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단정하게 입고 가라고 ㅎㅎㅎ
50넘어서 면접...
떨립니다.
평생학습관에서 강의하는건데
잘됐으면 좋겠어요.
1년과정이고 주1회 2시간이예요
보통 시간당 3.5 혹은 4만원 주거든요.
돈은 안되죠. 4만원 이래도 월 32만원에 세금 뗄테고.
하지만 경력을 쌓아서 다른곳에서도 강의를 하고 싶고. 화장도 꼼꼼히 열심히 했구요.
의상이 문제예요. 너무 신경써서 입고 가면 오버 하는건가 싶고.
정장을 입어야겠죠??
오랜만에 면접이라 엄청 떨립니다.
소싯적엔 면접... 진짜 부담 1도 안갔거든요.
면접프리패스 상이었어요.
떨지도 않고 대답도 엄청 잘해서 서류전형만 통과하면 면접은 진짜 척적 붙었었는데...
남편도 출근하면서 오늘 면접 잘 보라고 하고
애들도 엄마 면접 잘 보라고 하고
딸래미는 화장 잘 먹는 에센스라며 자기꺼 내주고
이러고 떨어지면 참...
50대 아줌마의 저력을 보여줘야겠죠.
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