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가 작데요.

..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26-02-03 08:46:59

요즘 소화도 잘 안되고, 속쓰리고 등등의 이슈로 내시경했는데, 위염도 있고 위가 운동성이 약해져있고 헬리코박터 균 소견도 보인다네요. 조직검사했으니 정확한건 일주일후.위암은 아닌가요? 했더니 단칼에 아니라고.

그리고 오십평생 새롭게 알게 된사실은 제가 일반인보다 위가 작데요.

어쩐지 좀만 먹어도 배불러서 불편하고 다시 금방 배고파지고. 그렇잖아도 남편이 저보고 의사한테 물어보라고 했었거든요.어떻게 그렇게 조금먹고 배부르다하고 금방 또 배고파지냐고.진짜 이유가 있는거였어요.

그렇다고 마르지도 않았고,66사이즈에요.밥은 조금 먹고, 배고파질때 군것질을 많이 해서인듯. 남편이 배불러도 억지로라도 먹어서 위를 늘리라고 하는데.근거있는 건지

암턴 제가 위가 작다는 사실을알고나니 그동안의 궁금증이 풀린기분이네요.

남편이 우리집 와서 밥먹을때 놀란게 우리 아빠 드시는양이었다네요.너무 적게 드셔서. 근데 밥은 거의 안드시고 술을 많이 드셔서 풍채는 좋으셨어요.위가 작은게 집안 내력인듯.

IP : 118.221.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8:51 A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작대요 입니다

  • 2. 유전이죠
    '26.2.3 8:58 AM (218.48.xxx.143)

    모든게 유전이죠.
    위가 크든 작든 사는데 크게 다른건 없어요.
    위가 커도 마를사람은 마르고, 위가 작아도 살찔 사람은 살 찌고요.
    저는 친정아빠가 당뇨가 있으셨고, 형제중에 고혈압환자가 있는데.
    건강검진 가니 의사샘이 제 수치 보시고 곧 약을 먹어야 할테니 운동과 식이로 최대한 늦춰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유전적인거라 운동과 식이의 한계는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주변에 풍채좋으시고 나이도 많으신분이 성인병약 하나도 안드시는분도 있고
    마르고 갸냘픈데도 일찌감치 혈압약 드시는분들도 있고, 걍~ 타고나는거죠.

  • 3.
    '26.2.3 9:02 AM (116.39.xxx.174)

    저도 그래요.
    집안 식구들이 특히 친정엄마가 거의 음식을 아주 소량씩
    자주드세요.
    저도 보통체중이고 어릴때는 안그랬는데
    성인되고서 부터는 진짜 조금씩밖에 못먹어요.
    위가 작은것도 내력인것 같아요.

  • 4. ..
    '26.2.3 9:04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배불러도 억지로라도 먹어서 위를 늘리려고 하지마세요.
    위통 와서 소하제 착게되고 다음 끼 굶고싶어져요
    경험담입니다.
    -위가작은 여자 씀.-

  • 5. ..
    '26.2.3 9:06 AM (211.208.xxx.199)

    배불러도 억지로라도 먹어서 위를 늘리려고 하지마세요.
    위통 와서 소화제 찾게되고 다음 끼니 굶고싶어져요
    경험담입니다.
    -위가작은 여자 씀.-

  • 6.
    '26.2.3 11:20 AM (175.127.xxx.157)

    위 작으면 조금씩 자주 먹는게 나을까요?
    과식하면 꼭 탈나요ㅜ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75 80대 시아버지 치매검사를 거부하세요 16 .... 2026/02/03 3,498
1790074 요즈음 미국가도 될까요? 15 아이스 2026/02/03 3,712
1790073 성묘 고양이 데려오는데 주의사항 있을까요? 13 ㅇㅇ 2026/02/03 1,525
1790072 혼자가요입니다. 급질문요? 2 혼자가요 2026/02/03 1,314
1790071 1988년도에 10,000원은 26 ㄴㄴ 2026/02/03 2,821
1790070 김현지에 대해 입뻥끗하면 특별·공안 반부패경제 범죄수사대에서 수.. 21 .... 2026/02/03 1,874
1790069 이혼고민 30 바보 2026/02/03 5,998
179006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2026/02/03 1,804
1790067 국장 급반등하겠네 14 ... 2026/02/03 15,443
1790066 롱런하는 사람 5 ㅇㅇ 2026/02/03 2,007
1790065 상속자들 첫째 형 애인 6 .. 2026/02/03 3,829
1790064 어제 화제의 기레기 낚시 기사 4 ........ 2026/02/03 1,749
1790063 외국인데 아이 기숙사에서 잠복결핵환자가 집단발병했다면 12 .. 2026/02/03 3,232
1790062 "한국도 수입하는데" 경악...중국 '재떨이 .. 5 ㅇㅇ 2026/02/03 3,577
1790061 (펌) 이용우 의원이 겸공특보에 나와서 초선들이 합당 중지에 대.. 46 내 이럴줄 2026/02/03 3,960
1790060 다소곳이 중앙선 침범해서 멈춰있는 차량~아반떼 놀라서 도망감ㅋㅋ.. 5 기막힌 운전.. 2026/02/03 2,418
1790059 명언 - 인생에서 은퇴하는 나이 ♧♧♧ 2026/02/03 2,032
1790058 때마다 도지는 이언주의 고약한 말버릇 21 네생각 또짧.. 2026/02/03 3,072
1790057 봉지욱 압수수색 검사 전원승진!! 16 ... 2026/02/03 3,373
1790056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11 미미 2026/02/03 1,778
1790055 신경외과 진료비 너무 하네요 19 ... 2026/02/03 4,721
1790054 낮은대학 전액장학금과 하위권 인서울대학 선택 28 ㅇㅇ 2026/02/03 3,860
1790053 중국 쑤저우(suzhou) 17 쑤저우 2026/02/03 2,236
1790052 이부진아들, 그럼 폰을 아예 안썼다는걸까요? 18 . 2026/02/02 9,476
1790051 야간선물.코인.금.은 다 오르네요 9 지금 2026/02/02 5,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