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어릴때 집 오픈해서 매주 금요일마다 파자마하고 키웠는데

ㅇㅇ 조회수 : 3,846
작성일 : 2026-02-03 13:53:34

제일 잘한것 중 하나예요

언제라도 친구들 데려오는건 좋고 시간맞으면 파자마도 가능하고 최소한 집에 친구 초대하는데 엄마 눈치는 안보게 키웠고 우리집에 몇번 왔으니 너네집도 가자 이런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요. 무조건 초대하고 베풀어라 나누고 사랑해라 했지. 

 

지금도 아이가 그걸 굉장히 고마워하고 자기도 그럴거라고 해요. 행복하고 떠들썩한 분위기에서 자라난 느낌이 있고 그래서 자기 사회성에 큰 도움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IP : 222.108.xxx.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1:5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금요일마다요? 그건 좀 과하네요.
    그게 무조건 초대하고 베푸는건 아니죠.
    해석이 신기하네요

  • 2. ..
    '26.2.3 1:56 PM (106.101.xxx.101)

    우와 대단하시네요
    말이 쉽지 치우고 먹이고 일이 많은데...
    배포가 큰 어머니이실듯..ㅎㅎ

  • 3. ㅇㅇ
    '26.2.3 1:57 PM (222.108.xxx.71)

    금요일마다 오는 멤버들이 있었어요
    한주간 열심히 보내고 금요일 저녁마다 엄마들도 다 모여 놀았는데 그때가 젤 좋았대요

  • 4. ㅇㅇ
    '26.2.3 1:58 PM (211.251.xxx.199)

    맞아요 배포가 큰 어머니스타일
    사실 저것도 성향이 맞아야 하지만
    대단한 분이세요

  • 5. ㅇㅇ
    '26.2.3 1:59 PM (222.108.xxx.71)

    걍 나중에는 맥주 와인도 갖고오시고 끝나고 정리도 알아서 하고 가고 제가 할일은 별로 없었어요 ㅎㅎ

  • 6. ...
    '26.2.3 1:59 PM (182.226.xxx.232)

    딸이에요?

  • 7. ...
    '26.2.3 2:00 PM (175.196.xxx.78)

    대단하세요
    타고나신건가봐요
    집이 여유도 있으시겠죠

  • 8. ㅎㅎ
    '26.2.3 2:00 PM (58.235.xxx.21)

    원글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무리 아이들이어도 손님인데~
    외동인가봐요 도움 많이되죠 저도 외동인데 그럴자신이 없어요ㅠㅠ

  • 9. ㅇㅇ
    '26.2.3 2:02 PM (211.235.xxx.190)

    진짜 대단하세요
    저도 어릴때 해주다가 중학교 3학년부터는 끊었어요. 제가 힘들어서요.
    근데 아이한테 너무나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더라구요.

  • 10. 그게
    '26.2.3 2:10 PM (118.235.xxx.165)

    사회성이 엄마도 애도, 둘 다 좋아야 하며 초대하는 멤버들도 착해야.. 소위 말하는 아다리(?)가 맞아 떨어져야 한달까...
    애가 복이 있네요

  • 11. 통크시네요
    '26.2.3 2:13 PM (59.23.xxx.180)

    통 크신거네요. 더하기 부자이시고요.

    사실 부자 아니면 쉽지 않죠.

