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부모혜택받는데 미니 쿠퍼를 뽑아왔어요.

괜찮…? 조회수 : 4,245
작성일 : 2026-02-03 18:16:11

취미활동하다가 안 사인데, 한부모혜택인가를 받아요.

오래 사귄 남친은 있는데 곧 헤어진다고 계속  울고불고 멤버들한테 상담한지 1년인데,

오늘 미니쿠퍼 새 모델을 끌고 왔네요. 그 남친이 사줬다고.... 그렇다고 안헤어지지는 않는대요. 

희한해요. 사는게...

집에 먹지도 않는 쌀도 몇가마니 쌓여있다 그러고(아마도 나라에서 그걸 주나봐요) 알바는 딱 65만원만 하면 된다하고, 매일같이 쇼핑에 쇼핑에... 

저한테 불과 지난주에 제가 타는 레이 중고로 얼마나하냐고 물어보던 애가... 남친이랑 헤어지면 차 반납해야한다고...울며불며 그러더니... 

전 남편차 같이 타다가 제차가 생긴지 얼마안되서 이 차로 충분한데...

괜히 저한테 이런 질문하다가 미니 쿠퍼 새차를 끌고오니 뭔가 껄떡지근하네요. 

이상하게 사는 사람 다 있다 싶어요. 다른세상 얘기를 엄청 많이 들어요. 나이 50넘었는데 ㅎ 

괜히 주절주절해 봅니다. ㅎㅎ

 

IP : 125.134.xxx.1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6:16 PM (110.9.xxx.182)

    그런 사람을 왜 만나나요?

  • 2. ,,,
    '26.2.3 6:19 PM (118.235.xxx.76)

    원글님은 평범한 축 같은데
    그 사람은 그게 삶의 방식이예요

    평범한 축이면 가까이 하지 마세요 묘하게 다른 구석에서 원글님이랑 다른 상식을 보여줄거고 결국 해 끼쳐요 그 사람 선에선 해가 아닌데 나에겐 해인거

  • 3. 말은 바로
    '26.2.3 6:42 PM (223.38.xxx.62)

    뽑은 게 아니고 얻은 거죠.
    아마 본인 명의도 아닐 겁니다. 한부모 혜택 받으려면 재산 체크도 할 텐데 자동차도 재산 목록에 들어갈 거거든요.

    그 사람이야 그러고 살든가 말든가… 원글님은 신경 안 쓰셔도 될 텐데요. 이상한 삶의 방식이지만 원글님이 뭐라고 한다고 그걸 바꿀 사람이 아니잖아요.

    원글님이 결정할 수 있는 건
    그 사람을 만날까 말까, 하는 본인의 행동이에요. 그걸 고민하고 결정하셔야죠.

  • 4. ㅇㅇ
    '26.2.3 6:51 PM (118.223.xxx.231)

    남친은 무슨 스폰인거져..아이고 더럽.

  • 5. 단절
    '26.2.3 7:08 PM (14.4.xxx.150)

    그런 사람과 단절하세요
    가까이 해봤자 좋을게 하나도 없어요
    왜 스트레스받으며 관계를 유지하나요

  • 6. 그죠
    '26.2.3 7:29 PM (222.97.xxx.183)

    제미나이한테 물어도 거리두라던데...ㅎㅎ
    이 친구가 친화력이 장난 아니라서 우리 모임에 늦게 합류하고도 이사람 저사람 다 얘를 안타깝게 여기고 ... 뭐라도 챙겨주려하고 그래요.
    저도 그랬구요.... 그러다가 현타오고....

  • 7. ..
    '26.2.3 7:37 PM (1.235.xxx.154)

    절대 멀리해야해요
    ..

  • 8. kk 11
    '26.2.3 7:42 PM (114.204.xxx.203)

    안 민나야죠

  • 9. ...
    '26.2.3 7:48 PM (59.11.xxx.208)

    이 친구가 친화력이 장난 아니라서 우리 모임에 늦게 합류하고도 이사람 저사람 다 얘를 안타깝게 여기고 ... 뭐라도 챙겨주려하고 그래요.

