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석열 정부 블랙리스트 이제야 알게된 당사자들 반응

윤수괴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26-02-03 13:12:34

1977년 창설된 국군보안사령부는 전두환과 노태우 두 사령관을 배출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1990년 24살 윤석양 이병에 의해 김영삼 등 민간인 1303명을 사찰했단 사실이 드러났고,

[윤석양/민간인 사찰 폭로자 (2017년 / JTBC 인터뷰) : 서빙고 분실에 의자가 있는데, 의자 버튼을 누르면 그 의자 밑에 있는 바닥이 열리면서 한강으로 연결된다고 (협박하며 사찰을 지시했습니다.)]

이듬해 기무사령부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하지만 행태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전익수/기무사 특별수사단장 (2018년 11월 6일) : 유가족이나 실종자 가족을 설득·압박하기 위한 수단을 확보하기 위하여 유가족에 대한 첩보를 조직적으로 수집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정권의 안위를 위해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기각되면 계엄을 선포할 계획을 세운 겁니다.

문재인 정부는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해체 수준의 개편을 시도하며 정치 개입 금지 원칙을 분명히 했지만, 윤석열 정부 때 다시 방첩사로 부활하며 사실상 기무사의 기능을 모두 수행했습니다.

이후 12·3 비상계엄 사태에서 정치인 체포조를 운영하는 등 핵심 역할도 맡았습니다.

[김대우/전 방첩사 수사단장 (2025년 2월 / 국회 내란국조특위 청문회) : 잡아서 수방사로 이송시켜라. 받아 적어라 해서 수첩에 제가 직접 한 명 한 명을 받아 적었습니다.]

문제가 불거지면 간판만 바꿔 달아온 행태, 그동안 면죄부를 줘왔던 권력도 이번 블랙리스트 확인으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보안사-기무사…뿌리 깊은 사찰 역사 ‘면죄부’ 준 정권 https://share.google/YF7AqaospgOLm9WUM

 

[단독] 방첩사 눈 밖에 나면 끝…"이런 문건 수백개 더 있다" https://share.google/5M8v53Di0UQOFNzZX

 

 

https://youtu.be/4vggKzoMfhE?si=rNCt43yIIFpsiEjI

 

 

 

 

IP : 175.223.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6.2.3 1:15 PM (175.194.xxx.121)

    문정부에서 국정원 개혁하고 기무사 없애서 개인사찰 못하게 만들었는데 방첩사 다시 부활;

  • 2. 공산당
    '26.2.3 1:15 PM (211.177.xxx.170)

    타령하는 2찍들한테 어울리는 대통령임

    윤석열= 명박+근혜
    다행히 머리가 나빠 여기서 끝났다는거

  • 3. .........
    '26.2.3 1:21 PM (61.82.xxx.19)

    방첩사 해체하고 아파트 많이 짓자..

  • 4. ㅇㅇ
    '26.2.3 8:11 PM (112.154.xxx.18)

    박근혜까지 계엄 하려 했다면
    국힘은 그냥 없어져야 할 당ㅇ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61 부모님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9 ㅇㄹ 2026/04/10 2,085
1802660 올리버쌤은 왜 저리 궁상일까요? 42 ... 2026/04/10 14,792
1802659 검버섯도 레이저로 없애나요.  7 .. 2026/04/10 2,174
1802658 타이거파 그냥 2026/04/10 542
1802657 구스 이불 빨아도될까요? 12 알려주세요 .. 2026/04/10 2,094
1802656 자취하는 2030아들들 식사 6 sㅔㅔ 2026/04/10 2,792
1802655 드라이비 비싸네요 ㅜ.ㅜ 12 ... 2026/04/10 3,384
1802654 조국페북, 조국수사라인이 대장동 1 ㄴㄷ 2026/04/10 839
1802653 아랫집에서 개짖는소리가 계속 나는데요 1 개야 2026/04/10 1,060
1802652 넘 잘나서 힘들다 4 머리에꽃 2026/04/10 2,618
1802651 대학생 중간고사기간중 할머니 상을 당했을때 9 .. 2026/04/10 2,201
1802650 깻잎 장아찌에 양념? 7 깻잎 2026/04/10 972
1802649 박상용 검사에 항의한 교도관 양심고백 6 ㅇㅇ 2026/04/10 2,545
1802648 치매나 질병없이 오래 살고 싶음 일하세요 23 ... 2026/04/10 6,629
1802647 신검 서류에 비인가 대안학교 중단서류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4 버드나무 2026/04/10 678
1802646 개를 진짜 자식처럼 여기는거예요? 21 ..... 2026/04/10 5,023
1802645 대학생 세입자가 미성년자라고 중도퇴실비를 안내려고할때요 1 2026/04/10 1,758
1802644 시가 갑질 너무 어이없죠 준것도 없고 받을 것도 없는데 6 2026/04/10 2,226
1802643 마늘장아찌 국물이 넘 탁해서 국물을 버렸는데 2 마늘장아찌 2026/04/10 976
1802642 개심사 통신원~ 2 내일은 사장.. 2026/04/10 1,296
1802641 제가 겪고 있는 알바생 유형 6 ... 2026/04/10 2,832
1802640 제사, 차례 지내는 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17 무의미 2026/04/10 3,677
1802639 니트 무게는 섬유 조성에 따라 다른가요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ㄴㄱㄷ 2026/04/10 563
1802638 베를린필하모니 발트뷔네 콘서트 2 플로네 2026/04/10 789
1802637 어린이집 0세반 옷 얼룩 애벌빨래해서 보내주세요 48 A 2026/04/10 5,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