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난한집의 효는 허상인듯

.... 조회수 : 5,207
작성일 : 2026-02-03 11:29:18

여초에 근무하는데 20대초반부터 

여자들만 근무하는데 가난할수록 왜 이리 효녀가 많은지

엄마 50후반~ 60대 초반 얼마나 가스라이팅 했는지

무슨 병인지도 모르고 곧 돌아가신다 생각하는 

애들도 많고 가난한집일수록 엄마자리

자식 자리가 바뀐집 너무 많아요

진짜 한심한집들 너무 많아서

얘들이 21세기 20대 맞나 싶어요.

엄마란 사람은 왜 돈 안벌고 집에서 그러고 있는지

아이 번돈 쪽 빨아 먹음 그애는 어쩌란 말인지 

아들이면 탈출이라도 할건데 여자애들은

우리엄마 불쌍해 병 평생 탈출 못할것 같아요 

IP : 118.235.xxx.3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26.2.3 11:31 AM (118.235.xxx.194)

    결혼해서도 그러는 사람 많아요
    그리고 옆에서 조금이라도 말해줄 수가 없어요 자기가 깨닫지 않으면... 자긴 평생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 2. 탈출함
    '26.2.3 11:31 AM (119.203.xxx.70)

    다들 탈출해요. 아들은 대리효도 해서 탈출을 더 못해요.

  • 3. 그거
    '26.2.3 11:31 AM (118.235.xxx.194)

    사실 남한테 자기처럼 살라고 강요나 안 하면 다행. 왜 효도 안 하냐 그래도 부모님인데 자기처럼 잘해야지 등등

  • 4. 아들
    '26.2.3 11:33 AM (118.235.xxx.68)

    대리효도 시대 지났어요 50대 이상인 82회원들도 시가랑 연끊은집 많아요

  • 5. 궁금...
    '26.2.3 11:34 AM (207.244.xxx.162) - 삭제된댓글

    그 가난한집 엄마들이 당근도 많이 줘가면서 가스라이팅 했을까요?
    저는 정서적으로 친밀감 없는 무능력한 부친한테
    강압적분위기의 거친언어의 가스라이팅만 당한지라
    진짜 자발적으로 뭔가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나
    아빠가 불쌍한 사람이거나 애틋함이 하나도 없는데..
    엄마의 가스라이팅은 뭐가 달라도 다른 건지.......
    뭐가 됐든 걔들도 참 재수없게 엮였네요.. 님 말마따나 요즘 세상에..

  • 6. 그게
    '26.2.3 11:34 A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아직 어려서 순진해서 그래요.

  • 7. ㅎㅎㅎㅎㅎ
    '26.2.3 11:36 A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부모가 고생한 거 보니 죄책감? 이 효로 나타난 듯
    그런데 부모가 고생한 건 자식 탓이 아니라
    본인과 본인 부모의 능력 부재.

    그런데 자식 키우느라 고생했다며
    자식이 돈 벌자마자 나자빠짐 ㅎㅎ

    그런데 배운 부모일 수록
    자식이 돈 벌어도 하나라도 더 해주려 함

    계급이 고착화 됨

  • 8. ..
    '26.2.3 11:40 AM (49.142.xxx.126)

    딱하고 안타깝네요
    자식 갉아먹는 부모들이 아직도 그리 많으니

  • 9.
    '26.2.3 11:40 AM (223.38.xxx.78)

    나이 60되도 그러는 여자들 있어요. 저희엄마

  • 10. 흠..
    '26.2.3 11:41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애가 벌어주니 그러죠.. 그래도 나이들면 대부분 알고 탈출할거에요.

  • 11. 가스라이팅
    '26.2.3 11:41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우리엄마 고생했어


    고생안한 엄마 있나요

    다들 그시절은 고생했지

  • 12. ...
    '26.2.3 11:41 AM (223.38.xxx.51)

    그래서 가난한 집 딸은 결혼 기피 대상..

