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문글의 등기부등본>임대인과 부동산의 행태

글 다시 씁니다.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26-02-02 23:12:53

옆의 대문글에서 등기부등본에 대해 나와서 제가 겪은 일을 다시 써 봅니다.

 

참 나쁜 주인들 많더라구요.
일단,
중개인을 구워 삻았는지 중개인이 설설 임대인에게 기고요.
저는 오피스텔 전세였어요.

임대인에게 국세 완납증명서 보여 달라니
폰으로 오류가 갑자기 나서 보이지 않는다고... 완납했답니다.
그거 얼마 안하니 신경쓰지 말래요.
중개인은 둘 사이에 확인할 문제라고 물러섰구요.

이사 들어오고 행정센터가서 전입신고 하니
완납이 안되었답니다.
집주인은 전화안받고요.
세무서에선 집주인만 당일에 확인시켜줄 수 있대요.
집주인은 바쁘다고 폰도 문자도 안보고.
집주인이 아닌데 세입자에게 보여 줄 수 없다는 거죠.
국세 몇백만원을 체납해 놓고는 뻔뻔하게 완납했다고 거짓말하고.쓰면서 혈압이 오릅니다.
나중엔 그 거 집값의 얼마 안 되는 돈인데 뭐 그런걸 가지고 그러냐고...

집주인도 개새끼고 부동산도 참 나쁘대요.부동산이 확인해 주어야 하는데.

타부동산과 계약서류....

집주인이 하두 이상하길래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니<시청......>

이 부동산의 계약서류엔 국세완납증명서 확인칸이 없는 겁니다.

이걸 부동산에 말하니 얼버무리더라구요.자기들 편하게 옛날 서류로 작성한 거예요.

부동산...

대표는 아니고 이사라나 뭐라나

알고 보니 그냥 직원 둘 있는 곳의 직원이었습니다.

계약 후 이것 저것 물으니 임대인과 알아서 해라...

집의 기본 하자시설 체크는 왜 안 하나 하니<물론 사진은 찍어뒀지만>

자기가 알아두겟다 알면 된다.나보고 깐깐하다고...

그러더니 어느날 부동산 그만 두고 다른 부동산 갔다고 사라졌답니다.

 

집주인이 개새끼면 답이 .....

 

위의 집은 첫아이,

둘째 아이 집 구할 때

 

자기가 중개인협회의 한 자리 차지하는 사람이라는 둥....

이러며 

집의 하자 숨기다가 제가 계약 전에 발견해내자

그 걸 중개인이 자기 돈으로 수리하는 겁니다.

집주인에게 잘 보이려구요.

그래야 물건을 준다네요.

하마터면 저는 그 중요한 하자 안고 살 뻔 했습니다.

벌레 들어오잖아요

망창이  찢어져 못 쓰는데 그 걸 제가 발견해냈고

그 걸 자기가 수리해 준다고 생색을.......

그리곤 분명 소개비를 들었는데 망창 값을 거기 얹어 부르며

그 걸 세금이라네요.

거기에 말소사항 없이 깨끗이 등기부 내밀었는데

알고 보니 ......

더 있는데 혈압이......

 

부동산은 요리조리 참 잘도 삐져 나가대요.

 

집주인이 444면 답이 없고

중개인이 444놈이면 정신바짝 차려야 합니다.

저도 2년 전 내용이라 사이사이 매끄럽지 않은 내용이 있지만

기억을 더듬어 써 봅니다.

대문글 보고 여러분도 조심하시하시라구요.

 

등기부.....

 

 

등기부 직원은  은행에 말소된 걸 확실히 확인받는 팩스든 뭐든 받아 처리해야지

세금은 잘만 내게 하면서 

이게 무슨 행태입니까?

IP : 118.45.xxx.1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개인은
    '26.2.2 11:2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매물을 내놓은 집주인편

    그리고 직방이나 당근에 집주인들이 집안내놔도
    중개인들이 중개수수료 안받고 관리해주거든요

    직거래가 어려운게 주인은번거로워서 싫어하고 수수료도 안내니 중개업자만 좋은일이에요.

