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베 n수해서 성공한 아이들 어머님들 자랑해주세요

화이팅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26-02-03 13:45:19

잘하는 애들이 좀더 잘해서 가능 경우 말고요.

시대인재에서 n수한 애들 말고요.

중하위권 학원에서요.

고등 내내 공부 안하고 놀다가

n수때 정신차리고 공부해 대학간 n수생 어머님들

맘껏 자랑해주세요.

(네...제 아이가 노베로 n수 시작했어요..아이가 살짝 달라진거 같은데 너무 살짝이라서요.)

저 자랑 들을 준비 되어 있습니다.

 

IP : 58.234.xxx.13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26.2.3 1:48 PM (182.218.xxx.214)

    저 아래 공부못하는 재수생엄마에요.
    진짜 5등급이하 공부법.. 날 잡아서 써야겠어요.

    할수있어요ㅎㅎㅎ

  • 2. 엄마님
    '26.2.3 1:54 PM (58.234.xxx.136)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한 따님도 너무 수고 많았구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점수 올린다는것이요.

  • 3. ...
    '26.2.3 1:55 PM (58.149.xxx.170)

    첫댓님 글 기다립니다.

    희망이네요~ ㅎ

  • 4. ..
    '26.2.3 2:02 PM (125.247.xxx.229)

    저희애는 시대인재 근처도 갈수없었어요
    수능점수가 완전 최하위여서
    서울에있는 전문대도 못갈 성적이었어요
    신촌에 메가**티 그것도 최하위반
    본인이 결심한바가 있었던지
    애가 눈빛이 달라지더군요
    6시 기상 준비해서 바로 엄마차로 태워주면 본인이 1등으로 등원하는 거라더군요
    카드 주면서 밥도 아끼지말고 좋은걸로 사먹으라 했고
    언제나 학원에서 자기가 제일 늦게 나온대요
    그날배운거 복습하느라
    엄마가 태우러 가고
    집에오면 바로 씻고 11시전에 취침준비
    이 루틴을 하루도 안빠지고 꼬박했어요
    주일에도 예배 끝나면 엄마랑 학원근처에서 밥먹고
    자율학습하고 정말 열심히 했어요

  • 5. ..
    '26.2.3 2:03 PM (61.251.xxx.177)

    친구아들 초딩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시작해서 고3때 포기. 1년재수해서 인서울은 아니지만 알만한 학교 합격.
    합숙생활에 공부는 손놨고 완전 노베이스인데 가더군요.
    별거 아니라 할지 몰라도 1년해서 붙는거 보고 진심 축하해줬네요.뭘해도 되겠다고..

  • 6. ..님
    '26.2.3 2:19 PM (58.234.xxx.136)

    ..님
    아이가 재수하면서 열심히 했군요.
    너무 대견하네요. 스스로 루틴을 지키며 몰입하는것을 해냈네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 7. 친구아들님
    '26.2.3 2:21 PM (58.234.xxx.136)

    친구아들이 대단하네요.
    운동한 아이들이 체력과 집중력이 좋다고 들었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 8. 너무
    '26.2.3 2:45 PM (1.227.xxx.55)

    조바심 내지 말고 천천히 열심히만 하라 하세요.
    니가 원하는 한 얼마든지 밀어 준다구요.
    본인이 원하면 반 이상 된 거예요.

  • 9. ㅠㅠ
    '26.2.3 2:49 PM (58.234.xxx.136)

    네 감사합니다.
    아이한테 조바심 내지 말고 천천히 열심히 하라고 말해줄께요.
    말씀 감사합니다.

  • 10. ㅇㅇ
    '26.2.3 3:37 PM (211.234.xxx.164)

    서울 일반고 학점 4점대. 담임선생님과 컨설팅 모두 백석대, 우석대 추천, 중대 안성이 상향.
    현역 수능 5-6등급으로 도배.
    대치동 기숙학원에 1월2일에 입소
    집이 서울인데도 생활관리 안될까봐 기숙사생활함.
    수능전날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음.
    일요일도 학원에서 6시까지 자습.
    재수 수능 성적 상위 93퍼센트로 마감

  • 11. ㅇㅇ님
    '26.2.3 3:56 PM (58.234.xxx.136)

    ㅇㅇ님~~~
    엄청 열심히 한 아드님 부럽습니다.
    우리 아이도 기숙에서 열심히 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 12. ㅇㅇ
    '26.2.3 5:20 PM (211.234.xxx.164)

    58님 아이도 꼭 활짝 웃을수 있기를 바랄게요.
    우리 아이는 딸인데요 ^^
    정시 최초합 발표난 날
    제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
    원서 낼 대학조차 없을 정도로 확실하게 못한게
    다행이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 13. 감동적이에요
    '26.2.3 6:06 PM (58.234.xxx.136)

    저희집 재수생이 아들이라
    아들 생각하다보니
    아들이라고 생각했나봐요.
    큰 실례를 했어요.
    따님 멋지네요~~!!!당차게 힘있게 밀고 나가는 모습이 뭘해도 될 멋진 따님이에요.
    정시 최초합 발표날 그감동이 어땠을지 제가 눈물이 나네요.
    제게도 그런 감동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오길 바래봅니다.

