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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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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단번에 딱 죽을수 있다

조회수 : 6,201
작성일 : 2026-02-02 20:13:49

그러면 그만 살고 싶어요

이만큼 살아봐도 뭐 별거 없고요 없더라고요

매일 반복 또 반복 숙제 또 숙제

지겹고 벌 받는 기분

현생이 지옥이지 싶어요.

어설프게 시도 했다가 괜히 장애나 입고 죽지도 못할까 싶고 요근래 이래저래 생각이 많네요.

IP : 175.113.xxx.6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 8:14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우울증 같은데 병원 가보세요

  • 2. 별거없다
    '26.2.2 8:17 PM (175.208.xxx.164)

    60년 가까이 살아보니 진짜 별거 없네요.
    비교적 순탄하게 편하게 살아왔는데도 그래요. 앞으로 건강도 더 나빠지기만 할텐데.. 태어나는 아기들 불쌍하고 축할일이 아닌것 같아요.

  • 3. 공감
    '26.2.2 8:19 PM (120.142.xxx.172)

    우울증이라고만 치부할 일이 아닌것 같아요
    너무 사실적이지 않나요?
    살아봤는데 별거 없다 더 살고싶지 않다

  • 4. 50대
    '26.2.2 8:21 PM (14.44.xxx.94)

    그게 인간의 숙명이죠
    별 거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평생 늪속에 빠져서 죽는 게 더 나은 불안의 연속
    게다가 나이 더 들어가면 질병의 고통까지

  • 5. 부처님도
    '26.2.2 8:24 PM (211.234.xxx.109)

    인생은 고통의 바다라고 하셨잖아요

  • 6. 저도
    '26.2.2 8:26 PM (114.205.xxx.11)

    같은 생각.
    하루 하루 버티는 느낌.
    아직은
    마지막 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그 목표로 버티고 사는데
    10년쯤 더 노력해서 목표 이루고 나면.
    스스로 고통 적은 안락사하고
    싶어요

  • 7. ㅜㅜ
    '26.2.2 8:27 PM (221.154.xxx.222)

    제 마음을 고대로 쓰심….

  • 8. 그럴 수 있다면
    '26.2.2 8:29 PM (125.178.xxx.170)

    있는 돈 실컷 재미있게 쓰고
    실행하고 싶네요.
    그런 사람들 천지일 텐데
    그럴 방법이 없잖아요.
    외국 가서 하는 안락사도
    쉬운 게 아니라 하고요.

    그러니 하루하루
    재미거리 찾으며 사네요.

  • 9. 부모에게
    '26.2.2 8:34 PM (175.117.xxx.137)

    상처를 주고싶진 않으니
    부모니 다 돌아가시면
    그땐 의미가 없겠다 싶어요.
    아,싱글이라 무자식이라서요

  • 10. 솔까
    '26.2.2 8:36 PM (79.235.xxx.5) - 삭제된댓글

    확실히
    단 한 번에
    고통없이 죽고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면


    전세계 인구의 70%는 죽을거 같아요.

  • 11. 죽어도 똑같애요
    '26.2.2 8:44 PM (119.207.xxx.80)

    죽어보면 이럴걸 왜 죽었나 싶을거예요
    그러니 지금 그냥저냥 살자구요

  • 12. ㅡㅡ
    '26.2.2 8:47 PM (220.87.xxx.219)

    사는게 재밌어 즐거운 분들도 계세요?
    궁금해서요

  • 13. 태났으니
    '26.2.2 8:4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그냥 사는거져.
    인생 의미 두는건 둘 사람이나 두라고 하죠 모.

  • 14. 솔까
    '26.2.2 8:50 PM (79.235.xxx.5)

    확실히
    단 한 번에
    고통없이 죽고
    죽어도 지옥가고 그런거 없고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면


    전세계 인구의 70%는 죽을거 같아요

  • 15. 한번에
    '26.2.2 8:52 PM (1.235.xxx.172)

    확실하게 죽는 건
    너무 쉅지 않나요?
    다들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면
    죽을텐데요...
    저층 살면 옥상에서 뛰면 그만이죠...
    그치만 살아가는 거죠.
    그러니 맘에 없는 소리 하지 마시고,
    인생을 즐겨보세요

  • 16. 우리집
    '26.2.2 8:56 PM (175.113.xxx.65)

    4층 이에요. 떨어져도 어디 뿌러지기나 하지 안 죽을것 같아요.
    옥상은 잠겨 있더라고요.

  • 17. 손목도
    '26.2.2 8:57 PM (175.113.xxx.65)

    그어봤어요. 뭐 그걸로 어차피 안 죽을거 알았지만 너무 살기 싫고 짜증나서요. 상처만 남더라고요.

