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번역원에서
AI와 인간이 조선시대 시를 영어로 번역한 버젼을
16명의 교수한테 보내서 블라인드 테스트했는데
12명이 AI 승
2명이 인간 승
2명은 판단불가
문학번역도 이젠 AI한테 다 뺏겼어요.
한국문학번역원에서
AI와 인간이 조선시대 시를 영어로 번역한 버젼을
16명의 교수한테 보내서 블라인드 테스트했는데
12명이 AI 승
2명이 인간 승
2명은 판단불가
문학번역도 이젠 AI한테 다 뺏겼어요.
시를 번역한것도 AI가 인간 마음에 와닿게 하나보네요
문학번역이야 애초에 단가도 낮고
최종단계에는 사람이 검토해야죠...
정확히 잘 됐는지
사람이 검토한다고요? Ai가 검토해야죠 ㅋ
결국 최종적으로는 인간이 판단합니다.
AI 가 미세한 감정의 결, 언어의 차이는 못 잡아내요.
기초단계를 인간대신 ai가 다 한다면 어찌되었건 필요한 번역인력이 확 주는 건 맞겠네요..
이제 사람들은 뭘 하고 살까요..
최종적으로 인간이 판단하더라도
중간과정은 ai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거잖아요.
제가 있던 회사도 번역하던 외국인들
자르거나 타부서로 옮겼어요. 회사내 자체 ai 툴이
생겼거든요..
최종적으로 사람이 판단해도 지금 천명이 일하는거 한두명이면 되겠죠
59님
비웃으시는건가요
저 문학 쪽은 아니지만 업계에 있는 사람인데
번역하는 사람인데 저 결과가 납득이 갑니다. 번역원 학생들이면 이제 배우는 사람들이고 초짜인데 아무려면 ai가 낫죠.
그 힘들게 번역통역 대학원 나와
앞으로 얼마나 힘들지.
소수만 인정받고 일할 수 있겠죠.
번역은 진짜 그럴거같네요
번역책들 보면 너무 엉터리로 번역된 부분 많아요
차라리 그냥 chatgpt에게 필요부분 번역시키는 게 흐훨 나음요
심지어 자기가 해석하기 모호하면 통으로 삭제시킨 부분까지 발견
으므ㅡ문체는 작가 각자의 고유한 문체가 있어사 다양한문체가 핵심이기도 한데 인공지능 특유의 문체가 있어요..그 다양성은 인공지능이 커버못해요
시상식보는데 첫시험으로 ai로 번역하니 뭐 이해해달라고 하더니
와 옆에 자막으로 나오는데 넘 보기불편했어요
시간차도 심하고 ..
AI승이니까 문제죠.
기술 번역도 마찬가지에요
무료 구글 제미나이에 시켜봐도 얼마나 자연스럽게 번역하는지
심지어 그 기술에 대한 추가 설명까지 정리해줘요.
예전엔 후배들에게 자료 읽어보고 중요한거 정리해 보고하라 할일을 이젠 제가 제미나이로 순식간에 끝낼 수 있으니.. 사람이 할일이 사라지는 무서운 세상이에요..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합니다... 그래서 실력이 중요한 세상이 오죠.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AI의 몫이 되겠죠. AI 만능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같은데 ㅋ 안써보셨나 싶네요. 무조건 믿을 수는 없어요. ㅋ 이러면서 비웃을 일이 아닙니다. 남의 일자리 없어지는 게 아주 즐거운 것같은 분들이 좀 계시나봐요.
번역 뿐인가요? 단순 사무직, 단순 설계 이런건 죄다 대체될겁니다.
막연하게 로봇이 대체하는 세상이 오겠거니...했었지
이렇게 순식간에 우리생활속으로 들어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김일성대 출신인 탈북민이 우리나라 번역 정말 못한다고
디스한 거 기억나네요. 번역은 AI로 대체가 나을 거 같아요
차이 아니겠어요?
대량생산되는 옷이나 음식이나 물건들 수준과 장인 수준의 전문성과 예술성을 담은 것들의 차이처럼요
아무나 웬만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은 ai가 낫다고 느껴질 것이고 그 이상의 것들은 인간의 손길, 인간의 창의력, 인간의 감수성이 들어간 것들이 낫겠죠
ai도 결국 인간이 통제하고 인간의 수준으로 만든건데 그 이상의 여지는 인간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과 권력에 그 부분을 포기하고 넘겨준다면 뒷일은 책임질 수 없을 것이고 ai의 지배를 받는 세상이 오겠죠
기존에 자리잡은 경력 많은 번역가들은
초벌 번역은 AI한테 시키고 그걸 수정, 검수하는 쪽으로 가고,
신규 진입 번역가들은 자리잡기 어려울 거 같아요.
AI로 인해 생산성이 높아져서 기존 번역가들이 훨씬 많은 일을
하고 있어서, 신입 번역가가 필요 없거든요.
지금 시대에 번역으로 진입하려는 시대착오적인 사람도 없겠지만요.
그러다가 1~2년쯤 후에는 완전 번역 AI가 나와서
기존의 직업인으로서의 번역가 개념은 사라질 거 같아요.
한자로 써진 시를 영어로 번역해서 영시로 다시 만들어 내는거네요.
저거 해낼 번역가는 일반 번역가의 수준을 넘어서야 겠네요.
기술 번역이야 말로
꼬인데 없이
영미과학자가 아니라 다국적과학자들이 써내는 글이라
더 쉽겠죠.
번역 통역이 문제가 아니고요
어제 뉴스보니까 AI가 지네들끼리 종교도 만들고 교리도 만들던데요?
정말 입이 떡 벌어졌어요
무섭다는 생각이 ...ㄷㄷㄷ
그데 다양성도 큰 예술의 문제이고 문화라는 놈도 있어서 최후는 인간이 검수하지만 중요한건 번역가 수도 줄어들듯요..통대 입시 카페나 커뮤가보면 다들 오지 말라고 합니다. 손사레를 치면서 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그들도 파이가 줄고 있다고....저는 생물이나 바이오쪽이 더 앞으로 각광받을거 같아요
불리는 회계사도 성토할정도니
번역은 뭐 예전부터 줄었어요
준 지가 언젠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전 듣고 쓰고 작문하고 혼자 합니다
제 치매 예방 겸
영문과라 제가 젤 잘 하는 분야기도 하고요
바둑 보세요. 일반인이 아닌 거의 천재적인 두되들인 세계 1,2 순위들도
바둑ai 와 대국하고
졌잖아요. 저들이 대국하면서 ai 프로그램이 세계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된거죠.
세상이 곧 올거랍니다.
그래서 주니어 들은 일자리가 줄어요. 경력자 1인이 AI 굴리면 되니까요
번역 뿐만 아니라 빅테크 일이 다 그래요. 폭풍 해고 중.
오히려 통역은 좀 다른 문제 일 수도 있지만 번역은 정말 그럴 것 같아요.
통역도 마찬가지죠.
기본소득은 누가줘요?
문과 출신이고 영어를 좋아하지만 영어를 죽어라 공부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