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전근개파열 수술

50대 조회수 : 1,432
작성일 : 2026-02-03 14:35:33

50대중반 남편이 어깨가 아픈지 꽤 되었어요 그간  주기적으로 약먹고 스테로이드 주사맞았는데 통증이 계속있어 오늘 mri를 찍었어요

mri결과 회전근개가 일부 파열있다  심하진않으나 결국은 수술을 해야할 것이다 라고 일단은 약을 더 먹으라했어요(주사는 맞은지 얼마안돼 안된다고하더라구요)

결국 수술해야한다면 심해지기전 수술해야하는지, 통증을 참아보는게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조금이라도 멀쩡할때 해야할까요 그럼 재활하는데 좀 더 유리할까요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3.214.xxx.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2:39 PM (125.185.xxx.26)

    60대 친정엄마 어깨 수술 두달전에 하셨어요

  • 2. ..
    '26.2.3 2:43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언니도 파열되어 너덜거린다고 1년 전 수술했어요

  • 3. 부분파열
    '26.2.3 2:45 PM (220.69.xxx.7)

    전체파열일 경우 당연히 수술을 해야하지만 부분파열의 경우 의사들도 비수술 권유합니다.
    결국에는 수술한다 = 지금당장 수술하는게 낫다는 말은 아니란 뜻입니다
    부분파열의 경우 일상생활 문제 없고, 통증이나 가동범위 등은 스트레칭이나 약물치료등으로 개선이 가능하여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습니다.
    수술만 권하거나 값비싼 시술만 권하는 병원은 .. 별루...

  • 4. 진서니
    '26.2.3 2:48 PM (211.205.xxx.46)

    저 수술해서 재활하고 지금 정상으로 삽니다.
    파열되면 잘때 아프고 수술 안한다고 회복되지 않아요.
    저도 망설였는데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의사샘이 하라했는데
    맞더라구요.
    근육이 많은 편이면 어느 정도는 버틸 수 있다던데 사람마다
    다르니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요~

  • 5. 태초에디에네2
    '26.2.3 3:04 PM (175.124.xxx.91)

    저도 심하지는 않다고 하셨고 장기간 스트레칭으로 나을 수는 있다고 했는데 고통이 너무 어마어마해서 수술 받았어요
    1박 2일 입원했고 한 1주일 정도 재활하고 바로 일상 생활 무리 없이 시작했습니다 너무 잘했다고 생각해요 몇 달 지난 후 반대쪽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반대쪽은 운동 하면서 다 나았습니다

  • 6. 수술
    '26.2.3 3:54 PM (58.29.xxx.233)

    저도 절대 수술하지 않겠다고 버티다 다른시술도 엄청했답니다 결국 지난 7월에 했습니다 견디다 더 찢어져서ㅜ 회전파열은 결국 수술이 답이라고 합니다 수술 후 10일 입원후 계속 재활했어요 지금도 아프긴합니다만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면 수술 추천입니다

  • 7.
    '26.2.3 4:12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저는 대학병원 2군데 진료 결과(mri도 찍음)
    회전근개 부분파열인데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그 나이에(50대 후반) 그 정도는 흔하다고
    근력운동하라고 했어요.
    스트레칭 운동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약한 통증도 지속되고 무거운 거 못들고..삶의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데 왜 이리 미루게 되는지..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110 정청래 대표를 보는 이언주 표정 28 ㅇㅇ 2026/02/06 2,569
1791109 집 매도시 부동산 몇 군데 내놓으시나요 2 123123.. 2026/02/06 846
1791108 저 주식이 체질에 맞나봐요 10 oo 2026/02/06 4,268
1791107 공인 인증서 내보내기 9 지영 2026/02/06 865
1791106 백미러를 치고 그냥 가버리네요 ㅠ 6 포도 2026/02/06 2,667
1791105 어제 강원도 원주시장에 가서 메밀전병 사왔는데요 9 ........ 2026/02/06 2,068
1791104 왕과사는 남자 보고왔어요 7 2026/02/06 3,443
1791103 가습기 추천 4 행복한 날 2026/02/06 532
1791102 현대차,하이닉스 들어가실건가요ㅠ 14 오늘 2026/02/06 4,624
1791101 글라스락 (뚜껑)교체 시기 8 봄날처럼 2026/02/06 1,216
1791100 90 노인이 갑자기 암내가 심하게 나는 것 4 원글 2026/02/06 2,837
1791099 아파트 증여 후 5년→10년? 양도세 계산 헷갈려요. 7 고민 2026/02/06 1,363
1791098 이 와중에 한화솔루션 한화비전은 올라요 6 ㅇㅇ 2026/02/06 1,507
1791097 샌디스크는 어떻게 보시나요?? 1 .. 2026/02/06 1,111
1791096 변비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14 82 2026/02/06 3,301
1791095 모임 연락에 늘 다수가 수동적인 분위기 이유는 뭘까요? 44 wkdb 2026/02/06 4,366
1791094 80되신 부모님 여행 8 ㅇㅇ 2026/02/06 2,114
1791093 상사가 가방을 나눔해 주셨는데 거절 멘트 부탁드립니다 39 oo 2026/02/06 5,514
1791092 삼전 외인 붙었네요 11 .... 2026/02/06 5,681
1791091 분당 에 치과 추천해주세요 2 치과 2026/02/06 607
1791090 지금은 모든 자산이 얽혀있는것 같아요 8 지금 2026/02/06 1,921
1791089 챗지피티가 날 울게 하네요 3 ㅜㅜ 2026/02/06 2,041
1791088 국물이 건강에 안좋은가요? 5 ? 2026/02/06 1,600
1791087 요즘 독감은 열이 없나요?? 5 ... 2026/02/06 932
1791086 자수성가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21 아들이야기 2026/02/06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