    -> 이거 불쌍 코스프레 해서 주변인들 호구 잡는 거예요.
    주변인들은 진짜 불쌍하다 생각해서 동정해서 뭐 주는 부류, 불쌍하다 하면서 자기는 그에 비하면 괜찮다며 은근히 우월감 느끼는 부류... 뭐 다양하죠.

    자존심이고 도덕성이고 다 내팽개치고 지한테 이득되면 무슨 짓이든 하는 사람인데, 님도 같은 부류 취급받고 싶지 않으면 빨리 정리하세요.

  • 10. 건강
    '26.2.3 7:50 PM (218.49.xxx.9)

    //그렇다고 안헤어지지는
    않는대요. ///
    이건 또 무슨 말인가요

  • 11. o o
    '26.2.3 8:20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50 넘어서 만나는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거 아닌가요.
    원글 수준이 딱 그정도처럼 보여지기 전에 끊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028 80대 어머니 몇세까지 혼자 사실수 있나요? 22 ㅇㅇ 2026/03/15 5,915
1795027 아래 오십견 글보고 질문드려요 13 뭉크22 2026/03/15 1,784
1795026 과격패스)어릴때부터 싹수가 노랗더니 평생 기생충 노릇이네요. 18 답답 2026/03/15 4,075
1795025 카톡 이모티콘 1 .. 2026/03/15 1,367
1795024 포항에서 가장 무서운 산책로 ‘스페이스워크’ 9 포항 2026/03/15 4,774
1795023 장동혁보다 김어준이 위험한 이유 56 .. 2026/03/15 2,963
1795022 천혜향이 싸네요. 지마켓공유해요 12 ㅇㅇ 2026/03/15 3,527
1795021 예전보다 살찌기 쉬운 시대인것같아요 11 ㅇㅇ 2026/03/15 3,367
1795020 놀라워라 김민서기... 8 에휴 2026/03/15 2,488
1795019 스키니진 유행이 다시 올까요?? 20 흠흠 2026/03/15 4,661
1795018 국제 유가 떨어질까요? 5 ㅇㅇ 2026/03/15 1,757
1795017 이스라엘, 이란 드론 막다 미사일 떨어져간다 5 잘한다이란 2026/03/15 2,157
1795016 며칠전 시골 외국떼강도?=>내국인이란다 3 ㅇㅇ 2026/03/15 1,603
1795015 이란, '위안화로 거래' 원유만 호르무즈 통과 검토 4 ㅇㅇ 2026/03/15 1,410
1795014 문숙 님 입은 갈색 가디건 어디 제품일까요? 봄옷 2026/03/15 1,465
1795013 형사소송법 196조는 검사에게 ‘알라딘의 마법 램프 25 검찰개혁 2026/03/15 1,476
1795012 펌)시댁과 친정 차이 ㅋ 10 ㅎㄹㄹㅇ 2026/03/15 5,440
1795011 유럽 여행 까페 이용하면서 느낀 씁쓸한 후기예요 13 2026/03/15 7,463
1795010 대만 가는데 봄에 입는 야상정도 들고가면되나요 6 ㅇㅇ 2026/03/15 1,666
1795009 대한항공앱 예매 3 안되네요 2026/03/15 1,414
1795008 이란, 미국 이스라엘 제외 모든국가 호르무즈 통과가능 10 외신 2026/03/15 2,540
1795007 방에 들어가면 이명증상 2 ........ 2026/03/15 1,386
1795006 대학생활 너무 재밌게 하는 딸 19 ㅇㅇ 2026/03/15 6,865
1795005 김민석 이 소리 들으려 미국 갔냐 11 너는아웃 2026/03/15 2,753
1795004 차기 법사위원장에 이언주? 37 .. 2026/03/15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