  • 13.
    '26.2.3 11:44 AM (58.234.xxx.182)

    결혼후에도 배우자와 본인이 낳은 자식을
    챙겨야지 끝까지 탯줄 못끊고 친정부모.형제 조카들에게 목숨과 돈걸고 부양하고
    책임지고.그래놓고 자식들에게 내가 부모에게 한것처럼 너도 나를 봉양하거라~~
    미친놈 소리가 다 나와요.

  • 14. 평생
    '26.2.3 11:45 A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결혼전엔 아빠
    결혼후엔 남편
    늙어선 자식한테 기생해서 사는 여자들이죠.

  • 15. 가난한 집에
    '26.2.3 11:45 AM (14.35.xxx.114)

    가난한 집에 효자많은 경우랑 같은 케이스죠 뭐

  • 16. ...
    '26.2.3 11:51 AM (220.117.xxx.67)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태어나요. 효자효녀 성향으로 태어나기도 하고 사이코패스로 태어나기도 하고 경계성지능도 있고 천재도 있고요.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일들은 계속됩니다. 전 일년에 2만명씩 상대하는 일을 오래했는데 세상은 넓고 별별인간들이 존재합니다. 욕할것도 이해할것도 없더라구요. 그냥 그런 인간으로 태어나 그렇게 살다 가는거예요.

  • 17. 초공감
    '26.2.3 11:55 AM (49.166.xxx.181)

    그런 사람들은 또 주변에 그런 사람들만 있어서
    그런게 당연한줄 알고
    시집가서도 쭉 친정 챙기기 바쁘더라고요.
    남편만 호구 됨
    남자건 여자건 자기집에 용돈 평생 줘야하면
    결혼 안하는게 맞아요

  • 18. ...
    '26.2.3 12:01 PM (118.235.xxx.194)

    220님 자기 혼자 그렇게 살다가는 게 아니고 굳이 자식 낳아서 이용해 먹으니 욕하죠.

  • 19. 부모, 자식
    '26.2.3 12:07 PM (211.234.xxx.60) - 삭제된댓글

    역활이 바뀐 집들 많아요.

    평생 공주병, 왕자병 걸려
    부모, 형제, 심지어 자식한테 기대어 사는 애어른도 많구요.

  • 20. 부모, 자식
    '26.2.3 12:07 PM (211.234.xxx.60)

    역활이 바뀐 집들 많아요.

    평생 공주병, 왕자병 걸려
    부모, 형제, 심지어 자식한테 기대어 사는 어른애도 많구요.

  • 21. ...
    '26.2.3 12:09 PM (106.101.xxx.195)

    저도 옆에 그런 가족 있어서 보는데 답답해요
    부모는 자식보고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하고 효 강요
    자식은 불쌍한 우리 엄마하고

  • 22. 참나...
    '26.2.3 12:13 PM (211.114.xxx.199)

    그런 자식들이 불쌍하지 왜 비난을 하나요.

    그리고 그런 효도하는 자식들 때문에 나머지 형제들은 편해요.

    자식들 중에도 효도하는 자식도 있고 냉정하고 무심한 자식들 있고...

    그러면 부모는 찰거머리같이 효도하는 자식들에게 달라붙어 계속 효도받고요.

    저도 그런 자식이었는데 나이 60 다되서 깨어나서 친정부모랑 연을 끊었어요.

    엄마 나몰라라 하던 남자 형제는 이제 아 큰일났다 하겠지만...이제 난 모르겠어요.

  • 23. ...
    '26.2.3 12:13 PM (119.71.xxx.80)

    남자건 여자건 자기집에 용돈 평생 줘야하면
    결혼 안하는게 맞아요

    2222222222

  • 24. ....
    '26.2.3 12:20 PM (202.20.xxx.210)

    남자건 여자건 자기집에 용돈 평생 줘야하면
    결혼 안하는게 맞아요
    33333333333


    우선 누군가에게 돈을 줘야 된다. 이러면 그냥 혼자 사세요. 그리고 여자건 남자건 성인이라면 자기 밥 벌이는 자기가 하는 겁니다.. 안 그러면 인생 우울해 지는 거에요.

