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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여고생 진로 문의드려요.ㅜㅜ

ㅜㅜ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26-02-03 10:38:29

공부못합니다.

가능성도 보이지않아요

이제 고2인데..

사실 집안형편도 어려워요

ㅜㅜ

그나마 지가 하고싶다는게

패션디자인 이랑

친구가 하는 메이크업 이라는데

인터넷 챗지피티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요..

주변에 관련직종 아는사람도 전혀 없구요

전문대 기준 패션디자인과도 미술학원가나요?

메이크업은 학원다니면 되나요?

관련정보 아시는분들 도와주세요..ㅜㅜ

 

IP : 106.101.xxx.17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일아트나
    '26.2.3 10:39 AM (1.248.xxx.188)

    미용자격증은요.
    손재주 있으면 할거야 많죠.

  • 2. 간호조무사
    '26.2.3 10:40 AM (223.62.xxx.228)

    어떤가요?국가장학금 나오나요?

  • 3. 공부머리없는데
    '26.2.3 10:41 AM (1.248.xxx.188)

    조무사라뇨.
    조무사라도 공부하려는 의지가 있어야해요.

  • 4. 조무사가 무슨
    '26.2.3 10:42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공부머리 없어도 조무사는 쉬워요

  • 5. .,
    '26.2.3 10:43 AM (211.208.xxx.199)

    패션디자인이나 메이컵 얘기 하는거보니
    손재주는 있나봐요.
    차라리 헤어를 시키시죠.
    네일도 괜찮네요.
    패션은 최고 위치의 몇 빼고는 노가다에요.
    대졸도 큰 가방 둘러메고 먼지투성이
    동대문 옷감, 부자재.시장 헤매는게 몇 년인데
    고졸로 시작하며 현타와서 견딜까요?
    메이컵도 별반 다를게 없어요.

  • 6. 쉽다고
    '26.2.3 10:44 AM (1.248.xxx.188)

    다 하나요?
    공부머리도 의지도 없는데 조무사를 하란다고 하나요??

  • 7. 조무사말고
    '26.2.3 10:46 AM (210.100.xxx.239)

    지방대 기숙사있는 간호대를 보내세요
    6등급도 들어가요
    친척남자애 00년생인데 미용해요
    미용은 대학나올필요없어요
    그애도 대학 전문대까지 다 떨어지고 그냥 학원서 배웠어요

  • 8. 아이 성격이
    '26.2.3 10:46 AM (59.7.xxx.113)

    사근사근하고 사교성 좋으면 공부 못해도 괜찮아요. 그러니 아이 기죽이지 마시고 유튜브를 보든 뭐든 돈안들이는거 참고해서 알아보시고 전문대 보내셔요. 결국 자기 하기 나름이더군요.

  • 9. ...
    '26.2.3 10:47 AM (39.7.xxx.136)

    치위생사 어떨지요?
    나름 전문직이고 보수도 괜찮다고 들었어요

  • 10. ㅇㅇ
    '26.2.3 10:47 AM (1.240.xxx.30)

    메이크업 학원 보내세요 그럼

  • 11. 패디..
    '26.2.3 10:47 AM (211.218.xxx.125)

    미술 쪽이긴 해요. 미술학원 가서 정해진 입시미술 해야하긴 합니다. 미술 쪽 입시가 쉽지 않아서, 공부도 같이 해야 좋은 곳 가요.

    실기로만 승부 보려면 지방대나 전문대쪽 노리면 갑니다. 특히 전문대는 가기 쉬운 편이긴 해요.

    이쪽 일이 집안 형편 어려우면 쉽지 않아요. ㅠㅠ 미술 재료비도 꽤 나오고, 고3때 한달에 120만원씩 들었구요, 마지막 특강비는 매달 200만원 가까이 들었어요.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학원에서 실기 준비하느라 밥값도 많이 나갔답니다.

  • 12. ..
    '26.2.3 10:50 AM (39.118.xxx.199)

    전문대 패디는 진짜 비추천
    헤어 메이크업 전문대를 보내세요. 요즘 여기 붙으려고 학원도 다니던데요.

  • 13. ㅇㅇ
    '26.2.3 10:51 AM (211.218.xxx.125)

    메이크업 쪽은 전문대가 잘 나가요. 정화예대, 백석예대 이런 식의 전문대에서 메이크업 관련 학과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것도 학원을 다녀야 한다고 들었어요. 관련 자격증 따면 가산점도 있을 거 같습니다. 제가 전문이 아니라 잘은 모르는데, 아이 애니쪽 입시 준비하면서 관련 학과가 눈에 보이더라고요.

  • 14. ...
    '26.2.3 10:52 AM (121.136.xxx.84)

    현실적으로 성격 밝고 친화력 좋으면
    여자애들은 어디에 갖다놔도 잘해요
    대학은 전문대라고 보내시길 바라고요
    딸이 패션디자인 메이크업 얘기 하는거보니
    그쪽에 재능이 있나보네요
    간호는 지방도 입결 높다 들었어요

  • 15. ㅇㅇ
    '26.2.3 10:52 AM (211.218.xxx.125)

    전문대나 4년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잘 알아보시고, 아이와 함께 논의해보세요. 제 친구는 아이 중학교때부터 취미로 하던 제과제빵이 잘 맞았는지, 결국 특성화고교로 아이 보냈습니다. 하나씩 자격증 따면서 그쪽 일을 꿈꾸고 있는 아이 보니 대견하더라고요. 공부 못해도 됩니다.

