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에서 다시 보고 있는데
이런 명작을 졸작으로 마무리한 작가는 그냥 어휴...
연기자들 주연 조연 단역 전부
너무너무 잘 하는데
이건 뭐 마지막회에서 작가가 똥물을 뿌렸어요.
요즘 풍향고로 뜨는 이성민 연기 너무 잘했고
마지막회만 제대로 였으면
연기대상 싹쓸이하고 백상도 탔을텐데..
유튭에서 다시 보고 있는데
이런 명작을 졸작으로 마무리한 작가는 그냥 어휴...
연기자들 주연 조연 단역 전부
너무너무 잘 하는데
이건 뭐 마지막회에서 작가가 똥물을 뿌렸어요.
요즘 풍향고로 뜨는 이성민 연기 너무 잘했고
마지막회만 제대로 였으면
연기대상 싹쓸이하고 백상도 탔을텐데..
제가 그 드라마를 세 번 정주행했어요
남주의 러브라인 나오는 건 무조건 스킵.
마지막화도 안봤는지 결말은 기억 안나지만
너무 너무 재밌게 봤어요
결과를 미리 알고 보는 게 이리 재밌다니..
(대선 결과라든지 주가폭락, 영화히트작)
러브라인이 이상해서 마지막회는 기억이...
이상민 아니고 이성민.
검사 나오는 멜로라인이 최악이었고
처음엔 재벌의 정경유착, 정략결혼, 갑질, 무능한 금수저들의 기싸움 등 재벌의 구린 면을세게 비판하는가 싶더니 나중엔 뜬금없이 그 할아버지의 유지를 받드는 게 대단한 미덕인 듯 몰아가는 전개도 어이없었어요.
여검사 빼고 배우들이 겨우 살린 드라마입니다(배우가 아깝다는 뜻이기도 해요)
이거 웹소설 도 휠씬.재미있어요. 웹소설 주인공성격이 속물적인 일반인인데 송중기 갸륵한 연기가 싫었어요 . 뻔히 다아는 미래 땅집고 헤엄치는데 뭘 그리 착한 척 하는지. 작가도 문제겠지만
감사합니다.
윗님 근데 뻔히 다 아는 미래지만
그 식구들의 치열하고 끔찍한 암투는 몰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