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모 사이는 참 힘들다

40대 후반 조회수 : 2,187
작성일 : 2026-02-03 21:05:56

외동 아들에 합가 한지 원 10여년...

 

저녁에만 보는데도, 목소리만 들어도...

 

저분은 저기 아들이랑 평생 안떨어진 사람 같음

 

뒤돌아 보면, 내가 자기 아들이랑 같이 있은

 

시간이 질투가 엄청 난 듯.

 

이제 나이 들어서, 아기 처럼, 뭐든 것을 

 

의존하고,  보면 아프다 소리 달고 

 

참 인생은 힘들다.

 

그냥 좋게 봐주고 싶은데, 내 아이들 건사 하는게

 

힘든데, 난 혼자 살아야 할 팔자였나봐.

IP : 195.99.xxx.2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 ㅜ
    '26.2.3 9:51 PM (124.54.xxx.40)

    한국 엄마는 왜 허리가 꼬부러져도 아들을 놓아주지 못할까요?
    원글님. 힘 내세요.

  • 2. 그래서
    '26.2.3 9:54 PM (104.28.xxx.16)

    애초에
    합가는 시작을 말아야 해요
    둘이 살게 하던가요

  • 3. ㅡㅡ
    '26.2.3 10:39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1,2주 마다 가는데도
    현관문을 붙들고
    첩년집에 남편보내는 본처의
    애처로운 눈빛을 연기하던 그 모습
    종살이 하느라 안그래도 체할것 같았는데
    막판 그모습이 안잊혀져서
    집에돌아오면 내낸 분노로 치를떨고
    다시 애들들 끌고
    또 그짓거리를 하러가고
    지겨운 그세월 ..

    이젠 사실 남편도 시엄니집에 의무적으로만가요
    혼자 가니까요
    합가라니요 ㅜ
    전 이혼하자 더는 못한다 못간다 안본다 했어요
    공황장애가 생겼어요
    정신건강 잘챙기세요

  • 4. ㅠㅠ
    '26.2.4 1:59 AM (125.248.xxx.44)

    정말 저도 주1회 갔었네요...
    지긋지긋했어요...
    가기전에 싸우고, 갔다와서 싸우고...
    또 금요일에 내일오라고 연락오고
    그 연락에 신경 곤두서있으니 말이 좋게 나가나요...
    갔다와서도 신경질적이고...또 싸우고
    이제 10년되니 안가요...더이상은 못가요...
    한번뿐인 인생...내인생도 소중해요...
    이혼하죠 머...
    명절, 제사, 생신에만 가도 좋네요,.
    그때만 가도 1년에 6번, 두달에 한번가네요...
    그외엔 남편 혼자가는데...
    없으면 왜이리 편한지...
    저도 혼자살팔진였나바요...
    아이크면 혼자살고싶어요...
    어차피 재혼은 안할꺼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564 호텔에 고등아이 6명 데리고 성인 한명이 같이 갈때.. 13 ..... 2026/02/04 3,743
1791563 스타벅스 가습기 충전기가 없는데 수거 가능한가요? 1 .. 2026/02/04 993
1791562 (답변절실) 중등 수학 선행 심화 해야 할까요? 8 질문이요 2026/02/04 814
1791561 "편의점 시급이 6500 원 이라고?" 대구 .. 13 그냥 2026/02/04 3,524
1791560 살면서 젤 힘든건 뭘까요 14 ... 2026/02/04 4,650
1791559 새 법원행정처장 6 사법개혁언제.. 2026/02/04 1,835
1791558 ㄷㄷ 박홍근이 이런 인간이었나요.. 23 .. 2026/02/04 5,185
1791557 서울 집값이 비싼 것은 사실인가요? 9 과연 2026/02/04 2,007
1791556 렘브란트전시회 얼리버드티켓 6 .. 2026/02/04 1,826
1791555 MBC] ‘초초초급매’ 등장 25 드뎌 2026/02/04 6,632
1791554 눈 치우다 눈 속 파묻혀 사망…"아무 데도 못 가&qu.. ........ 2026/02/04 4,157
1791553 손종원쉐프는 외모도 외모인데 태도등이 기분이 좋아요 11 2026/02/04 5,290
1791552 뒤에 연아선수 의상얘기하다.. 경기 얘기도 해봐요 21 ㅇㅇ 2026/02/04 2,793
1791551 장동혁의 이재명 사랑 3 내란당 2026/02/04 1,769
1791550 MBC뉴스중: 정청래 당대표를 인위적으로 끌어낼수 있다는 가능성.. 41 2026/02/04 3,153
1791549 상명대 천안 캠퍼스 다니게 되었는데 자취는 어느 지역에 하는 게.. 3 잘될 2026/02/04 1,479
1791548 부자 2400 명 떠났다는 대한상의 발표,조작 데이터 인용 '논.. 10 그냥 2026/02/04 3,247
1791547 평생 본인 생일만챙기는 친정아버지생신전화드려야되나요? 6 생신 2026/02/04 1,895
1791546 뉴라이트 인사들? 위안부 모욕하는것들 10 ㅇㅇ 2026/02/04 722
1791545 오늘아침에 땅크부부 운동 10분 했는데 10 ㅇㅇ 2026/02/04 5,479
1791544 레몬청 공익, 합격기도 한번 더 12 들들맘 2026/02/04 1,646
1791543 주태아 질문좀요 4 ..... 2026/02/04 903
1791542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10 딸기 주물럭.. 2026/02/04 4,378
1791541 앱스타인 살아 있다네요 4 .. 2026/02/04 7,172
1791540 입원 중인 어머니는 안챙기고, 아버지산소는 가야한다는 시가 8 웃기고있어 2026/02/04 3,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