  • 18. 하루하루
    '26.2.2 9:04 PM (175.113.xxx.65)

    재미거리 어떤게 있는지 알려 주실래요?

  • 19. 살아있는게
    '26.2.2 9:04 PM (220.78.xxx.117)

    민폐인거 같고 똑같은 하루 반복에 뭔가를 하고 싶은 의욕도 없어요.
    50을 지나고 60이 다가오면 더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고.
    여행도 시들 쇼핑도 시들 먹거리 찾으러 다니는 것도, 공부도 시들~
    가족에게 아무런 필요가 없어질 때 조용히 눈 감으면 좋겠어요.

  • 20. 맞아요
    '26.2.2 9:05 PM (39.123.xxx.24)

    노후가 두렵네요
    양가 부모님 보니
    돌아가시기까지 너무 크게 고통을 치루시고
    아직 살아계신 분들도
    그냥 하루하루 죽기를 기다리는 삶
    죽을때 그냥 자다가 죽기를 소망

  • 21. 수면 위내시경
    '26.2.2 9:17 PM (1.236.xxx.93)

    수면으로 위내시경할때 기막히게 스르르 잠들잖아요
    죽음도 수면내시경 받을때처럼 스르르 잠들었으면 좋겠어요
    고통에 찌들다 죽으면 얼마나얼마나 힘들까요ㅜㅜ

  • 22. 연기
    '26.2.2 9:28 PM (220.92.xxx.41)

    그러한데, 아직은 자식때문에 바로는 못갈것같아요
    정말사는게 별것없네요.
    밋밋하구나 인생아

  • 23. 지금 바로 죽으면
    '26.2.2 9:29 PM (118.218.xxx.85)

    다른 세상에서 다시 태어난다면,그러니까 타임슬립이라 하던가 그런거요

  • 24. ///
    '26.2.2 9:39 P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안락사 약물 어쩌고 해도 전신마취해서 그냥 주요장기 다 들어내버리면 고통안느끼고 죽는거지 죽는게 뭐 별거 있나 싶어요. 딸린 미성년자 자식 없고(낳았으면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성년될때까지는 책임을 져야죠) 빚 없고 (진 빚도 안갚고 죽으면 완전 사회에 똥투척이죠) 50넘게 살았으면 (100년 중 반을 살아도 그 결과가 죽고싶다면 그건 섣부른 결정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전재산 사회 환원하고 안락하고 존엄한 죽음과 뒤처리 도와주면 좋겠다 싶어요. 상태좋은 장기는 살고싶은 사람들 살게 해주고.

  • 25. ...
    '26.2.2 9:41 PM (175.212.xxx.179)

    제 맘도 그래요.
    그날이 그날
    죽어도 이쉬울 게 하나 없네요

  • 26. ..
    '26.2.2 9:41 PM (117.110.xxx.137)

    저두요
    이만살았음 좋겠어요
    하루하루 돈벌러 나가는거 자체가 지옥이에요

  • 27. 방법
    '26.2.2 10:03 PM (121.190.xxx.190)

    저도 여러방법을 생각해봤는데 건물서 뛰어내리는건 무섭고 그거보고 처리할 사람들한테 민폐죠..
    물에 빠지는건 너무 싫고 목매다는 것도..암튼 다른 사람한테 너무 트라우마 주긴싫어요
    어젠 니코틴원액이랑 번개탄도 조회해봤는데 저런건 여러방법을 시도했다 안죽는게 문제일듯
    자다가 죽은 사람 제일 부러워요

  • 28.
    '26.2.2 10:10 PM (118.235.xxx.144)

    지구가 영혼들 벌 주는 행성이라고 했었나요
    다시 태어날까봐 자살은 못 하겠어요...

  • 29. dma
    '26.2.2 10:10 PM (1.230.xxx.228)

    그러게요. 스위치 누르듯 꺼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 30. 진짜
    '26.2.2 10:11 PM (210.222.xxx.250)

    여기가 지옥이고 천국에서 편히살다 지옥한븬 맛봐하고
    태어나게 된거 같아요

  • 31. 사는거
    '26.2.2 10:21 PM (221.162.xxx.233)

    힘들어요
    저는 넷플릭스로 스릴러호러 봅니다
    아무도 안만나고있어요
    시간잘갑니다

  • 32. 어설프게하니
    '26.2.2 11:21 PM (121.162.xxx.234)

    장애로 끝나죠
    수많은 살인사건 보세요
    죽는 건 어려운게 아닙니다, 무거워서 못할뿐.

  • 33. ㅇㅇ
    '26.2.3 4:38 PM (175.199.xxx.97)

    수술 할때 마취주사 맞고 몇초만에
    필름 딱 끊기듯 없어지잖아요
    저는 죽음도 비슷할듯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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