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첩 이런거 말구요.
요즘 연애 사랑 이런건 그냥 짝짓기 눈치보기 게임 같은 느낌이에요.
연프 봐도 하나도 감흥없고 그냥 가르마펌 남자 묶음, 긴머리 여자묶음 서로 돌려가며 짝짓기 게임..
예전에는 상사병 이런게 있었고 진짜 순애보, 올인하는 사랑 이런게 있었던거 같은데
저 말고 제 윗세대에서는 진짜 젊은 사람 중에 사랑에 목숨걸고 그런 경우 얘기 많이 들었거든요.
지금처럼 자기맘대로 안한다고 칼로 쑤시고 자살하는거 말고
이루지 못할 사랑에 가슴앓이.. 정말 목숨 걸고 사랑하는 그런거..
예전 80년대, 90년대 영화 드라마 보는데
요즘하고 사랑에 대한 감정의 깊이가 다르네요
미신도 많고 그랬던 야만의 시대라서 그런지 사랑의 깊이도 야만적일정도로 깊은거 같아요.
전 요즘 애들하고는 사랑도 못할거 같습니다.
예전에 태어난게 다행이네요.
예전 분들의 경험담, 들은얘기가 궁금해요.
사랑얘기.. 연애 얘기.
저 어릴때 학교 선생님이 해준 얘기 중에 사랑에 실패해서 죽은 사람 얘기 들었는데 예전엔 그런게 꽤 있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