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딱 50세 초까지는..

그래긍정 조회수 : 3,658
작성일 : 2026-02-03 12:44:57

생각해보면 50살 초까지는 엄청나게 아껴야 한다는

주의로 살았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50 중반을 넘어가니 뭘 얼마나 오래 산다고

이렇게 아끼나 싶은 게 그전까지는 조금 비싼 브랜드 가방은

저에겐 전시품처럼 절대 들고 다니지 못하는, 모셔두는

아이템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마트 갈 때도 들고 다니려고요.

가방뿐만이 아니라 비싸서 모셔둔 옷 신발 모두 꺼내서

입고 신고 하려고 해요.

이러다 음식 국물이라도 튀면 엄청 속상하겠지요 T

하지만 아끼면 뭐 된다기에 그냥 실천해보려고요

IP : 122.32.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2.3 12:46 PM (114.204.xxx.203)

    반대로 이젠 뭘 입어도 들어도 발라도 그닥이라 비싼거 잘 안사요
    여행도 시들 .. 의욕저하에요
    모셔두는건 저도 반대 자주 막 쓰세요

  • 2. 요술
    '26.2.3 12:48 PM (122.32.xxx.106)

    전 물욕이 딱 사라짐요
    여행도 가기도 전에 빨래더미 떠오르고요

  • 3. ㅇㅇ
    '26.2.3 12:55 PM (211.193.xxx.122)

    100세 시대니
    그래도 사치품구입는 안하는 것이.....

    부자들은 알아서 하는거고

  • 4. ㅇㅇ
    '26.2.3 12:55 PM (220.73.xxx.71)

    전 쥬얼리여
    가방 옷은 부피가 큰데 주얼리는 부피도 작고
    매일해도 되서 만족감이 커요

  • 5. ㅇㅇ
    '26.2.3 12:57 PM (125.240.xxx.146)

    저도 그래요. 옷.신발. 가방 .악세서리 모든 물욕 사라지고
    여행도 엄청 좋아하고 늘 가고 싶어했는데 많이 줄었고

    하루 하루 맛있는거 먹기. 살땐 제대로 된 것 사기 .운동에 돈 쓰고 있어요

  • 6.
    '26.2.3 1:08 PM (125.176.xxx.8)

    저는 60되니 다 쳐박아두고 천가방 들고 다녀요.
    가벼운걸로.
    옷도 편하게 밝은걸로.
    신발은 운동화로. 운동화는 비싸고 좋은걸로 여러컬레 사서 신어요.
    대신 깨끗하게 매일 빨고 자주 자주 번갈아 가면서 깨끗하게
    명품은 관심도 없어요.
    그돈으로 맛있는것 먹고 놀러다녀요
    놀러도 먼 여행은 이제 귀찮아요
    가까운곳으로.
    집도 미니멀하게 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578 자랑스런 보수? 얼굴 공개해줍시다 6 ㅇㅇ 2026/02/03 1,287
1791577 인생이 짧다는게 3 ㅓㅗㅎㄹ 2026/02/03 3,287
1791576 이정부 홧팅 4 2026/02/03 796
1791575 남편이 막 버려요 3 새싹 2026/02/03 3,508
1791574 극한84에서 8 기안 2026/02/03 2,453
1791573 과자 좋아하는 중년있으세요? 22 2026/02/03 4,863
1791572 우인성, 윤석열 재판 '가을 선고' 예고..특검 반발하자 &qu.. 10 그냥 2026/02/03 2,414
1791571 이 심리는 대체 뭘까요... 4 111111.. 2026/02/03 1,644
1791570 가천대vs가톨릭대 12 대학 2026/02/03 2,093
1791569 10년전에 주식 안사고 뭐했나 생각해봤어요. 15 ..... 2026/02/03 4,315
1791568 손 빠른거 아니지요 12 .. 2026/02/03 2,463
1791567 갤럭시 s25플러스 쓰시는분요 8 ..... 2026/02/03 1,416
1791566 만약에 우리ㅡ스포 없어요 5 ㅜㅜ 2026/02/03 1,383
1791565 코스닥 1500근처라도 갈까요 4 /// 2026/02/03 2,471
1791564 주식 ㅡㅜ 9 ㅜㅡㅡ 2026/02/03 3,404
1791563 입가에 침이 고이는 느낌이 노화현상 6 희한 2026/02/03 2,357
1791562 케이뱅크 복주머니 8 2026/02/03 1,062
1791561 여당 다주택자 청와대 입장 11 ㅇㅇ 2026/02/03 2,266
1791560 요즘 50대 뱃살이 두둑한 중년이 없나요? 12 살찜 2026/02/03 4,427
1791559 토스써보니 신세계..근데 안전한거맞죠? 20 와우 2026/02/03 4,175
1791558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한국 정당정치에서 철새와 사쿠라의 역.. 1 같이봅시다 .. 2026/02/03 487
1791557 진실화해위 재심 권고에도…‘간첩 누명’ 피해자 재심 기각(우인성.. 8 파고파보면 2026/02/03 901
1791556 제 행동이 실례인가요 6 ~~ 2026/02/03 3,641
1791555 주식20년차 울남편.. 10 .. 2026/02/03 18,243
1791554 졸업하는 아들 1 공대 2026/02/03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