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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직해야 할 타이밍인지 사주풀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00 조회수 : 468
작성일 : 2026-02-03 22:29:28

마음이 심란하여, 제가 총 4분께 유료 상담 포함해 사주 상담을 받았습니다. 

직장생활 23년차 오래 다녀서 더 휴직 쓰기가 눈치가 보이는 것 같아요. 

 

제 생년월일은 80년 2월 22일(양력) 오전 7시 30분경 출생인데 (동틀 무렵임) 사주 상담 받은 두분은 올해 3월,4월, 6월~8월까지 진짜 힘들다. 그러나 회사는 절대 그만두지 말라고 하셨고, 

 

나머지 두분은 역시나 힘드니 휴직할 수 있으면 6개월이라도 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휴직 신청을 하면 3월 말에 들어가서 9월 말까지 쓰려고 하는데요, 솔직히 육아 휴직이긴 하지만 제가 매니저급이라 휴직한다고 하면 회사에서 책상 빼라고 하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만약 그만둘 운이면 다른 제 2의 진로를 쉬면서 준비해 볼까 싶기도 합니다. 아이들이랑 시간도 보내구요..

 

사실 마음으로는 너무 쉬고 싶어요..근데 상사가 무서운 분이고 (본이 맘에 안들면 내치는 스타일) 저를 싫어하는 인사부서장이 제 대체자를 젊은 친구로 뽑아서 복귀시 불리하게 할까봐 그런 것도 좀 걱정이 됩니다. 

 

2분은 힘들어도 27년에는 조금 나아지긴 하니 버티라고 하고 나머지 2분은 쉬었다가 복귀하라고 하는데, 어떤게 나을까요? 

 

너무너무 고민이 됩니다..

IP : 14.138.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딕히
    '26.2.3 11:14 PM (172.225.xxx.218)

    복직후 매니저로 다시 간다는 보장이 없어지겠죠..
    그럼에도 휴직하고 싶다면 하는거고요

  • 2. ㅇㅇ
    '26.2.3 11:17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버티셔야죠
    계속 다니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도 사주 통계로 참고는 하지만
    제일 중요한 간 본인 의지입니다

    힘든 시기라면 휴직해도 다른 힘든 일 생겨요
    이겨낼 힘을 만드셔야죠

    건투하세요

  • 3. 원글
    '26.2.3 11:21 PM (14.138.xxx.105)

    말근대로 존버하고 있는데 (23년부터 진짜 힘들었거든요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올해 더 힘들다니 벌써 기운이 빠지고 회사도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듭니다..

  • 4. 누가 뭐래도
    '26.2.3 11:25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무시할 수 없죠

    그럴수록 강해질 기회를 만난다고 생각하세요

    잘 하실 겁니다

  • 5. 경험상
    '26.2.3 11:27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휴직은 안되고요
    다닐 거면 죽 다니셔야 해요

    그리고 회사 그만둘 때가 되면
    막 감정 요동 치지 않고 차분해진답니다
    이 때다 싶은 때요
    아무 대책 없더라도 그 시기는 본인이 압니다

    격허지 않아요
    이성적이 됩니다

  • 6. 번아웃
    '26.2.4 12:34 AM (211.117.xxx.16)

    쉴 수 있으몀 쉬세요

  • 7. 쉬면
    '26.2.4 1:48 AM (79.235.xxx.185)

    그냥 짤리는 수순이네요.

    버티지 못하며 퇴직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휴직하셔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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