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약에 우리ㅡ스포 없어요

ㅜㅜ 조회수 : 1,298
작성일 : 2026-02-03 19:31:28

여기에서 만약에 우리 보면서 공감 안 됐다는 글과 댓글 봤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까 그런 글과 댓글이 왜 나왔는지 알겠더라고요

인생의 고난이랄게 별로 없고

 청춘의 고생이라는 걸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공감을 못하겠더라고요.

 

같이 영화 본 사람도

그 시절 나의 집이 되어주어서 고마웠어. 그 뜻을

집을 제공해줘서 고맙다는 뜻으로 말하더라고요...

암담했음. 이 사람 계속 만나야 되는지.

IP : 1.234.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2.3 7:43 PM (172.225.xxx.232)

    저두 청춘의 고생은 안해서 공감은 안되는데
    저걸 house로 이해하는건 그냥 이해력이 없는거죠
    근데 부모님중 한분이 얼마전 돌아가셔서
    그쪽으론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

  • 2. ...
    '26.2.3 7:49 PM (110.70.xxx.49)

    고생 고난을 안해봐서 그런게 아니고 영화를 깊이없이 만들었어요
    그냥 수박 겉핥기식으로 만듬
    원작보면 공감 많이 됩니다. 잘 만들었거든요
    한국판 리메이크버전이 만듦새가 부족해서 공감이 안가요

  • 3. ..
    '26.2.3 7:53 PM (39.118.xxx.199)

    고난이나 고생없이 컸지만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을 한 저로선 많이 아팠어요. 하염없이 눈물도 났고요.
    혼영하고 연하 남편이랑 같이 보지 않아 얼마나 다행이었던지ㅎ
    그 시절 나의 집이 되어주어서 고마웠어. 이 대사를 쳤던 문가영이 너무 예쁘고 매력적이어서
    구교환, 문가영 팬이었던 저는 보기전 뭔 조합이지 상상이 되지 않았는데..캐스팅 넘 좋았어요.

  • 4. 00
    '26.2.3 8:25 PM (182.222.xxx.16)

    중국판원작이 훨씬 좋습니다. 꼭 보세요.
    한국판 잘만들었지만.....너무 친절하게 여주인공이 설명에 설명.....그리고 우리실정에 맞추느라 맞췄는게 전 별로였어요.

  • 5. ㅡㅡㅡㅌ
    '26.2.3 9:07 PM (1.234.xxx.233)

    저는 IMF부터 고생의 고생 개고생을 하다가 결국 이혼까지 해서 영화 그 정도만 만들었어도 충분히 공감됐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956 50억이 뇌물이 아니라는 판사들 8 .. 2026/02/06 1,490
1792955 美하원, 韓 쿠팡 수사 탈탈터나...“6년치 대화 제출하라” 13 ㅇㅇ 2026/02/06 1,895
1792954 여자에겐 집이 필요해요 137 나를잊지마 2026/02/06 17,243
1792953 개업하면서 주변가게에 떡돌렸는데 8 -- 2026/02/06 3,082
1792952 골든듀 2년전에 구입했거든요 22 ㅇㅇ 2026/02/06 5,454
1792951 노인이어서 젤 힘든점 하나가 17 ㅁㄴㅁㅎㅈ 2026/02/06 6,747
1792950 언니가 박사졸업하는데요 12 .. 2026/02/06 3,350
1792949 길가에서 가래 뱉는거.. 5 ... 2026/02/06 844
1792948 쿠팡 한국 정부와 전쟁 선포!! 22 한판붙어보자.. 2026/02/06 4,086
1792947 자취생강추)해피콜 플렉스팬 핫딜이에요 25 ㅇㅇㅇ 2026/02/06 2,401
1792946 세배돈 6 설날 2026/02/06 1,206
1792945 친구가 여행을 좋아해요 23 ... 2026/02/06 4,174
1792944 미국 왕복 항공권 20만원 차이 9 ... 2026/02/06 1,594
1792943 다이소에서 중년 영양크림 5 2026/02/06 2,759
1792942 고등 졸업식 다녀왔는데요. 3 오늘 2026/02/06 1,798
1792941 취미로 피아노vs영어 9 취미 2026/02/06 1,260
1792940 명신이 살려주기 대 작전? 11 재판관 2026/02/06 1,797
1792939 지인이 보험영업 하면 어떤가요 15 2026/02/06 1,871
1792938 은을 못팔아서 아쉽네요 8 찰나 2026/02/06 3,469
1792937 팔순 노인의 앞니 치료 문의 13 .. 2026/02/06 1,536
1792936 집보러올때 청소하나요? 12 ... 2026/02/06 2,015
1792935 캐니스터 몇센티가 많이 쓰일까요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9 ..... 2026/02/06 687
1792934 오랜만에 걷고 왔어요 2 2026/02/06 1,460
1792933 두쫀쿠 파리바게트에서 처음 8 두쫀쿠 2026/02/06 4,040
1792932 '50억 퇴직금' 곽상도 1심 공소기각…아들은 무죄 21 ... 2026/02/06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