지르고 난리 ~
    그리고 검사시 급하게 휙휙 내시경관을 돌리는지 저보다 빨리 끝나대요, 2-3분? 그러니 아마 환자가 괴로웠나봄
    저는 시간 걸려도 좋으니 천천히 하라고 했더니 천천히 ~
    이게 천공위험이 높아요 . 다들 수면 하는거 보고 무서워서 저는 비수면 합니다 . 10분 안걸려 끝나요 . 생각보다 오래 안걸림

  • 6. @@
    '26.2.4 8:52 AM (172.226.xxx.33)

    저도 처음부터 쌩으로 하는데, 제옆에 환자들 수면하는데
    의사가 엄청 험하게 다루는(?)느낌, 괴로워서 사방팔방 손 허우적 소리지르고 난리 ~
    그리고 검사시 급하게 휙휙 내시경관을 돌리는지 저보다 빨리 끝나대요, 1-2분? 그러니 아마 환자가 괴로웠나봄
    저는 시간 걸려도 좋으니 천천히 하라고 했더니 천천히 ~
    이게 천공위험이 높아요 . 다들 수면 하는거 보고 무서워서 저는 비수면 합니다 . 천천히 해도 5분이내 끝나요 . 생각보다 오래 안걸림

  • 7. 저도
    '26.2.4 8:53 AM (123.212.xxx.210)

    비수면 여러 병원에서 해봤는데
    어딘가는 담요를 푹 덮어주고 보조해 주는 분이 담요 위에 손을 올려 진행중에 토닥여줬는데
    그때 너무 편하게 검사를 받았던 기억이..

  • 8. 오호
    '26.2.4 8:58 AM (211.36.xxx.61)

    저 수면내시경 안될거 같아서
    못하고 있는데
    비수면으로 해야 겠네요
    그리고 대장내시경도 해야 하는데
    대장은 비수면으로
    할 만 한가요
    원글님 글 올려주어서 고맙네요

  • 9. ㅇㅇ
    '26.2.4 8:58 AM (211.219.xxx.23)

    수면내시경으로 죽기도 한다고요? 무섭네요

  • 10. ㅇㅇ
    '26.2.4 9:12 AM (211.219.xxx.23)

    대장은 안해봤어요. 대장은 비수면 어려울거 같아서 위랑 같이 한번에 할까해요

  • 11. ...
    '26.2.4 9:19 AM (223.62.xxx.170)

    위내시경. 대장 내시경 비수면으로 해봤어요.
    수면내시경이 안 나왔을때.(선택지가 없어서)
    결론은 좀 많이 불편하긴 합니다만
    할만합니다. 잠깐이고요.
    수면이 나온 후 계속 수면만 하지만.

  • 12. 대장
    '26.2.4 9:23 AM (121.188.xxx.245)

    비수면 했어요. 비수면 전 의사가 우리 병원서 대장 비수면 아직 한명도 없었고 수면 권유했는데 그날 위하고 대장해봤어요. 개인적으로 위가 더힘들었어요. 대장은 가스를 강하게 주입하면 아프다 빼달라 할 수 있는데 위는 우웩몇번 해야하니까요.

  • 13. ....
    '26.2.4 9:33 AM (211.218.xxx.194)

    개인의원에서 시술중 죽었다는거 중 상당수가
    마취하고 잠깐 시술하는데 갑자기 자기 호흡이 안되서 죽은거에요.
    대수술도 아니고 그냥 간단한거 하다가 갑자기 환자가 숨안쉬면
    의사가 바로 기도에 관넣고 강제로 호흡시키면 멀쩡히 살아돌아오는건데
    5분안에 해결못해주면 죽는거잖아요.

    차라리 수술이라도 하면 마취과선생님이랑 같이 해결보는건데.

  • 14. ...........
    '26.2.4 9:42 AM (110.9.xxx.86)

    저도 수면 하다 이제 비수면만 해요. 금방 끝나고 할만 하네요.

  • 15. ..........
    '26.2.4 9:53 AM (39.7.xxx.81)

    저는 지역대형병원에서 수면 금지 당했어요 ㅜㅜ
    마취가 안돼서 4차례나 프로포폴넣었는데도
    지랄발광해서 6명이 잡았는데도 할 수가 없어서 포기했고
    금지라고 표시했대요 ㅜㅜ
    자고일어나서 무슨일이있었는지 몰랐는데 너무 난처. .
    2년전에 했는데요? 하니까 그때도 차트에 하기힘들었던상황이 쫙 적혀있대요

    혹시나 사고날까봐 포기했나봐요.

