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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모님 큰 평수 사시다 한분 돌아가시면

조회수 : 4,564
작성일 : 2026-02-03 15:58:40

혼자 사시기에 넓은 평수(50평대 이상)의 경우

평수 줄여 이사 가신다

그냥 그집에서 혼자 계속 사신다

둘 중에 어느쪽이 더 많은가요?

IP : 223.38.xxx.19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4:0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거 밖에 없으면 줄여가고
    현금 수입이나 이자로 생활 가능하면 유지하시더라고요

    싼동네 그거밖에 없는 울 엄마 줄였고
    부자는 아니어도 생활비 충분히 있는 시어머님 안 줄였어요

  • 2. ㅇㅇ
    '26.2.3 4:03 PM (119.198.xxx.247)

    집 컨디션따라 다른거같아요
    주택이고 춥거나 아파튼데 낡고 안쓰는 묵은짐 많음 정리하는김에 30평대로 옮겨드리는게 맞긴힌데
    제일중요한건 본인이 안움직인다하면 답없어요
    동네도 같은데여야하고 갑자기 요구도 늘어나고 힘든일이예요

  • 3. 이사
    '26.2.3 4:03 PM (39.7.xxx.202)

    이사 가고 싶어하시던데.
    아빠 투병한 시절이 너무 힘들었다고(막판까지 집에 계셨음)
    주택이라 빨리 정리가 안 되네요.

  • 4. ㅇㅇ
    '26.2.3 4:03 PM (222.108.xxx.71)

    줄이면 집팔고 세금내고 나라만 좋아요

  • 5. 반반
    '26.2.3 4:04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한분은 그대로 유지하고 계시고
    다른 한분은 팔고 작은집 구입 일부는 증여
    각각 다르네요

  • 6. 노인은
    '26.2.3 4:04 PM (124.56.xxx.72)

    환경 바뀌는거 진짜 싫어하더라고요.

  • 7. kk 11
    '26.2.3 4:07 PM (125.142.xxx.239)

    관리 힘들어요 줄여가야죠

  • 8. ㅇㅇㅇ
    '26.2.3 4:11 PM (115.22.xxx.138)

    제 친구는 아버지가 49평에 혼자 사시다 말년에 병원비가 많이 드니까, 제 친구가 좀많이 저렴하게 아버지 집을 샀어요. 아버지는 그 근처 작은 평수로 옮기고 친구는 자기 집 30평대를 팔구요.

  • 9. ..
    '26.2.3 4:12 PM (211.109.xxx.240)

    아는 집 나이 80대에 50억 집 팔고 개포동 신축 30억짜리 사서 이사갔어요 지금 많이 올랐어요 남은 현금 쓰고 잘 살아요 자식들애게 한푼도 안주고요 봉양만 받으려고 해요 자식들 암으로 죽고 정신병 걸려도 맨탈 강해서 눈하나 깜짝 안해요 노인이지만 촐랑촐랑 이사도 잘하고 가구 쇼핑도 잘해요
    한번 물어보세요

  • 10. ㅇㅇ
    '26.2.3 4:13 PM (14.48.xxx.230)

    오랫동안 사시던곳 떠나면 적응 힘들어요
    자식과 합가하거나 거동 힘들어 요양원 가시기전까진
    계속 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자식들이 자주 들여다보면 좋지요

  • 11. ㅇㅇㅇ
    '26.2.3 4:17 PM (203.251.xxx.120)

    줄여서 이사 가야죠

  • 12. ^^
    '26.2.3 4:19 PM (223.39.xxx.13)

    아파트 우리동,옆동ᆢ어르신들 1분가셔도
    그대로 거주중이고 자녀분들 자주 방문,(50평대)
    모여서 김장도 하고 머물다가는것 같아요

    어떤 집은 두분다 돌아가시니 집 매매했구요

  • 13. 엄마
    '26.2.3 4:26 PM (211.234.xxx.42)

    아빠 돌아가신후 신도시, 신축으로 평수 줄여 가셨는데
    (본인돈으로)
    즐겁게 잘 사세요.

    일단 신축이라 집수리 할 일이 없더군요.
    그래서 자식들도 편했어요.
    관리비도 덜 나오구요.

  • 14. .
    '26.2.3 4:34 PM (221.162.xxx.158)

    같은 아파트 단지로 가면되죠
    왠만하면 같은 단지에 더 작은 평수있을텐데

  • 15. ...
    '26.2.3 4:49 PM (1.235.xxx.154)

    80후반엔 이사못해요
    저흰 그냥 살고 계세요

  • 16. ...
    '26.2.3 5:08 PM (116.123.xxx.155)

    같은 단지나 자식들집 근처 작은평수로 옮기는게 좋죠.
    연세드시면 집관리도 안되고 군살림은 그대로고 집도 사람도 지칩니다. 구축이라도 평수 줄여 이참에 살림 정리하고 인테리어하고 들어가면 마음가짐 달라져요.
    지금 한번쯤 정리하는게 이다음 자식들도 수월해요.

  • 17. 저 60평
    '26.2.3 5:12 PM (112.157.xxx.212)

    더 늦기전에 미리 이사가자 하는데
    남편이 싫다 해서 못가고 있어요
    전 혼자 남으면 작은평수로 이사갈거에요
    집이 나를 감싸고 있다 싶을만큼 작은 집으로요
    트렁크 하나에 중요한거 담고
    꼭 필요한것만 가지고 가볍게 살거에요

  • 18. 우리라인에
    '26.2.3 5:17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두 노부부 사시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집이 두집 있는데 두분다 이사가셨어요
    50평인데 한분은 같은단지 20평대로 가시고 한분은 같은 단지에 나온집이 없어서 옆단지 20평대로 가셨어요
    혼자 남으니 집이 너무 휑하고 무섭게 느껴진다고 하시더라구요

  • 19. 돈 있어서
    '26.2.3 5:50 PM (79.235.xxx.185)

    유지 가능하면 사는거죠.

  • 20. ..
    '26.2.3 6:24 PM (110.15.xxx.91)

    경제적 여건 되면 그대로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연세가 높으시면 새로 적응하기 싫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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