  • 14. .....
    '26.2.3 7:11 PM (211.201.xxx.73)

    원글님 같이 화이팅해요.
    비슷한 아들 있어요
    공부 잘해서 아쉬워서 하는 재수가 아니라
    마음이 넘 힘든데,단단해져서 일년 잘 달려봐야져
    아이도 엄마도 화이팅!!

  • 15. 내꿈
    '26.2.3 9:29 PM (211.108.xxx.199)

    아들이 재수해서 19학번이니 오래되긴 했는데
    현역수학 5등급에서 재수때 96점. 국어는 그나마 좀 하는편이였는데 재수때 국어 완전 불수능이였음. 근데국어 완전 잘침
    과탐 퍼팩트.. 영어 2등급

    현역때 정시로 지방국립대 예비번호 받고 좌절하디가 정신차리고 재수결심.. 안시킬려다가 주식에도 몇천 손해봤는데 싶어 속는셈 치고 기숙학원 보냈는데 완전 성공해서 삼룡의 다니고 지금 본 4예요.

  • 16. .....님
    '26.2.3 11:56 PM (58.234.xxx.136)

    우리 아들들 뚝심있게 공부하고
    우리 엄마들 평화롭게 기다려주기
    같이 화이팅해요~~!!!!!

  • 17. 내꿈님
    '26.2.4 12:01 AM (58.234.xxx.136)

    n수생들의 로망이자 희망이네요.
    얼마나 열심히 파고들었을지요.
    너무너무 멋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294 문형배 "대학 10여곳서 요청, 카이스트 택한 이유는….. 8 ... 2026/02/10 2,965
1794293 결국 통의 뜻에 반대한 친명팔이 총리군요 5 잡았다 2026/02/10 842
1794292 요즘 수도권 아파트 거래 잘 되나요? 3 자몽티 2026/02/10 1,281
1794291 주식 개인들이 팔아대고 외국인 기관 순매수 2 2026/02/10 2,176
1794290 첫사랑.. 1 ㅇㅇㅇ 2026/02/10 1,150
1794289 유호정 소이현 못알아보겠어요 30 그냥 2026/02/10 11,540
1794288 개가 만족하는 시간까지 산책을 오래 못 시켜줘서 10 우리개 2026/02/10 1,445
1794287 올해 대학신입생인데 기숙사에 들어가기 싫데요. 14 기숙사 2026/02/10 2,104
1794286 아침에 먹는 라면.. 꿀맛이네요 6 라면 2026/02/10 1,908
1794285 몸치박치는...운동신경도 없나요 7 123 2026/02/10 929
1794284 학원비 인상한다는데 그만 보낼까요ㅜ 5 .. 2026/02/10 2,340
1794283 짜증많고 화 잘내는 남편 두신 분 7 The 2026/02/10 1,734
1794282 "30억 깎아서 90억" ..호가 낮춘 급매에.. 11 그냥 2026/02/10 4,769
1794281 서울숲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요 5 친구좋아 2026/02/10 592
1794280 백내장 수술,단초점.다초점 선택 13 안과 2026/02/10 1,522
1794279 유진로봇 주식 땜에 달달하네요 7 ㅇㅇ 2026/02/10 3,300
1794278 김민석 총리 인내심 대단하네요 14 와~~ 2026/02/10 2,750
1794277 딴지 회원, 조국, 김어준 지지자들의 주장? 이라고 하네요. 12 이런 2026/02/10 829
1794276 설선물 뭐 받고 싶으세요.. 30 명절 2026/02/10 3,251
1794275 잘 살때 펑펑 쓰다가 망한 사람 15 ... 2026/02/10 5,124
1794274 상의도 없이 외국 파견근무 17 …. 2026/02/10 2,937
1794273 싫은 광고 4 ㄴㅇㄹ 2026/02/10 1,194
1794272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장르'가 되었다는 한동훈의 결말은?.. 2 같이봅시다 .. 2026/02/10 372
1794271 조국 되게 무섭나봐? 45 ㅇㅇ 2026/02/10 2,584
1794270 ‘상의 자료 출처’ 英 기업 “탈한국 부자 수치, 우리 자료 .. 1 ㅇㅇ 2026/02/10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