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정의내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 들어올때
인사를 안해요
나왔다 소리하라고 20년넘게말해도 안해요
이거 왜이리나요?
근데 밥먹을때 꼭 음식평을 해요
맛있다소리는 절대 안하고
짜네 더익혀야겠네 어쩌네하는것만 말해요
이런 버릇 이유가 뭘까요?
뭐라고 정의내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 들어올때
인사를 안해요
나왔다 소리하라고 20년넘게말해도 안해요
이거 왜이리나요?
근데 밥먹을때 꼭 음식평을 해요
맛있다소리는 절대 안하고
짜네 더익혀야겠네 어쩌네하는것만 말해요
이런 버릇 이유가 뭘까요?
우린 애가 그래요
아무리 가르치고 우리가 해도 ..
어색한가봐요 ㅠ
버릇이 아니라 인성이.. 정말 싫으네요;;;
별 생각 없는 오랜 습관
의식의 흐름대로 사는
본능에만 충실한 타입이죠
인사히기는 귀찮고 맛있는건 먹고 싶고
울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나 왔다 소린 안하지만 제가 다녀오셨어요 하고 인사하니까
인사는 받아주니 그거는 문제 없고 음식평은 좀 싫긴한데
맛있는건 맛있다 해주니 그럭저럭 넘어갑니다
거울치료 해주세요
비슷한 상황에 남편얘기 행동 적어 놨다가
똑같이 해주면 어느 정도 치료 됩니다
인사 안하는 문제보다 음식 앞에 두고 평하는건 정말 더 싫어요.
저희집에도 있는데 그럼 네가 해먹어 소리가 절로 나와요.
진짜 "너 뭐 돼?"해주고 싶네요.
인사성 제로네요 자기 기분만 알아주란 뜻 같아요
“나 회사 다녀오느라 모든게 힘들다
짜증나 나 위로좀해줘 그래서 아무말도 하기싫고
밥줘.. 근데 짜고 더익혀야겠네
음식 간좀 잘맞춰라 몸에 안좋잖아”
자라온 가정환경이 그랬겠죠
다 보고 배운거
불평할거면 돈내고 해
제육 15000원 된장찌개백반 15000원
돈 안줄거면 주둥이 싸물어 !!
얘길해야되요 자기가 안만든 음식은 어떻게든
흠이 보여요 식었고 짜고 싱겁고 냄새나고 뭐 어떻고
돈줄거아님 네가 해봐!! 이걸 얘길하셔야해요
여러가지해서 따뜻하게 동시서빙되는게 보통일아니거든요
아무리 말해도 안고쳐지고 꼭 시키셔야해요
전 문 열리는 소리 나면 후다닥 달려나가요.
아이들도 아빠오셨다 소리 나면 후다닥 달려나와서 인사하고 포옹하는 습관들어서 온식구가 집들어올때 환영하는거 당연하게 여겨요.
은근 환영받는거 좋아서 들어오면서 각자 소리내요~~
들어왔다고 소리낼때 격하게 반응해주세요.
칭찬이 있어야 학습이 쉽죠~^^
음식 불평하는거
애들이 보고 배워요
집에 있는 사람이 일하고 들어오는 남편에게 수고했다 말하며 인사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음식타박은 하면 안되지만 남편의도는 나 일하고 들어왔으니 밥 맛있게 해줘라 뭐 그런거 같고요.
원글님 전업이실듯요.
어이없네요
저 사업하고요
집이 넓어서 문열고 들어오는 소리도 안들려요
임원이라 귀가시간도 일정치않고
아이들은 성인이라 집에 있는시간도 제각각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