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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약에 우리ㅡ스포 없어요

ㅜㅜ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26-02-03 19:31:28

여기에서 만약에 우리 보면서 공감 안 됐다는 글과 댓글 봤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까 그런 글과 댓글이 왜 나왔는지 알겠더라고요

인생의 고난이랄게 별로 없고

 청춘의 고생이라는 걸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공감을 못하겠더라고요.

 

같이 영화 본 사람도

그 시절 나의 집이 되어주어서 고마웠어. 그 뜻을

집을 제공해줘서 고맙다는 뜻으로 말하더라고요...

암담했음. 이 사람 계속 만나야 되는지.

IP : 1.234.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2.3 7:43 PM (172.225.xxx.232)

    저두 청춘의 고생은 안해서 공감은 안되는데
    저걸 house로 이해하는건 그냥 이해력이 없는거죠
    근데 부모님중 한분이 얼마전 돌아가셔서
    그쪽으론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

  • 2. ...
    '26.2.3 7:49 PM (110.70.xxx.49)

    고생 고난을 안해봐서 그런게 아니고 영화를 깊이없이 만들었어요
    그냥 수박 겉핥기식으로 만듬
    원작보면 공감 많이 됩니다. 잘 만들었거든요
    한국판 리메이크버전이 만듦새가 부족해서 공감이 안가요

  • 3. ..
    '26.2.3 7:53 PM (39.118.xxx.199)

    고난이나 고생없이 컸지만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을 한 저로선 많이 아팠어요. 하염없이 눈물도 났고요.
    혼영하고 연하 남편이랑 같이 보지 않아 얼마나 다행이었던지ㅎ
    그 시절 나의 집이 되어주어서 고마웠어. 이 대사를 쳤던 문가영이 너무 예쁘고 매력적이어서
    구교환, 문가영 팬이었던 저는 보기전 뭔 조합이지 상상이 되지 않았는데..캐스팅 넘 좋았어요.

  • 4. 00
    '26.2.3 8:25 PM (182.222.xxx.16)

    중국판원작이 훨씬 좋습니다. 꼭 보세요.
    한국판 잘만들었지만.....너무 친절하게 여주인공이 설명에 설명.....그리고 우리실정에 맞추느라 맞췄는게 전 별로였어요.

  • 5. ㅡㅡㅡㅌ
    '26.2.3 9:07 PM (1.234.xxx.233)

    저는 IMF부터 고생의 고생 개고생을 하다가 결국 이혼까지 해서 영화 그 정도만 만들었어도 충분히 공감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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