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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장 옷입으면 사야한다고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26-02-03 21:00:19

아들아이 양복 사야는데 남편이 따라 가줬음 좋겠는데

저는 저희 집앞 아울렛서 살거고

처음 사는거라 서너군데 자켓 입어 볼건데

 

남편이 양복 자켓 입으면 그곳서 사야한다고

놔두고 다른곳 갈거면 안 따라간대요.

아들아이도 까다로운데 저는 중간서 어쩌라는건지

 

혼자 정장 보러 갔었는데

정장 코너서 이젠 20대도 네이비 보다는 

약간 진회색톤 아님 진네이비 유행이다네요.

맞는지 헷갈리는데 남편은 입으면 사야한다고

 

 

IP : 211.246.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9:01 PM (112.214.xxx.147)

    입으면 다 사야해요?
    남편분 마인드 이상해요.
    남편분 버리고 가세요.

  • 2. 네이비는
    '26.2.3 9:02 PM (210.100.xxx.239)

    약간 촌스러울때도 있어요
    진네이비가 나아요

  • 3. 남편
    '26.2.3 9:04 PM (79.235.xxx.185)

    무슨 사고방식이 저래요?

    입으면 사야한다니 뭔 호구?

  • 4. 남편은
    '26.2.3 9:04 PM (1.236.xxx.139)

    무슨 개똥철학인지 ㅎㅎㅎ
    어제 아들 사줘서 그 힘든일을 다 입어봅디다^^;;
    아울렛 가까워서 거기서 사길 바랬지만 결국 남성복 다돌고
    입어보고 샀어요
    처음이라 다 해보라고 했어요

    남편도 평생 양복입는 직장이었지만 사주는대로 입었는데
    아들은 아직 결정도 안되었지만 패션의 확고한
    신념이 있어 신상으로 그레이빛1%도는 네이비로 결정하셨어요 ㅎㅎ

    입어보고 사라고 해주세요
    남편은 남의편이니 떼놓고 가거나 무시하시고요^^

  • 5. 아니
    '26.2.3 9:05 PM (223.38.xxx.243)

    재벌도 수십 벌 착장한 후에 고른다고 해요.

  • 6.
    '26.2.3 9:14 PM (211.246.xxx.208)

    그쵸? 돌아다니면 어때서 양복 매장 직원들이 남자라
    미안해질거라 싫은가봐요. 미치겠네요.

    여성복이 아니고 남성복이라 같이 봐줬음 싶은데
    그레이빛도는 네이비 그런 비슷한 색이 유행인가봐요.
    아이는 막연히 요즘은 블랙안입고 네이비 입는다는데 이러고
    있고

    돌아다니면 좀 어쩌나요 바지까지 입을것도 아닌데
    창피하다고 안간다고

  • 7.
    '26.2.3 9:16 PM (211.246.xxx.208)

    퇴직해서 집에서 늘 있는 남편 퇴직전까지 저보다 월급도 작았고

    요리도 못해 집안일은 남자 자존심에 안해
    퇴직금 받은거는 자연인한다고 집사달라고 난리

    애들 케어도 싫다

  • 8. kk 11
    '26.2.3 9:17 PM (114.204.xxx.203)

    아들이랑 둘이가요 남편 두고

  • 9. 둘이
    '26.2.3 9:26 PM (58.29.xxx.96)

    가세요.
    약간 광택도는 검정 샀어요.
    상가집에도 가야하니
    제일 기본이 검정양복이구요
    여유있으면 진네이비 구비하면 좋은데

    양복을 그닥 안입으니
    그리고 미리 유튜브로 양복에 대한 공부좀 하고 가세요.

    입어보는게 기본이에요.
    그럼 인터넷으로 사죠.
    남편 너무 남을 의식하네요.
    배려를 넘어선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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