  • 16. ...
    '26.2.3 10:57 AM (121.183.xxx.234)

    손재주 있으면 헤어쪽도 좋아 보여요.
    10년정도 하고 1인샵 차려서 하는데 만족도 높아요.
    예약만 받아서 해요.

  • 17. 헤어
    '26.2.3 11:03 AM (118.235.xxx.30)

    공부하라고 하세요. 근데 꾸준한 성격 아니면 못버텨요
    자격증딴 90%가 딴일 한다고해요

  • 18.
    '26.2.3 11:06 AM (211.109.xxx.17)

    손재주 없으면 메이크업 보내지 마세요.
    시간, 돈만 잡아 먹습니다.

  • 19. ㅇㅇ
    '26.2.3 11:23 AM (121.178.xxx.39)

    미용기술 익히는게 낫죠
    일단 자격증 따면 취업은 되니까요

    패션 메이크업 그런건 연예인도 만나는 화려해보이니까
    관심 가지는거죠
    그걸로 성공하려면 유학도 가는등 투자 많이 해야 할거에요

    일단 헤어디자이너쪽으로 해보자고 하세요
    그길도 성공하면 차홍같이 되잖아요

  • 20. 근데
    '26.2.3 11:23 AM (223.38.xxx.71)

    저도 공부안하는애 고민이 큰데 그나마 기질소질이라도
    말해주셔야 익명게시판에서 알려드리죠
    메이크업 미용은 지가 최소 꾸미는거좋아하거나 손끝이
    야무져서 뭘 색칠을 해도 꼼꼼했다 종이접기라도
    잘하더라 그래야되구요

    성실은하다 시키면 하긴한다 그럼 간호대 지방으로라도
    알아봐야되구요 성격이밝다 그러면 카페베이커리 알바라도
    시켜보셔야해요 카페 정직원 매니저 많이 찾더만요

  • 21. 냉정하게
    '26.2.3 11:24 AM (122.32.xxx.24)

    공부 못하는데 성격 칠락팔락하는 여자애들이 손쉽게 헤어 패션 메이크없
    이런거 얘기하는거 무시하세요
    당장에 공부 안해도 될거같고 진입장벽 낮아보이고 나도 잘할 거 같아보이지만
    대우 못받고 경력 안되고 어영부영하기 쉬운 일입니다

    공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우리나라 사회 현실상 25세 전에
    뭐라도 기술하나 배워놓으면 좋아요
    기왕이면 외국가서도 통할 수 있는 보건 의료계통 기술직
    헤어 메이크업 쪽으로는 헤어 자격증을 따야 합니다

    간호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이런 쪽
    아니면 헤어디자인 각잡고 가르치는 쪽
    동물 케어 서비스 쪽
    전문대 가서 전문학사 자격증이나 업계 자격증 취득까지 가야해요

    패션은 고졸로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미술도 잘해야 하고 재봉틀도 다뤄야 하고
    그 과정이 다 돈입니다 돈 많이 드는 전공이에요

  • 22. 냉정하게
    '26.2.3 11:26 AM (122.32.xxx.24)

    전문대 진학을 목표로
    간호사 방사선사 치기공 치위생 물리 치료
    유아교육 동물케어 헤어
    이런 기술직을 목표로 하세요

    패션 네일 메이크업 이런건
    그냥 어영부영 놀며 알바하겠다는 말하고 같은 말이에요

  • 23. ...
    '26.2.3 12:02 PM (220.117.xxx.67)

    근데 의료보건쪽이 공부양이 장난 아녜요. 간호학과는 고3이라고 공부 안하는 아이가 버틸 수 있을까요?

  • 24. 저라면
    '26.2.3 12:07 PM (118.127.xxx.19)

    특성화고로 전학시키겠어요.
    패션, 미용관련 학교 찾아보고 전학 문의해보세요.

    아니면 고3때 직업위탁교육 알아보세요.

  • 25. 미용
    '26.2.3 12:07 PM (118.235.xxx.188)

    미용이 제일 나아요

  • 26. ㅡㅡ
    '26.2.3 1:5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공부 못하는데 간호학과를 가서 어쩌라고요.
    손재주 있으면 미용으로 추천해 보세요.

  • 27. ㅁㅁㅁ
    '26.2.3 3:22 PM (223.39.xxx.235)

    미대입시는 돈이 너무 많이들어서..
    한다고 한들 현역으로 가기도 힘들고 미대는 공부도 많이 봐요
    헤어쪽 관심 있으면 헤어쪽이 그나마 나은거 같아요
    동네 단골 미용실 언니 고등을 미용고 나와서 대학없이 바로 취직해서 지금은 개인샵한지 2년째인데 헤어는 학벌보다는 먼저빨리시작해서 자리잡는게 낫다고 대학은 크게 안권하고(저도 공부에 별로 롼심없는 딸 있어요...그래서 저도 많이 물어 봤구요..)
    근데 이쪽도 서비스쪽이고 아이가 음..
    기도 쫌 있고 그래야 할거같아요 단골언니도 사람한테 느껴지는기운이나 이런것이 보통은 넘어요..
    미용쪽도 소질도 소질이지만 성격이나 이런것도 무시는 못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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