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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0세 초까지는..

그래긍정 조회수 : 3,691
작성일 : 2026-02-03 12:44:57

생각해보면 50살 초까지는 엄청나게 아껴야 한다는

주의로 살았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50 중반을 넘어가니 뭘 얼마나 오래 산다고

이렇게 아끼나 싶은 게 그전까지는 조금 비싼 브랜드 가방은

저에겐 전시품처럼 절대 들고 다니지 못하는, 모셔두는

아이템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마트 갈 때도 들고 다니려고요.

가방뿐만이 아니라 비싸서 모셔둔 옷 신발 모두 꺼내서

입고 신고 하려고 해요.

이러다 음식 국물이라도 튀면 엄청 속상하겠지요 T

하지만 아끼면 뭐 된다기에 그냥 실천해보려고요

IP : 122.32.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2.3 12:46 PM (114.204.xxx.203)

    반대로 이젠 뭘 입어도 들어도 발라도 그닥이라 비싼거 잘 안사요
    여행도 시들 .. 의욕저하에요
    모셔두는건 저도 반대 자주 막 쓰세요

  • 2. 요술
    '26.2.3 12:48 PM (122.32.xxx.106)

    전 물욕이 딱 사라짐요
    여행도 가기도 전에 빨래더미 떠오르고요

  • 3. ㅇㅇ
    '26.2.3 12:55 PM (211.193.xxx.122)

    100세 시대니
    그래도 사치품구입는 안하는 것이.....

    부자들은 알아서 하는거고

  • 4. ㅇㅇ
    '26.2.3 12:55 PM (220.73.xxx.71)

    전 쥬얼리여
    가방 옷은 부피가 큰데 주얼리는 부피도 작고
    매일해도 되서 만족감이 커요

  • 5. ㅇㅇ
    '26.2.3 12:57 PM (125.240.xxx.146)

    저도 그래요. 옷.신발. 가방 .악세서리 모든 물욕 사라지고
    여행도 엄청 좋아하고 늘 가고 싶어했는데 많이 줄었고

    하루 하루 맛있는거 먹기. 살땐 제대로 된 것 사기 .운동에 돈 쓰고 있어요

  • 6.
    '26.2.3 1:08 PM (125.176.xxx.8)

    저는 60되니 다 쳐박아두고 천가방 들고 다녀요.
    가벼운걸로.
    옷도 편하게 밝은걸로.
    신발은 운동화로. 운동화는 비싸고 좋은걸로 여러컬레 사서 신어요.
    대신 깨끗하게 매일 빨고 자주 자주 번갈아 가면서 깨끗하게
    명품은 관심도 없어요.
    그돈으로 맛있는것 먹고 놀러다녀요
    놀러도 먼 여행은 이제 귀찮아요
    가까운곳으로.
    집도 미니멀하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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