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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 딸+ 사위 데려오는 시누

. . 조회수 : 5,677
작성일 : 2026-02-02 21:19:42

시조카가 결혼했는데 명절에  자기 시가를 안가고 엄마따라 자꾸  와요.

시누는 자기도 시가를 안가요.

이제 애까지 배서 다들 세트로 누워있어요.

너무 꼴보기 싫어요.

이번 명절에도 오면 너희 시가나 가라고 한소리 할까요.

아님 저도 시가를 가지 말까요.

IP : 115.138.xxx.20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위
    '26.2.2 9:22 PM (124.53.xxx.50)

    사위에게 말하세요 부모님이 서운하겠네 명절에 찾아뵈야지

  • 2. ..
    '26.2.2 9:24 PM (115.138.xxx.202)

    기차표가 없어서 못간다는데 핑계죠...

  • 3. ㅋㅋㅋ
    '26.2.2 9:26 PM (112.169.xxx.252)

    몇살이신지 아직도 얘를 배서 그러나요.
    보통 임신해서 이러지 않나요.
    원글님도 나이가 있으신가보다
    정답은 님이 시가를 가지마세요.
    독감 걸렸다고 하거나 아니면 옥션에서 팔부러졌을때 쓰는
    부목 사가지고 걸고 사진찍어 보내세요.
    팔이 이지경이라 못간다고 ㅋㅋㅋ

  • 4. 가지마세요
    '26.2.2 9:26 PM (223.38.xxx.7)

    시누는 친정에서 시누딸은 외갓집에서 맘껏 쉬라고 원글님은 빠지세요.
    남편이고 시어른이고 불평하는 사람은 이판사판 들이받으시고요.

  • 5. 님이
    '26.2.2 9:26 PM (79.235.xxx.5)

    친정 가면 다 해결되는 문제.

  • 6. ㅇㅇㅇ
    '26.2.2 9:31 PM (58.78.xxx.169)

    연세도 꽤 되실 것 같은데 이번에도 그럴 게 뻔하면 가지 마세요.
    조카,시누이도 친정 가니 나도 내 친정 가련다 하고 남편만 보내세요.
    혹시 갈 친정이 없으면 혼자 여행이나 호캉스라도 하세요.

  • 7. ...
    '26.2.2 9:33 PM (115.138.xxx.202)

    저 45세에요. 임신했다는 표현도 쓰기 싫어서요. 대학생때부터 노상 누워 먹기만하더니 지긍도 그러네요.눈치챙겨서 일 좀 하지.

  • 8. 원글이
    '26.2.2 9:36 PM (175.123.xxx.145)

    원글님이 안가시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 9.
    '26.2.2 9:37 PM (125.176.xxx.8)

    원글님도 딱 도리만 하시고 집으로 오세요.
    자기 가족끼리 놀으라고 .
    설마 저사람들 밥차려주고 설거지하면서 시중들지 않으시겠죠?
    하면 바보.

  • 10. 우리집에도
    '26.2.2 9:38 PM (211.208.xxx.76)

    그런시누가 시모였어요
    당일 시외가 가려면 할머니 용돈에 시외숙모 차례비에 선물까지 우리가 사서 밥한끼 딱 먹고
    어마어마한 설거지 하고 돌아왔어요
    시외삼촌 아들이 얼마나 눈치를 주던지ㅠ
    미안했어요
    자기시가는 연끊고 친정식구들 애지중지하던 시모
    십여년지나 할머니 요양원가시고 그만뒀습니다
    이제는 시댁에 시누이가 그러네요
    자기 시가는 안가고 며칠동안 그렇게 있습니다
    덕분에 며느리들은 딸식구와 더 재미있으시라고
    빨리 빠집니다
    오빠들이 여동생이랑 있는거 힘들어해서기도 하구요

  • 11. 제가
    '26.2.2 9:40 PM (175.123.xxx.145)

    늘 좋은마음으로 시누오면 친정 안가고 밥해주고
    시가에 있었는데
    어느날 친정에 일이 있어서
    명절 당일에 친정가야한다고 나섰더니
    시부가 ~ 시누이 오는데 어디가냐?
    이때껀 매번 거짓말하고 친정 드나들었던것 모른줄 아냐?
    ㅠㅠ 그때 깨달았어요
    내가 바보였구나 !!

