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딱 50세 초까지는..

그래긍정 조회수 : 3,565
작성일 : 2026-02-03 12:44:57

생각해보면 50살 초까지는 엄청나게 아껴야 한다는

주의로 살았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50 중반을 넘어가니 뭘 얼마나 오래 산다고

이렇게 아끼나 싶은 게 그전까지는 조금 비싼 브랜드 가방은

저에겐 전시품처럼 절대 들고 다니지 못하는, 모셔두는

아이템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마트 갈 때도 들고 다니려고요.

가방뿐만이 아니라 비싸서 모셔둔 옷 신발 모두 꺼내서

입고 신고 하려고 해요.

이러다 음식 국물이라도 튀면 엄청 속상하겠지요 T

하지만 아끼면 뭐 된다기에 그냥 실천해보려고요

IP : 122.32.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2.3 12:46 PM (114.204.xxx.203)

    반대로 이젠 뭘 입어도 들어도 발라도 그닥이라 비싼거 잘 안사요
    여행도 시들 .. 의욕저하에요
    모셔두는건 저도 반대 자주 막 쓰세요

  • 2. 요술
    '26.2.3 12:48 PM (122.32.xxx.106)

    전 물욕이 딱 사라짐요
    여행도 가기도 전에 빨래더미 떠오르고요

  • 3. ㅇㅇ
    '26.2.3 12:55 PM (211.193.xxx.122)

    100세 시대니
    그래도 사치품구입는 안하는 것이.....

    부자들은 알아서 하는거고

  • 4. ㅇㅇ
    '26.2.3 12:55 PM (220.73.xxx.71)

    전 쥬얼리여
    가방 옷은 부피가 큰데 주얼리는 부피도 작고
    매일해도 되서 만족감이 커요

  • 5. ㅇㅇ
    '26.2.3 12:57 PM (125.240.xxx.146)

    저도 그래요. 옷.신발. 가방 .악세서리 모든 물욕 사라지고
    여행도 엄청 좋아하고 늘 가고 싶어했는데 많이 줄었고

    하루 하루 맛있는거 먹기. 살땐 제대로 된 것 사기 .운동에 돈 쓰고 있어요

  • 6.
    '26.2.3 1:08 PM (125.176.xxx.8)

    저는 60되니 다 쳐박아두고 천가방 들고 다녀요.
    가벼운걸로.
    옷도 편하게 밝은걸로.
    신발은 운동화로. 운동화는 비싸고 좋은걸로 여러컬레 사서 신어요.
    대신 깨끗하게 매일 빨고 자주 자주 번갈아 가면서 깨끗하게
    명품은 관심도 없어요.
    그돈으로 맛있는것 먹고 놀러다녀요
    놀러도 먼 여행은 이제 귀찮아요
    가까운곳으로.
    집도 미니멀하게 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084 인생이 짧다는게 3 ㅓㅗㅎㄹ 2026/02/03 3,193
1792083 이정부 홧팅 4 2026/02/03 729
1792082 남편이 막 버려요 3 새싹 2026/02/03 3,424
1792081 극한84에서 8 기안 2026/02/03 2,387
1792080 과자 좋아하는 중년있으세요? 22 2026/02/03 4,766
1792079 우인성, 윤석열 재판 '가을 선고' 예고..특검 반발하자 &qu.. 10 그냥 2026/02/03 2,320
1792078 이 심리는 대체 뭘까요... 4 111111.. 2026/02/03 1,557
1792077 가천대vs가톨릭대 13 대학 2026/02/03 1,982
1792076 10년전에 주식 안사고 뭐했나 생각해봤어요. 15 ..... 2026/02/03 4,210
1792075 손 빠른거 아니지요 13 .. 2026/02/03 2,376
1792074 갤럭시 s25플러스 쓰시는분요 8 ..... 2026/02/03 1,303
1792073 만약에 우리ㅡ스포 없어요 5 ㅜㅜ 2026/02/03 1,284
1792072 코스닥 1500근처라도 갈까요 4 /// 2026/02/03 2,336
1792071 주식 ㅡㅜ 9 ㅜㅡㅡ 2026/02/03 3,322
1792070 입가에 침이 고이는 느낌이 노화현상 6 희한 2026/02/03 2,264
1792069 케이뱅크 복주머니 8 2026/02/03 964
1792068 여당 다주택자 청와대 입장 11 ㅇㅇ 2026/02/03 2,167
1792067 요즘 50대 뱃살이 두둑한 중년이 없나요? 12 살찜 2026/02/03 4,315
1792066 토스써보니 신세계..근데 안전한거맞죠? 20 와우 2026/02/03 4,081
1792065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한국 정당정치에서 철새와 사쿠라의 역.. 1 같이봅시다 .. 2026/02/03 401
1792064 진실화해위 재심 권고에도…‘간첩 누명’ 피해자 재심 기각(우인성.. 8 파고파보면 2026/02/03 813
1792063 제 행동이 실례인가요 6 ~~ 2026/02/03 3,560
1792062 주식20년차 울남편.. 10 .. 2026/02/03 18,108
1792061 졸업하는 아들 1 공대 2026/02/03 1,154
1792060 요즘은 코트가 다 얇게 나오나요 7 777 2026/02/03 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