  • 12.
    '26.2.3 2:13 PM (110.70.xxx.86)

    왁자지껄 초대해서 노는거 좋아하는데
    애가 아빠 닮아서 조용히 혼자 책보는거 좋아해서
    친구 초대해도 지 방에서 책 갖다주고
    각자 책읽자고 하니 아무도... ㅠㅠ

  • 13. 엄마가
    '26.2.3 2:47 PM (180.83.xxx.182)

    진짜 부지런해야 가능해요 대단하세요

  • 14. ㅇㅇ
    '26.2.3 3:34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전 애들따라 다른것 같아요
    어떤애들은 수시로 와도 괜찮았는데
    어떤 경우는 부담스럽고…
    주로 엄마가 유난스럽고 집에 와서 이리저리 헤집고 그러면 다시 부르기 부담스럽더라구요. 특히 집 바닥에 그집애가 이것저것 장난치고 침대밑에 음식 흘려놓는데 그엄마는 보기만 하고 치우라소리를 안하더군요

  • 15. ㅇㅇ
    '26.2.3 3:36 PM (223.38.xxx.176)

    전 애들따라 다른것 같아요
    어떤애들은 수시로 와도 괜찮았는데
    어떤 경우는 부담스럽고…
    주로 엄마가 유난스럽고 집에 와서 이리저리 헤집고 그러면 다시 부르기 부담스럽더라구요. 특히 집 바닥에 그집애가 이것저것 장난치고 침대밑에 음식 여기저기 짜고 흘려놓는데 그엄마는 보기만 하고 치우라소리를 안하더군요. 다들 가고 침대밑에 들어가 닦는데 현타왔어요.

  • 16. ..
    '26.2.3 4:20 PM (27.125.xxx.215)

    첫댓은 뭐가 문제일까요..

  • 17. 첫댓
    '26.2.3 6:09 PM (121.128.xxx.105)

    정말 왜 이러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05 물가는 오르고.. 4 2026/03/06 2,730
1793804 축구못하는데 축구동아리들어가서 무시당하는 아들.... 8 짠잔 2026/03/06 2,266
1793803 하숙생 150만원 7 퇴직후 2026/03/06 5,037
1793802 바람피는 사람들 특징이요 17 2026/03/06 7,192
1793801 추미애 법사위원장, 검찰개혁 관련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6 이렇게 간절.. 2026/03/06 2,197
1793800 대학신입생 아이들 개강총회하믄 늦게들 오나요? 3 .. 2026/03/06 1,642
1793799 저는 처음듣는 음악인데 3 asgw 2026/03/06 1,473
1793798 왕사남 천만돌파 3 2026/03/06 2,591
1793797 큰가슴 브라 추천해주신분들 6 sss 2026/03/06 2,252
1793796 90세 시어머니 발등이 부어요 28 .... 2026/03/06 6,472
1793795 화장실 청소직도 조만간 사라지겠네 4 ㅇㅇ 2026/03/06 6,023
1793794 분당 판교 강남에 양고기 유명한집 2 llll 2026/03/06 1,443
1793793 선릉역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3 맛집 2026/03/06 1,342
1793792 스텝박스라고 아시나요? 6 스텝박스 2026/03/06 2,734
1793791 며칠전처럼 급락할 시기가 올까요? 15 주식 중독 2026/03/06 6,699
1793790 자식이 늙는건 어떤기분인가요? 8 ㅇㅇ 2026/03/06 5,539
1793789 큰애랑 조금씩 화해하고있네요 20 .. 2026/03/06 6,126
1793788 남편이 봄동 사왔어요. 2 2026/03/06 3,617
1793787 중딩 교복 와이셔츠 목때 뭘로 지우시나요?ㅜㅜ 12 ... 2026/03/06 2,127
1793786 잘나가는데 날 무시하는 팀원 4 Ffgh 2026/03/06 2,294
1793785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트럼프의 착각 , 전쟁은 언제 끝.. 8 같이봅시다 .. 2026/03/06 1,882
1793784 브라운도트 호텔은 비지니스 호텔?모텔? 12 ... 2026/03/06 2,901
1793783 김어준 비난한 사람들 사과는 했나요? 38 Ktv관련 2026/03/06 3,001
1793782 마운자로 한달차 -6.5kg 9 2026/03/06 4,410
1793781 오늘 MBC 뉴스데스크에서 나온 뉴이재명 지지자 심재빈의 정체 42 내그알 2026/03/06 4,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