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부모혜택받는데 미니 쿠퍼를 뽑아왔어요.

괜찮…? 조회수 : 4,231
작성일 : 2026-02-03 18:16:11

취미활동하다가 안 사인데, 한부모혜택인가를 받아요.

오래 사귄 남친은 있는데 곧 헤어진다고 계속  울고불고 멤버들한테 상담한지 1년인데,

오늘 미니쿠퍼 새 모델을 끌고 왔네요. 그 남친이 사줬다고.... 그렇다고 안헤어지지는 않는대요. 

희한해요. 사는게...

집에 먹지도 않는 쌀도 몇가마니 쌓여있다 그러고(아마도 나라에서 그걸 주나봐요) 알바는 딱 65만원만 하면 된다하고, 매일같이 쇼핑에 쇼핑에... 

저한테 불과 지난주에 제가 타는 레이 중고로 얼마나하냐고 물어보던 애가... 남친이랑 헤어지면 차 반납해야한다고...울며불며 그러더니... 

전 남편차 같이 타다가 제차가 생긴지 얼마안되서 이 차로 충분한데...

괜히 저한테 이런 질문하다가 미니 쿠퍼 새차를 끌고오니 뭔가 껄떡지근하네요. 

이상하게 사는 사람 다 있다 싶어요. 다른세상 얘기를 엄청 많이 들어요. 나이 50넘었는데 ㅎ 

괜히 주절주절해 봅니다. ㅎㅎ

 

IP : 125.134.xxx.1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6:16 PM (110.9.xxx.182)

    그런 사람을 왜 만나나요?

  • 2. ,,,
    '26.2.3 6:19 PM (118.235.xxx.76)

    원글님은 평범한 축 같은데
    그 사람은 그게 삶의 방식이예요

    평범한 축이면 가까이 하지 마세요 묘하게 다른 구석에서 원글님이랑 다른 상식을 보여줄거고 결국 해 끼쳐요 그 사람 선에선 해가 아닌데 나에겐 해인거

  • 3. 말은 바로
    '26.2.3 6:42 PM (223.38.xxx.62)

    뽑은 게 아니고 얻은 거죠.
    아마 본인 명의도 아닐 겁니다. 한부모 혜택 받으려면 재산 체크도 할 텐데 자동차도 재산 목록에 들어갈 거거든요.

    그 사람이야 그러고 살든가 말든가… 원글님은 신경 안 쓰셔도 될 텐데요. 이상한 삶의 방식이지만 원글님이 뭐라고 한다고 그걸 바꿀 사람이 아니잖아요.

    원글님이 결정할 수 있는 건
    그 사람을 만날까 말까, 하는 본인의 행동이에요. 그걸 고민하고 결정하셔야죠.

  • 4. ㅇㅇ
    '26.2.3 6:51 PM (118.223.xxx.231)

    남친은 무슨 스폰인거져..아이고 더럽.

  • 5. 단절
    '26.2.3 7:08 PM (14.4.xxx.150)

    그런 사람과 단절하세요
    가까이 해봤자 좋을게 하나도 없어요
    왜 스트레스받으며 관계를 유지하나요

  • 6. 그죠
    '26.2.3 7:29 PM (222.97.xxx.183)

    제미나이한테 물어도 거리두라던데...ㅎㅎ
    이 친구가 친화력이 장난 아니라서 우리 모임에 늦게 합류하고도 이사람 저사람 다 얘를 안타깝게 여기고 ... 뭐라도 챙겨주려하고 그래요.
    저도 그랬구요.... 그러다가 현타오고....

  • 7. ..
    '26.2.3 7:37 PM (1.235.xxx.154)

    절대 멀리해야해요
    ..

  • 8. kk 11
    '26.2.3 7:42 PM (114.204.xxx.203)

    안 민나야죠

  • 9. ...
    '26.2.3 7:48 PM (59.11.xxx.208)

    이 친구가 친화력이 장난 아니라서 우리 모임에 늦게 합류하고도 이사람 저사람 다 얘를 안타깝게 여기고 ... 뭐라도 챙겨주려하고 그래요.

    -> 이거 불쌍 코스프레 해서 주변인들 호구 잡는 거예요.
    주변인들은 진짜 불쌍하다 생각해서 동정해서 뭐 주는 부류, 불쌍하다 하면서 자기는 그에 비하면 괜찮다며 은근히 우월감 느끼는 부류... 뭐 다양하죠.

    자존심이고 도덕성이고 다 내팽개치고 지한테 이득되면 무슨 짓이든 하는 사람인데, 님도 같은 부류 취급받고 싶지 않으면 빨리 정리하세요.

  • 10. 건강
    '26.2.3 7:50 PM (218.49.xxx.9)

    //그렇다고 안헤어지지는
    않는대요. ///
    이건 또 무슨 말인가요

  • 11. o o
    '26.2.3 8:20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50 넘어서 만나는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거 아닌가요.
    원글 수준이 딱 그정도처럼 보여지기 전에 끊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25 번역앱 추천 부탁드립니다 2 ㅇㅇ 2026/02/21 978
1788924 그래서 보유세 한다는건가요? 안한다는건가요? 13 ㅇㅇㅇ 2026/02/21 2,216
1788923 군고구마 만들기 미스테리 8 ... 2026/02/21 1,994
1788922 쿠팡에 알바하러간 딸 5 .. 2026/02/21 4,143
1788921 설화수 면세점 vs 백화점 어느곳이 쌀까요? 5 가성비추구 2026/02/21 2,131
1788920 명언 - 모든 것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 2026/02/21 1,390
1788919 50대에도 예쁜사람 구별되던데요 66 u,, 2026/02/21 15,018
1788918 고부간갈등에 남편에 대한 저의 생각. 30 고민 2026/02/21 4,605
1788917 남편 청바지 어디서들 사세요? 10 어디서 2026/02/21 2,054
1788916 아이가 외국으로 떠나는데 25 마음이 아프.. 2026/02/21 4,854
1788915 금값이 비싸니 손주 백일과 돌이 부담스럽네요 28 ㅇㅇ 2026/02/21 5,593
1788914 딸 자랑 조금만.. 19 .... 2026/02/21 4,704
1788913 요번주에 이란 폭격 할거라는 소문이... 7 2026/02/21 3,799
1788912 도데체 이 시국에 무용하기 짝이 없는. 8 돌았나 2026/02/21 2,317
1788911 체질에 맞는 식품은 기적에 가까울정도로 효과가 좋네요 7 .... 2026/02/21 2,697
1788910 수납형침대 어떤가요 30 .. 2026/02/21 3,226
1788909 남편 밖에서 쓰는 술값 신경 안 쓰세요? 12 돈의노예 2026/02/21 2,407
1788908 최민정선수 우네요 17 ㅇㅇ 2026/02/21 12,736
1788907 상속세 몇억 이하면 신고 안해도 되나요? 6 2026/02/21 3,745
1788906 트럼프 발작에도 MSCI KOREA는 압도적 상승 3 와우 2026/02/21 2,790
1788905 1500미터 금메달~~~ 4 belief.. 2026/02/21 3,568
1788904 남편 여사친 좀 기분나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7 어이 2026/02/21 4,662
1788903 윤석렬 항소포기시 8 라라 2026/02/21 3,735
1788902 디비져 잘쉬어~ 26 goodda.. 2026/02/21 5,679
1788901 사후 유산 정리할때 통장돈 5 유산 2026/02/21 4,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