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장 옷입으면 사야한다고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26-02-03 21:00:19

아들아이 양복 사야는데 남편이 따라 가줬음 좋겠는데

저는 저희 집앞 아울렛서 살거고

처음 사는거라 서너군데 자켓 입어 볼건데

 

남편이 양복 자켓 입으면 그곳서 사야한다고

놔두고 다른곳 갈거면 안 따라간대요.

아들아이도 까다로운데 저는 중간서 어쩌라는건지

 

혼자 정장 보러 갔었는데

정장 코너서 이젠 20대도 네이비 보다는 

약간 진회색톤 아님 진네이비 유행이다네요.

맞는지 헷갈리는데 남편은 입으면 사야한다고

 

 

IP : 211.246.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9:0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입으면 다 사야해요?
    남편분 마인드 이상해요.
    남편분 버리고 가세요.

  • 2. 네이비는
    '26.2.3 9:02 PM (210.100.xxx.239)

    약간 촌스러울때도 있어요
    진네이비가 나아요

  • 3. 남편
    '26.2.3 9:04 PM (79.235.xxx.185)

    무슨 사고방식이 저래요?

    입으면 사야한다니 뭔 호구?

  • 4. 남편은
    '26.2.3 9:04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무슨 개똥철학인지 ㅎㅎㅎ
    어제 아들 사줘서 그 힘든일을 다 입어봅디다^^;;
    아울렛 가까워서 거기서 사길 바랬지만 결국 남성복 다돌고
    입어보고 샀어요
    처음이라 다 해보라고 했어요

    남편도 평생 양복입는 직장이었지만 사주는대로 입었는데
    아들은 아직 결정도 안되었지만 패션의 확고한
    신념이 있어 신상으로 그레이빛1%도는 네이비로 결정하셨어요 ㅎㅎ

    입어보고 사라고 해주세요
    남편은 남의편이니 떼놓고 가거나 무시하시고요^^

  • 5. 아니
    '26.2.3 9:05 P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재벌도 수십 벌 착장한 후에 고른다고 해요.

  • 6.
    '26.2.3 9:14 PM (211.246.xxx.208)

    그쵸? 돌아다니면 어때서 양복 매장 직원들이 남자라
    미안해질거라 싫은가봐요. 미치겠네요.

    여성복이 아니고 남성복이라 같이 봐줬음 싶은데
    그레이빛도는 네이비 그런 비슷한 색이 유행인가봐요.
    아이는 막연히 요즘은 블랙안입고 네이비 입는다는데 이러고
    있고

    돌아다니면 좀 어쩌나요 바지까지 입을것도 아닌데
    창피하다고 안간다고

  • 7.
    '26.2.3 9:16 PM (211.246.xxx.208)

    퇴직해서 집에서 늘 있는 남편 퇴직전까지 저보다 월급도 작았고

    요리도 못해 집안일은 남자 자존심에 안해
    퇴직금 받은거는 자연인한다고 집사달라고 난리

    애들 케어도 싫다

  • 8. kk 11
    '26.2.3 9:17 PM (114.204.xxx.203)

    아들이랑 둘이가요 남편 두고

  • 9. 둘이
    '26.2.3 9:26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가세요.
    약간 광택도는 검정 샀어요.
    상가집에도 가야하니
    제일 기본이 검정양복이구요
    여유있으면 진네이비 구비하면 좋은데

    양복을 그닥 안입으니
    그리고 미리 유튜브로 양복에 대한 공부좀 하고 가세요.

    입어보는게 기본이에요.
    그럼 인터넷으로 사죠.
    남편 너무 남을 의식하네요.
    배려를 넘어선 병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899 아버님 돌아가셨는데요. 장례절차가 어떻게 될까요? 17 ... 2026/03/27 5,268
1798898 전국 반값 여행 16곳 (2026년 상반기) 10 2026/03/27 4,266
1798897 석열이에게 붙었던 악귀가 트럼프에게 간듯 8 아무래도 2026/03/27 2,765
1798896 JTBC 사건반장) 서대전여고 공식 커플 17 홍반장 2026/03/27 7,213
1798895 달리기하세요 한번 30일만 해보세요 27 갱년기에 2026/03/27 13,445
1798894 여기는 다부자인가봐요 8 . . . 2026/03/27 4,421
1798893 저는 평생 동안 짝사랑만 했어요. 2 ㅠㅠㅠ 2026/03/27 2,537
1798892 형제자매 선물로 천만원넘게 썼는데..... 26 ... 2026/03/27 7,146
1798891 개신교의 정치개입 5 ... 2026/03/27 1,181
1798890 연예인으로 산다는거 상상해 보셨어요? 8 2026/03/27 3,250
1798889 권순표의 물음표 유시민편 14 ... 2026/03/27 2,504
1798888 못생겼어요 8 40대 2026/03/27 2,789
1798887 우왕 오늘 서울 20도네요 2 ㅇㅇ 2026/03/27 3,267
1798886 갑자기 발가락이 뒤틀리는건 왜그럴까요 7 왜? 2026/03/27 3,287
1798885 에효 다 떨어지네 다.. 한국도 미국도 2 ........ 2026/03/27 4,185
1798884 경기도 전문대보다 지방국공립이… 17 2026/03/27 3,385
1798883 의사 가운 모양의 트렌치 코트 3 찾는 옷 2026/03/27 2,152
1798882 이스라엘 전총리 터키는 새로운 이란 7 . . . 2026/03/27 2,111
1798881 李 대통령 장남 ‘코인 풀매수’ 28 ㅇㅇ 2026/03/27 12,097
1798880 모성애가 부족한 친정엄마 28 .. 2026/03/27 5,265
1798879 유시민 작가가 재능기부한 책이 교보 1위네요 15 ㅇㅇ 2026/03/26 2,944
1798878 우리동네 꽈배기집 사장님 5 ㅇㅇ 2026/03/26 3,634
1798877 명언 - 참된 강인함 ♧♧♧ 2026/03/26 970
1798876 흑해서 원유 14만t 실은 튀르키예 유조선 폭발 2 ㅇㅇ 2026/03/26 5,007
1798875 항생제와 타이레놀 같이 먹어도 되나요 6 감기몸살 2026/03/26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