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느덧 50이 코앞.

이제는 마음편히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26-02-02 17:48:35

오랜 꿈 이긴 한데 못하고 있어요...

기회가 와도 거절. 거절. 

제가 심사숙고하고... 어떤일을 시작할때 완벽하게 할수있겠다 마음이 서야 움직이는 편이예요. 

지금까지 어떤 기회들이 왔지만 안했고, 못했어요.

이제와서 이 나이까지...

 

(자꾸만 앞으로도 어떤 기회들은 오기도 할텐데 이제는 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만.. 그러면 잡을 수도 있겠죠.)

 

자꾸 미련이 드는 것은....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은....

뭘까요. 뭣때문일까요.....

 

나랑 친했던 샘이 가기 때문일까요.

이제는 내 주위에 아무도 없고... 나랑 비슷한 사람 없고

다들 성취지향적인 사람들만 있기 때문일까요...

나는 그저 놀고 먹고만 싶어요

그런 모드로.....

 

그래도 내 역할을 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필요할때 돕기도 하면서 그렇게 지내면 될까요. 어떤 성취. 다들 앞으로 나아가는데....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딱 두개가 같이 있어요.

나도 같이 하고 싶기도 하고 정말 하기 싫기도 해요. 

 

나는 정말 하기가 싫어요. 

이 마음은 뭘까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주변 눈치를 보고... 주변에 맞추려고 하는 마음인 것 같아요

 

나는 나인데... 

내 색깔로 만족하고 싶네요.  줏대있게 살아가고 싶어요... 

줏대있게 살아가는 분들 팁좀 하나씩 던져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찬찬히 받아볼게요

 

IP : 121.133.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6.2.2 5:52 PM (180.224.xxx.197)

    팁을 받지 말아보세요 님안에서 꺼내보세요 그게 시작일거 같은데.

  • 2. 나는 반딧불이
    '26.2.2 5:57 PM (121.133.xxx.2) - 삭제된댓글

    노래처럼.... 나는 지금까지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냥 반딧불이 벌레일 뿐인걸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과정인지.... 요즘들어 왜이리 헛헛하고... 나 자신이 초라한 마음이 드는지요. 아 어렵네요.. 한번씩은 그냥 빛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78 다소곳이 중앙선 침범해서 멈춰있는 차량~아반떼 놀라서 도망감ㅋㅋ.. 5 기막힌 운전.. 2026/02/03 2,271
1791877 명언 - 인생에서 은퇴하는 나이 ♧♧♧ 2026/02/03 1,879
1791876 때마다 도지는 이언주의 고약한 말버릇 24 네생각 또짧.. 2026/02/03 2,925
1791875 봉지욱 압수수색 검사 전원승진!! 16 ... 2026/02/03 3,238
1791874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11 미미 2026/02/03 1,602
1791873 신경외과 진료비 너무 하네요 19 ... 2026/02/03 4,558
1791872 낮은대학 전액장학금과 하위권 인서울대학 선택 28 ㅇㅇ 2026/02/03 3,694
1791871 중국 쑤저우(suzhou) 17 쑤저우 2026/02/03 2,079
1791870 이부진아들, 그럼 폰을 아예 안썼다는걸까요? 18 . 2026/02/02 9,073
1791869 야간선물.코인.금.은 다 오르네요 9 지금 2026/02/02 4,907
1791868 드립커피 맛있게 먹는 팁 10 2026/02/02 3,211
1791867 검찰개혁 미루는놈은 아웃 33 푸른당 2026/02/02 1,848
1791866 진짜 현금없는 세상이되면 어쩌죠 7 ㄱㄴㄷ 2026/02/02 4,051
1791865 개 싫어하던 사람이 개 키우고 9개월 차... 19 강아지 2026/02/02 4,712
1791864 셀토스, 현기의 눈탱이 치는 옵션 장사 1 2026/02/02 1,656
1791863 쿠팡 피해자들 "김범석 처벌" 촉구…2조원대 .. 1 ㅇㅇ 2026/02/02 833
1791862 요즘 술 먹는 문화가 확실히 줄었나보네요 16 .... 2026/02/02 5,784
1791861 멀지만 은퇴후의 꿈 6 아직은 2026/02/02 2,430
1791860 김민석이 검찰개혁 6월까지 숙고하재요. 66 ... 2026/02/02 4,757
1791859 대문글의 등기부등본>임대인과 부동산의 행태 3 글 다시 씁.. 2026/02/02 971
1791858 조폭과 제일 친한 연예인은 4 조폭 2026/02/02 5,506
1791857 인간관계의 어려움 22 2026/02/02 5,500
1791856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배우 있나요? 22 요즈음 2026/02/02 4,399
1791855 아르마니 프라이머 단종됐나요? 2 단종 2026/02/02 531
1791854 무말랭이 무쳤는데요;; ㅣㅣ 2026/02/02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