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연예인얘기 빼고
지극히 일상적인 얘기가 많이 줄어든 이유가
제미나이 ai때문인 거 같아요.
전과는 다르게
베스트에 오른 글도 이젠 조회수가 낮은데
베스트감이고요.
정치 연예인얘기 빼고
지극히 일상적인 얘기가 많이 줄어든 이유가
제미나이 ai때문인 거 같아요.
전과는 다르게
베스트에 오른 글도 이젠 조회수가 낮은데
베스트감이고요.
맞아요. 보통 힘든 얘기 익명으로나마 하면서 속 풀이하는 글의 지분도 큰데 여기는 해봤자 탓하는 댓글 꼭 달리잖아요. ai한테 하는게 훨씬 낫죠.
저만 해도 82에 물어보자 하다 ai에 묻고 해결되는 일이
대부분이에요
여기는 해봤자 탓하는 댓글 꼭 달리잖아요. 222
아침에 글 여기서 작성했는데 복사해서 챗지피티 붙여넣기해서 댓글 봤네요. 여긴 안 올렸음
인간의 창의력뿐만 아니라 결속도 방해히는듯;
저는 날카로운 첫댓글 , 면작 주는 댓글 두려워서 쓰다 만 글 많아요
면작 ----> 면박
하긴.. 궁금한거 물어보거나 억울한거 하소연 했다가
단어하나까지 분석해서 욕먹는 걸 감수 할 필요가 없죠.
Ai 쓰는 사람과 82는 다르죠.
일단 정치글 홍수에 정치병자들 이 시국에 타령에
대부분 질려서 떠나거나 글 안쓰게된거죠.
저희 엄마가 좀... 화풀이 말투를 구사하는 분이세요.
혼자 지내는 엄마가 너무 외롭다고 한 게 생각나서
안부전화 외에도, 두릅을 데치려다가도 괜히 전화해서
"엄마는 두릅 어떻게 데쳐? 양념 어떻게 해?" 전화로 물어봤죠.
인터넷으로 검색해봐야 하는 건 똑같은데 그냥 대화소재로요.
근데 전화만 하면 자기연민에 젖어있어서 짜증 한가득이라
첫마디가 "한심스럽게 그런것도 모르고 참나" 이런식으로 받아치니
저도 슬슬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부터는 그런 반응 나올때
"그럼 인터넷으로 알아볼게요" 하고,
다신 굳이 대화소재로서 만만한 산나물, 티비에 나오는
옛 연예인 이름 같은거 떠올라도 전화 안했어요.
82 유저들도 서로를 좀 다정하게 아껴줘야 공동체가 유지가 될 텐데 ..
82 망하길 바라는 유저들도 아니고 다들 여기가 좋으니 오는 걸 텐데..
아무한테나 까칠하게 굴어서
'어차피 AI한테 물어봐야 한건데 그냥 AI한테만 물어보지 뭐' 이렇게 된 순간 ㅠㅠ
글이 줄어들 수 밖에.....
민주당 정치방이 되버렸어요
정치방+비난방
AI 들어오기 전부터 일상글은 점점 밀렸어요
이제 지방선거 다가올 수록 더 밀릴 거에요
민주당 아니면 다 때려죽일 기세
정치글 아니어도 정치댓글로 끌고가고 쌈박질
뭘 물어보면 퉁박
검색 안하고 여기다 왜 묻냐 비아냥
이제는 주식 자랑방
정치방 따로 만들었으면
이렇게 까지는 안됐을거란 생각듬
아님 정치글 작성 금지라도 했어야함
하긴 뭐 나중엔 일상글로 제목달고 정치글로 낚긴했음
민주당 알바한테 책임 물어야죠뭐
아 글타고 저 국짐 뽑는 그런 사람 아닙니돠
글쓰면 오만데 다 퍼져서 다 알게되니 익명도 아닌게 되버려서 고민글도 못 써요
기사까지 나버리니 당사자 주변인은 알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못쓰겠엉ㆍ
일상글은 가끔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