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소연도 어찌보면 습관인가요

하소연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26-02-02 16:40:08

50대 지인이 여동생과의 감정 싸움 하소연을 저에게 수시로 하는데 힘드네요

오늘은 병원 치료 하는데 연락이 와서 바쁘다 했더니

주님이 조용히 있으라는 거 같다고 톡을 보내더군요

전 무교인데 ㅜ ㅜ

믿는다는 사람이 주님께 하소연하고 기도하지  

틈만 나면 제게 주저리주저리 

좋은 내용이든 아니든 갈수록 들어주는 게 힘드네요

IP : 112.140.xxx.2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 4:51 PM (182.220.xxx.5)

    네.
    바쁘다고 거리두세요.

  • 2. ..
    '26.2.2 4:5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들어줘 버릇하니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버린거죠

  • 3. ..
    '26.2.2 4:53 PM (112.145.xxx.43)

    아니.어쩌고 저쩌고 이야기하면
    네가 믿는 주님께 이야기해
    뭐라뭐라하면 다시 또
    나는 해결 능력도 없으니 네가 믿는 신한테 하셔 하세요

    그사람은 믿는 주님 하소연으로 괴롭히긴 싫고
    원글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하나봅니다

  • 4. 그게
    '26.2.2 5:15 PM (175.123.xxx.145)

    징징이죠
    징징은 습관입니다

  • 5. ...
    '26.2.2 5:31 PM (223.38.xxx.85)

    밖에서 사람들이랑 자주 싸움붙던 지인이 있었는데 매번 씩씩대면서 전화가 왔어요.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이 단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어떤 대응을 해야할지도 난감했고 제가 들었을땐 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로 싸우고 다녀서 전화받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다른 좋은 점도 있는 사람이었지만 너무 힘들게 하니까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 6. ..
    '26.2.2 5:32 PM (121.137.xxx.221) - 삭제된댓글

    뭐뭐해서 바쁘다 구체적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 틈으로 치고 들어와요
    전화 안받고 그날 일있었어 이러면서 멀어지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대화 그만 하자 쉬어 그래 여기까지 대화 그만하자
    설명하지 말고 멀어지세요

  • 7. ㅇㄱ
    '26.2.2 5:33 PM (218.235.xxx.73)

    하지말라고 하기 힘들죠.. 그냥 대화의 맥을 끊어요. 전화와서 하소연하면 듣다가 갑자기 일이 있다. 나중에 통화하자 전화온다로요. 그리고 좀 시간을 두고 통화하세요.몇번하면 서운하더라도 눈치 채고 더 안하는 경우도 있고. 자연히 연락을 정리하는 경우도 있을거예요.

  • 8. ..
    '26.2.2 5:33 PM (121.137.xxx.221)

    뭐뭐해서 바쁘다 구체적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 틈으로 치고 들어와요
    전화 안받고 그날 일있었어 이러면서 멀어지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대화 그만 하자 쉬어 그래 여기까지 대화 그만하자 마무리 주도권 내가 가져오며 서서히 거리 두고 바쁘다 아프다
    설명하지 말고 멀어지세요

  • 9. 너 밖에
    '26.2.2 5:44 PM (112.140.xxx.222)

    들어줄 사람이 없어
    이러면서 불쌍한 척 해 이제껏 들어줬는데
    기본이 한 시간 하소연 하거든요

  • 10. ---
    '26.2.2 6:18 PM (112.169.xxx.139)

    그만하셔야 할듯요. 감정의 쓰레기의 전형적인 예,,

  • 11. 습관
    '26.2.2 6:31 PM (85.203.xxx.188)

    습관 맞아요. 징징이들 자기가 잘 보여야 할 대상에게는 안 그래요.
    대체로 진지하게 이야기 들어주고 솔루션 주면 절대 그렇게 안 해요. 그냥 감정 쓰레기통만 필요한 사람들이예요

  • 12. 모지리
    '26.2.2 6:57 PM (118.220.xxx.144)

    징징이들 특징이 머리가 좀, 아니 지능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제가 겪은 징징이들은 대부분 똑부러지지 못하고 어리버리 우유부단 알려줘도 맨 그자리고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이예요. 지금은 제 징징이다 판단되면 입닫고 의도적으로 피합니다. 머리나빠서 못 알아채고 계속 들이대지만 철벽 칩니다

  • 13. 맞아요
    '26.2.2 7:43 PM (61.39.xxx.99)

    습관이죠 받아주지마세요 계속합니다

  • 14. ....
    '26.2.2 8:25 PM (112.148.xxx.119)

    습관 맞아요.
    혹시 듣더라도 말에 무게 두지 말고 한 귀로 흘리세요.

  • 15. ..
    '26.2.2 9:09 PM (27.125.xxx.215)

    지금 관계가 소원해지냐 들어주다 들어주다 지쳐서 소원해지냐 그 차이입니다...
    경험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061 이해찬 회고록을 봐야 하는 이유. 5 나옹맘 2026/02/02 2,337
1792060 오늘 주식이 떨어진 이유가 금은때문이라네요 6 ... 2026/02/02 12,369
1792059 이부진 아들이 학원에서 자기 공부법 전했다네요 25 .. 2026/02/02 14,193
1792058 이부진 아들이 밝힌 '서울대 합격 ' 비결.."3년만에.. 10 그냥3333.. 2026/02/02 5,987
1792057 내구성 약한 몸 자랑 대회 한번해요. 22 ... 2026/02/02 4,277
1792056 미국달라 변동 4 널쮜기 2026/02/02 2,435
1792055 직수관 연결 로봇청소기vs일반형 6 ... 2026/02/02 1,000
1792054 너무하네요 가맹점주들이 소송이라니ㅜㅜ 5 진짜 2026/02/02 3,738
1792053 자랑 계좌? 방법 9 감사 2026/02/02 1,095
1792052 우판사가 같은 인물이 재판 하겠네요 4 민주당아제발.. 2026/02/02 943
1792051 지금 카카오채팅 숫자가 몇이에요? 2 ㅇㅇ 2026/02/02 527
1792050 5천5백만원 변액연금 2 교보 2026/02/02 2,072
1792049 오은영리포트와 장동민 4 ... 2026/02/02 4,206
1792048 긴병에 효자 없고 가난한 장수에 효자 없어요 10 ........ 2026/02/02 4,967
1792047 유로 너무 올랐네요 물가 2026/02/02 1,829
1792046 식세기 질문 7 원글 2026/02/02 844
1792045 다이소 메이크업쿠션, 베이스 괜찮나요? 2 ... 2026/02/02 1,141
1792044 누룽지 먹다가 아랫니 깨짐 ㅜ 7 @@ 2026/02/02 3,211
1792043 물리치료 받으러 갈때, 상의 기모 맨투맨은 너무 부한가요? 3 -- 2026/02/02 1,260
1792042 번역도 이젠 끝이네요 30 .. 2026/02/02 13,751
1792041 무서워서 체중계에 3 체중 2026/02/02 1,578
1792040 벌써 2월인데.... 이러다 또 한살 더 먹을거 같아요 1 뭐할까 2026/02/02 838
1792039 어제 김어준이 김혜경씨라고 해서 욕했었는데.. 7 ㅇㅇ 2026/02/02 3,219
1792038 남자친구와 3일째 연락 안 하는데 헤어지는 중이겠죠? 3 화피형 2026/02/02 2,823
1792037 아픈 가족때문에 거의 저기압인 상태인 동료 7 2026/02/02 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