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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20년차 울남편..

.. 조회수 : 18,471
작성일 : 2026-02-03 18:50:01

엄청난돈을 말아드셨죠..

요즘은 제 눈치보면서 말을 아끼고 있어요..

저는 이제 5개월차 주린이..

어제 폭락으로 퇴근하고 오더니 한다는 소리가..

"당신 계좌는 어때?" 그러길래..

"미장 프리장이 조금 오르는거 같으니 내일 좀 오를거 같은데.." 라고 했어요

"아냐.. 당분간은 계속 하락세가 지속될거래.. 웬만하면 빼놓지.. 미국 ** 뭐.. 의장이~~~~~주저리 주저리"

뭔소리인지 모를 이야기를 계속 한참을 이야기하더라구요..

 

너가 주식을 말아먹는 이유가 있다..

난 나의 길을 가련다..

 

IP : 14.35.xxx.18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6:51 PM (121.137.xxx.171)

    너무 많이 알아서 병인 거네요.
    님은 미장이 기준인가요?

  • 2. ㅇㅇ
    '26.2.3 6:52 PM (118.223.xxx.231)

    주식은 모르는거에요. 내일 또 빠질 수도 있고..
    그냥..멘탈관리만 잘하시면 주식으로 돈 벌 수 있어요.

  • 3. ..
    '26.2.3 6:59 PM (14.35.xxx.185)

    전 미장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국장 우량주만 합니다.

  • 4. 잘될
    '26.2.3 7:01 PM (122.34.xxx.248)

    단타로 팔고 사고 팔고 사고 하시나요?
    우량주를 사놓고 그냥 두니 사두고 냅두니 2배 세 배 수익이 나던데요
    다른 사람들도 다 수익에 나서 나만 난 아니지만

  • 5. ㅇㅇ
    '26.2.3 7:32 PM (122.43.xxx.217)

    우리 아버지 스타일 ㅠㅠ

  • 6. ..
    '26.2.3 9:12 PM (211.210.xxx.89)

    내계좌로 주식하던 남편 실적이 마이너스 50프로인 상태로~~ 싸워서 얘기안하고 비번바꾼뒤 내가 해서 플러스 150프로됨. 그렇게 된 연유에는 대화를 안해서예요. 아마 얘기했음 쬐금벌었을때 정리하자고 난리를 펴서 제대로 못했을듯~~ 그러니 얘기안한지 좀 오래됐다는 말씀, 주식을 위해 좀더 얘기안할 예정~~

  • 7. 흠..
    '26.2.4 12:23 AM (84.2.xxx.133) - 삭제된댓글

    40년차 아버지.. 본전왔다고 빼는건 초보다. 그때부터 오른다.
    무조건 쌀때 사라. 그리고 팔지마라.

  • 8. ...
    '26.2.4 9:01 AM (116.123.xxx.155)

    미장 경기필수재 30%, 에너지주 150% 수익중입니다.
    잘 고르고 일희일비 안하면 손해 안봐요.
    국장수익이 더 크지만 미장은 미장대로 그대로 두려구요.
    한번 살때 끙끙 앓아서 그렇지 잘 팔지 않아요.
    주식은 성격이 반입니다.

  • 9. ***
    '26.2.4 9:54 AM (210.96.xxx.45)

    저희집 남자랑 비슷하네요
    종자돈도 저보다 훨씬 많고 오래했지만 폭망폭망 그런 폭망이 없어요
    그래도 꾸준히 하는데 미친거 같아요

  • 10. 남자들보다
    '26.2.4 10:51 AM (182.211.xxx.204)

    아줌마들이 수익률이 좋다잖아요.
    몰빵에 대출에 그렇게 안하니까요.

  • 11. ㅇㅇㅇ
    '26.2.4 4:02 PM (203.251.xxx.120)

    KODEX 200 수익율80%
    그외 삼전 하이닉 수익율 120%넘음
    원금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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