  • 25.
    '26.2.3 12:37 PM (1.236.xxx.93)

    남자건 여자건 자기집에 용돈 평생 줘야하면
    결혼 안하는게 맞아요
    444444444444

  • 26. . .
    '26.2.3 1:20 PM (115.138.xxx.202) - 삭제된댓글

    가난한 집은 심지어 우애도 있어서 서로 하향평준화됩니다. 못사는 형제들에 맞춰 같이 게을러지고 같이 우울해짐

  • 27. 영통
    '26.2.3 2:52 PM (211.114.xxx.32)

    요즘 그런 딸이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또는 지능적으로 좀 일반적이지 않은 아이일 가능성도 있어요

    이렇게 정보가 많은 시대에
    엄마는 젊은데도 놀고 있는데 딸이 돈 벌어 갖다 바친다고요?

    가스라이팅 된 것일 수도 있으나
    요즘 일반적인 여자들이 그러기 쉽지 않아요

  • 28. 윗님
    '26.2.3 3:47 PM (118.235.xxx.144)

    나가면 많아요. 저도 깜짝놀라고 있는중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서워요.

  • 29. 몬스터
    '26.2.3 3:58 PM (125.176.xxx.131)

    맞아요
    희한하게 효녀 효자인 집들이 대부분 부모가 가난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331 자전거를 평소에도 타긴 탔지만 최근 3 64세 10.. 2026/03/15 1,388
1795330 내일 겸공 접속자수 보면 22 ㄱㄴ 2026/03/15 3,097
1795329 어제 그알..일베악마네요. 2 .. 2026/03/15 3,737
1795328 솔직히 이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면 39 근데 2026/03/15 2,333
1795327 경기도쪽 전세 봐주세요~ 11 ** 2026/03/15 1,868
1795326 남자친구 휴대폰에 7 ㅇㅇ 2026/03/15 2,969
1795325 카페서 파스타좀 팔았으면 좋겠어요 29 ㅇㅇ 2026/03/15 5,294
1795324 결혼 시켰다는 말 이상해요 17 이상 2026/03/15 2,939
1795323 언젠가 읽었던 항암환자글 9 ... 2026/03/15 4,254
1795322 6시 이후 먹지 않기로 체중조절 6 ㅇㅇ 2026/03/15 3,159
1795321 엄마 돈 6 ssioo 2026/03/15 3,166
1795320 생리를 너무 자주 하는데요 10 ... 2026/03/15 1,707
1795319 6개월 교환학생갈때 거주하던 방 어찌하나요? 7 교환학생 2026/03/15 1,603
1795318 지금부터 시작하는 나의 휴일 1 다시 2026/03/15 1,679
1795317 [펌] 일부 민주당 의원의 배신에 상처 받은 분들께 드리는 위로.. 6 같이읽어보아.. 2026/03/15 1,366
1795316 스타우브 냄비 쓰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4 맛있는 밥 2026/03/15 1,578
1795315 폰 개통하려는데 안면 인식 진짜 하나요? 3 ㅇㅇ 2026/03/15 1,601
1795314 갑자기 남편한테 서운한일 떠오르는 것 그만두고 싶어요 27 .. 2026/03/15 4,046
1795313 대단한 뉴이재명파들이네 15 ........ 2026/03/15 1,202
1795312 왕사남은 역대관객수 5위는 무난하겠어요 10 ........ 2026/03/15 2,205
1795311 추워서 내복을 아직도 입어요 12 .. 2026/03/15 1,948
1795310 이언주김민석이동형 관상을 봐라 뉴이재명꼬라지가 17 푸른당 2026/03/15 1,136
1795309 무안공항 인근 배수로서 희생자 유해 추정 백골 발견 5 ... 2026/03/15 2,389
1795308 김준형 의원님 글 1 트석열 2026/03/15 1,048
1795307 코스트코 냉동백립 있나요? 4 뻥튀기 2026/03/15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