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하루 씻는 게 왜 이렇게 귀찮고 이런 반복되는 일상이 왜 이렇게 지루하고 싫을까요

잘될 조회수 : 3,360
작성일 : 2026-02-03 17:49:49

하루 종일 늘 좋은 시간이 하루 일과 다 끝내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에요

그냥 계속 그 시간만 같았으면 좋겠어요

일 끝내고 집에 오면 좋은데 집에 와서 또 똑같이 씻어야 되고 뭘 먹어야 되는지 고민해야 되고 그걸 배달을 시키거나  만들어야 되고..    매일 씻고 머리 말리는 일이 제일 싫어요.

사실 매일 샤워하고 머리 감는 게 귀찮어. 이틀에 한 번 머리 감긴 해요

그런데 그 이틀에 한 번 머리 감는 날에   머리감고 말려야 된다는 생각만 해도 너무 귀찮고 싫어요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며 한다는 게 왜 이리 괴롭고 귀찮은지 모르겠어요

생각지도 않은 잇몸이 너무 안 좋아서 잇몸 전체를 심각하게 치료해야 되는 일이 생긴다든지

아무리 이런저런 방법을 다 강구해도 살이 절대 빠지기는커녕 조금 조금씩 더 찐다든지.

내 마음대로 되는 일도 없고 

그런데 매일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은 살아야 되고

 

하루일과 끝내고 잠자리에 드는 그 순간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어요.

자는 게 제일 좋아요.

 

IP : 122.34.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5:52 PM (223.190.xxx.142)

    우울증 있으세요?

  • 2. ㅇㅇ
    '26.2.3 5:52 PM (211.251.xxx.199)

    가끔씩 자고 안일어났음 좋겠어요

  • 3. 추우니까
    '26.2.3 5:53 PM (59.1.xxx.109)

    저도씻는게 싫어요

  • 4. 휴머노이드고
    '26.2.3 5:56 PM (121.128.xxx.105)

    자시고 머리 감겨주는 기계가 시급합니다.
    빨래는 우리가 갠다고욬ㅋㅋ.

  • 5. 저도
    '26.2.3 5:59 PM (180.83.xxx.182)

    퇴근후 머리 감겨주는 로봇 있었음 좋겠다 싶어요 ㅎ

  • 6. 다. ..,
    '26.2.3 6:16 PM (118.38.xxx.219)

    다 그래요...

  • 7. ..
    '26.2.3 6:17 PM (223.38.xxx.62)

    머리 감겨주는 기계 있습니다.
    싱글 침대 정도 크기예요. 폭이 더 좁지만.
    웬만큼 큰 욕실을 가진 게 아니면 들여놓기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아직은 서툴러서 두피 위주로 진짜 머리를 깨끗하게 감기기보다는 머리털을 휘휘 저어 많이 헝클어 놔요. 또, 옆에 보조자가 지키고 있다가 단계별로 린스 투입 같은 걸 해 줘야 하는데, 집에서 쓰기 힘들죠.

    그건 그렇고 ‘우리 간마야’가 도대체 뭡니까?
    인간적으로… 글 쓰고 올리기 전에 한 번은 읽어봅시다. 혼잣말 한 거 아니고 소통을 위해 게시판에 글 쓴 거잖아요.

  • 8.
    '26.2.3 6:19 PM (223.38.xxx.62)

    젊은 시절에 어떠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귀찮음 증상도 노화의 일종이에요.
    그래서 노인들이
    어차피 잘 보일 사람도 난 없다, 하면서 위생 게으르게 살다가
    옆에 가면 노인 냄새 코를 찌르게 되는 거죠.

    그게 싫으면 열심히 씻는 거고
    냄새 나든말든이면 안 씻고 민폐 끼치며 사는 거고… 본인 선택입니다.

  • 9. 저도
    '26.2.3 6:29 PM (175.113.xxx.65)

    그래요. 진짜 지긋지긋 지겨워 죽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914 땅두릅이란걸 사왔는데 9 이상해.. 2026/03/25 1,822
1798913 임윤찬 예매 실패 ㅜㅜ 2 pianoh.. 2026/03/25 1,402
1798912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이준수 징역 10개월·집행유예 2년 2 한팀인거인정.. 2026/03/25 1,005
1798911 중고등 학생있는 워킹맘은 애들 저녁 어떻게 챙겨주나요? 15 ..... 2026/03/25 1,976
1798910 패딩 세제 추천해주세요 12 ?> 2026/03/25 2,083
1798909 영화 신명에서 궁금한것. 4 봄날 2026/03/25 1,857
1798908 갑자기 목소리가 쉬어서 안나와요ㅠㅠ 8 ㅜㅜ 2026/03/25 1,673
1798907 국민연금 10년이하 납부면 유족연금이 100%네요??? 9 ??? 2026/03/25 4,050
1798906 봄웜톤 봄에 화사해지고싶어요. 화장품 추천 부탁드려요 4 봄웜톤 2026/03/25 1,094
1798905 등촌샤브칼국수 육수 만들 때 빠진 거 있는지 봐주세요 3 ... 2026/03/25 1,183
1798904 양조 국간장으로 양파절임 해도 될까요? 6 동원 2026/03/25 769
1798903 글 지웁니다. 41 미치겠다 2026/03/25 13,412
1798902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직종이 간호사래요 14 ㅇㅇ 2026/03/25 3,301
1798901 보험인이 내신용상태를 아나요? 15 .... 2026/03/25 1,604
1798900 왜 대부분 링크는 지마켓인가여 2 2026/03/25 723
1798899 백팩 추천 좀 해주세요 2 ㅡㅡ 2026/03/25 940
1798898 맞벌이 장점만 나오면 전업들 이악물고 부들거리는거 같아요 31 ㅇㅇ 2026/03/25 2,871
1798897 삼성페이 1 현재 2026/03/25 861
1798896 2층으로 이사왔는데요; 13 저층아파트 2026/03/25 3,683
1798895 남편이 아침에 설거지를 하고 가요 7 이제 2026/03/25 2,702
1798894 새벽에 서울역 가면 커피 파는 곳 있나요? 3 // 2026/03/25 1,508
1798893 주변 지인에 대한 제 생각 11 2026/03/25 3,150
1798892 최근 이사견적 받아보신분 계세요? 7 ... 2026/03/25 868
1798891 돌아가신 부모 예금을 찾을수있는건 분할협의서 상관없이 모든형제가.. 15 ,, 2026/03/25 3,306
1798890 시골 계시는 친정부모님 명절때마다 선물이 고민이었는데요 5 ㅇㅇ 2026/03/25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