    명절에 며느리는 절대 친정안보낸다는 시아버지ㅠ
    시누는 매번 친정 오거든요
    그날부터 시가에 발길 안합니다

  • 12. ...
    '26.2.2 9:40 PM (61.83.xxx.69)

    염치 눈치 없는 시누네요.
    지가 시가에 안가니 올케가 힘든 걸 모르네요.
    주책바가지들.
    눈이 오길 빌어봅니다.
    눈이 펑펑 와서 차타고 시가 가야하는 원글님 안가게 되길 ㅜㅜ
    시누이가 눈 땜에 못오던지요 ㅜ

  • 13. ㅇㅇ
    '26.2.2 9:46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저는 시누조카 입장인데 시조카들 부담스러운
    외숙모 심정 이해가요
    외숙모가 워낙에 정 많고 무남독녀라 시조카 사랑도
    각별하신분인데 저는 외숙모 보고싶어도 늘 미안해서
    서른 이후로는 외가 제사, 명절 때 불참했어요
    엄마한테 외숙모랑 분란 일으키면 나는 무조건 외숙모편
    들거라고 엄마한테 엄포 놓을정

  • 14. ㅇㅇ
    '26.2.2 9:46 PM (223.38.xxx.216)

    저는 시조카 입장인데 시조카들 부담스러운
    외숙모 심정 이해가요
    외숙모가 워낙에 정 많고 무남독녀라 시조카 사랑도
    각별하신분인데 저는 외숙모 보고싶어도 늘 미안해서
    서른 이후로는 외가 제사, 명절 때 불참했어요
    엄마한테 외숙모랑 분란 일으키면 나는 무조건 외숙모편
    들거라고 엄마한테 엄포 놓을정도였어요

  • 15. 11
    '26.2.2 9:47 PM (175.121.xxx.114)

    아휴 미친가족들
    님이 안가시거나
    나가버리세여

  • 16. ...
    '26.2.2 9:49 PM (1.235.xxx.47)

    시누들 와서 디비져누워있는 꼴까진 참았는데 시조카는 더 이상 못참겠어요. 애까지 태어나면 더 가관일듯해요. 올설부터는 안간다고 하려고요.

  • 17. ㅎㅎㅎ
    '26.2.2 10:00 PM (112.154.xxx.177)

    제 지인은 본인 시가에는 시부모님 일찍 돌아가셨다고 안가고 남동생집을 친정이라고 명절 내내 가더니
    아들 딸 결혼시키고 온가족을 다 끌고 계속 가네요
    그집 올케 속 터질듯
    저는 아들 결혼시키면 안갈 줄 알았는데 역지사지 안되는 사람 많더라구요

  • 18. 미리
    '26.2.2 10:00 PM (203.128.xxx.74)

    시부모만 뵙고 명절엔 가지 마세요
    웃기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네요
    본인들 친정왔으면 올케도 친정보내야지
    뭘 누워서 대접을 받을려고...

  • 19. ㅎㅎ
    '26.2.2 10:16 PM (49.236.xxx.96)

    안가면 됩니다
    뭔 도리 ㅎㅎㅎ

  • 20. 가지
    '26.2.2 10:44 PM (59.8.xxx.68)

    가지 마세요
    제일 싫은세 시누 오는거더라고요

  • 21. ..
    '26.2.2 10:49 PM (211.198.xxx.46)

    진짜 요즘 트렌드인가봐요
    평생 친정살이하는 시누있어요
    시누의 딸이 어린 나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는데
    시누딸도 똑같아요
    명절에 시가에 안가고 친정에와서 연휴 내내 있어요
    남편에게 그것도 유전인가? 물었더니 조카 시가에서
    오지 말라고해서 친정온대요
    우리 시누 평생 친정살이하다 사위라는 큰산을 만나
    애쓰고 살아요

  • 22. 가지마세요
    '26.2.2 10:57 PM (121.168.xxx.246)

    어지간하면 가라할텐데
    시누가 너무 못된거죠.
    사위가 무슨생각 할까요?

    절대로 가지마세요.
    이건 정말 아닌거같아요.

  • 23. . .
    '26.2.2 11:07 PM (115.138.xxx.202)

    시조카가 불편한이유는.결혼식도 안하고 어느날 덜렁 남편이라고 근본도 없는애를 데려왔어요. 남편이란애는 아빠는 누군지도 모르고 엄마는 이혼했다고만. 첩의 자식인건지 아빠는 감옥에라도 간건지...대책없이 덜렁 애부터 갖고.. 원래도 게으르기 말도 못했는데 애가졌다고 더하더라고요.

  • 24. ..
    '26.2.2 11:09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시누가 명절에 친정에 오길래
    시부한테 누구 엉 마 왜 시가에 안가냐고 물었더니
    모르겠다 ㅎㅎㅎ

  • 25. 물레방아
    '26.2.2 11:10 PM (14.38.xxx.186)

    시누가 명절에 친정에 오길래
    시부한테 누구 엉 마 왜 시가에 안가냐고 물었더니
    모르겠다 ㅎㅎㅎ
    가지 마세요
    남편한테 하나하나 설명하세요
    나도 친정가련다ㅡ시누 봐라 조카봐라

  • 26. 역지사지
    '26.2.3 2:01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우리 시누이들이 손주까지 줄줄줄

    며느리 데리고 명절에 친정가는 사람들은
    그 며느리가 어떤 생각을 할지 생각을
    못하나 봐요.

  • 27.
    '26.2.3 3:55 AM (211.36.xxx.238)

    이제 가지마세요.
    그들도 자기들 식구끼리 있는 게 편할거에요.

    그리고 위에 본인 딸 수발들라고
    남의 집 귀한 딸에게 친정못가게 하는 할배
    ㅁㅊ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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