    이제 저는 위내시경 넘 겁나요. 비수면 힘들어서 수면한건데. . 이젠 수면도못하고ㅜㅜ

  • 16. 저는
    '26.2.4 11:32 AM (58.29.xxx.96)

    돈아까워서 해봤는데
    할만해쇼
    욱욱 몇번만 하면 끝남요

    선생님 손놀림 예리하시고 1분도 안걸린듯요

  • 17. 00
    '26.2.4 11:56 AM (211.178.xxx.73) - 삭제된댓글

    비수면 수면내시경은 해마다
    비수면 대장내시경은 작년 처음 해봤는데묘
    저는 전혀 움직이지앉는편이라
    검사 시작할때 의사들이 오히려 긴장하는데
    끝날땐 다들 놀라워해요
    정말 얌전하다고요
    그런편인데요
    비수면으로 위장은해도 대장검사는 못할것 같네요
    일단 너무 더러워서 창피하구요
    대장검사가 복부통증이 더 심했어요 검사시간도 길구요
    움직이지않아도 긴장하니 의사가 검사하기힘들어하더라구요

  • 18. 저도
    '26.2.4 1:45 PM (118.235.xxx.171)

    처음으로 수면없이 검사받았어요.
    수면은 예약이 꽉 차서 어쩔수 없이 했는데
    5분만 참고 견디면 되더군요.

  • 19. 맞어요
    '26.2.4 4:14 PM (1.221.xxx.227)

    위내시경은 비수면 할만해요.
    근데 이거도 검사 스킬들이 달라서 어떤 병원 어떤 샘은 금세 별로 안 아프게 스윽하고 어떤 샘은 힘들고 그렇더라구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33 묽은 변 고민 3 나무 2026/02/06 898
1790332 독감걸린 가족있는데 경미한 증상이 보이면 2 sw 2026/02/06 846
1790331 요즘 가볍게 나대는 몇명의 민주당의원님들 2 바보 2026/02/06 754
1790330 명절에 큰집을 가야하는데 선물세트 고민이요 8 설선물고민 2026/02/06 1,443
1790329 이부진 전 남편이요.. 그 많은 돈 다 날렸다는데 26 2026/02/06 25,050
1790328 보일러 11년 되어 이상이 생겼다는데 12 ... 2026/02/06 1,614
1790327 한준호는 매일같이 기자회견 하는군요. 33 무슨짓인지 2026/02/06 2,120
1790326 롯데마트에서 배송받은선물 교환되나요? 땅지 2026/02/06 494
1790325 솔로지옥)최미나수 미스어스때 역대급 인터뷰한 후 1위한 사람인데.. 14 슫ㆍㄱㄷㅈㄹ.. 2026/02/06 3,158
1790324 엄마를 손절했는데 언니가 11 ㅔㅔ 2026/02/06 4,706
1790323 물건을 안사는게 정답이다 2 .... 2026/02/06 3,035
1790322 건대입구.60대 아줌마 넷.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6 하이 2026/02/06 994
1790321 하이닉스는 기회 줄 때 사는게 맞는듯요 7 //// 2026/02/06 2,975
1790320 정청래 대표를 보는 이언주 표정 28 ㅇㅇ 2026/02/06 2,585
1790319 집 매도시 부동산 몇 군데 내놓으시나요 2 123123.. 2026/02/06 875
1790318 저 주식이 체질에 맞나봐요 10 oo 2026/02/06 4,286
1790317 공인 인증서 내보내기 9 지영 2026/02/06 890
1790316 백미러를 치고 그냥 가버리네요 ㅠ 6 포도 2026/02/06 2,692
1790315 어제 강원도 원주시장에 가서 메밀전병 사왔는데요 9 ........ 2026/02/06 2,098
1790314 왕과사는 남자 보고왔어요 7 2026/02/06 3,470
1790313 가습기 추천 4 행복한 날 2026/02/06 596
1790312 현대차,하이닉스 들어가실건가요ㅠ 14 오늘 2026/02/06 4,657
1790311 글라스락 (뚜껑)교체 시기 8 봄날처럼 2026/02/06 1,257
1790310 90 노인이 갑자기 암내가 심하게 나는 것 4 원글 2026/02/06 2,866
1790309 아파트 증여 후 5년→10년? 양도세 계산 헷갈려요. 7 고민 2026/02/06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