    인터넷법원에 700원만 내면 등기부등본 바로바로 확인 가능한시대에

  • 2. 근데요
    '26.2.2 11:34 PM (122.36.xxx.22)

    국세완납증명서는 집주인만 텔수 있어요
    공인인증 본인인증 해야 떼는데 중개사가 무슨수로ㅋ
    친정이 임대계약 하면서 중개사가 국세완납 하라니까 고분고분 떼다 줬는데 그거 의무사항 아니라서 거절 가능한거 나중에 알았어요 인터넷 못하니 노인네가 관할세무서 먼데 가서 겨우 떼다 줬대요 안해도 되는걸ㅋ
    그거 중개사가 열람하고 뗄수 있도록 법 바꾸면 되는데 절대 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아직도 국세완납서 첨부는 의무 아닙니다 착한 임대인이나 해줘요
    저도 임차할때 집주인 국세완납 요구하니 중개사가 그럴거면 하지마라고 하던데 중개사 입장에서 임대인한테 강압적으로 요구하기 힘들더라구요

  • 3.
    '26.2.3 12:26 AM (125.176.xxx.8)

    나라에서도 주인들 사기 못치게 법으로 막아야죠.
    취득세를 세금으로 떼어가면 그정도는 나라에서 확인할수있게 최소한 법으로 보장해주어야지.
    그러니 이리 저리 사기치기 쉬운 구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37 방탄은 방탄이네요. 어제 영상 올라갔는데 2 ........ 2026/03/21 2,012
1797836 노통의 죽음으로 사익추구하는 유시민 37 고마해라 2026/03/21 2,958
1797835 사상타령에 김정은까지 끌어오고 3 ㅇㅇ 2026/03/21 570
1797834 기력이 쇠한데요 1 들들맘 2026/03/21 1,247
1797833 오늘 별세한 액션 배우 척노리스 3 ㅇㅇ 2026/03/21 2,261
1797832 넷플 딱 8시에 시작할까요? 18 BTS 2026/03/21 2,513
1797831 집에 있을때 홈웨어. 5 2026/03/21 2,077
1797830 떡볶이에 마늘넣나요? 21 ........ 2026/03/21 2,233
1797829 천안 아파트 오수관 미연결 충격이네요 9 ........ 2026/03/21 4,433
1797828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검찰개혁 논쟁 총정리 !     왜.. 1 같이봅시다 .. 2026/03/21 486
1797827 양념 불고기가 많아서 냉동하려고 하는데요 2 사브작 2026/03/21 863
1797826 결혼하기전 남편이 시집가서 일하는 거 말렸어요. 84 지나다 2026/03/21 4,414
1797825 지금 넘 심심한데 최근에 재밌게 본거 추천해주세요 3 ... 2026/03/21 1,469
1797824 당근 모임 알아보다 충격 38 ㅎㅇ 2026/03/21 19,532
1797823 운전미숙이었는데 상대측이 지나쳤던 것 같아서요 10 2026/03/21 2,029
1797822 광화문 소지품 검사하는거 합법인가요? 25 이상해 2026/03/21 3,526
1797821 휴대폰배터리100이었다가 1시간만에 20%대로 떨어지는데 4 ... 2026/03/21 1,149
1797820 기사전문 변호사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ㅇㅇ 2026/03/21 356
1797819 광화문 매일 오늘만 같으면 좋겠어요 14 쾌적해 2026/03/21 4,242
1797818 쓰레드에서 파이어 난 글 20 2026/03/21 3,051
1797817 매 끼 양배추 드시는 분 계세요 16 ㆍㆍ 2026/03/21 3,466
1797816 코스트코 백합조개 유통기한 1 .. 2026/03/21 657
1797815 이따끔기자 회사 옮겼네요 어머 2026/03/21 1,205
1797814 아침에 영양제 먹는게 꺼려져요 2 ㅇㅇ 2026/03/21 1,365
1797813 하루에 3~4시간 일하는 곳 있을까요 7 .. 2026/03/21 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