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6.2.2 3:53 PM
(223.39.xxx.200)
일생에 한번인데 가주세요. 친구들이랑 같이 간다면 몰라도 혼자 보내는건 너무하네요.
눈 침침하심 올때는 대리기사 부르세요.
2. 대중교통
'26.2.2 3:55 PM
(118.235.xxx.168)
이용해서 가세요. 안갈려고 하는 엄마도 있긴있네요 ㅎ
3. ,,,,,
'26.2.2 3:55 PM
(169.211.xxx.162)
-
삭제된댓글
이렇게 추운 날 들어가는데
같이 가셔서 밥도 먹고...하셔야죠
4. 음
'26.2.2 3:57 P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평생 말들어요
우리엄마 입소식때 안왔다
형한테는 갔었는데
이러고요
5. ...
'26.2.2 3:58 PM
(118.235.xxx.106)
남동생 입대할때 혼자 보냈거든요 저희 엄마가 무심한 사람이라
2년전 아들 입대 했는데 동생 생각나서 눈물나더라고요
친천들도 오는 사람 많은데 이길을 동생 혼자 갔구나 싶어서
마음이 너무 안좋았어요
6. ㅠㅠ
'26.2.2 4:00 PM
(58.238.xxx.213)
혼자 오는사람들이 있을까요? 가족없는 사람이나 혼자오죠
7. ...........
'26.2.2 4:00 PM
(183.97.xxx.26)
인생에 있어 가줘야하는 날들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저도 직장다녀 원래 안가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다들 꼭 가라고 해서 연차내고 다녀왔어요. 운전 힘드시면 대중교통으로 같이 다녀오세요. 평생 기억날거에요.
8. 논산역
'26.2.2 4:03 PM
(61.81.xxx.191)
기차 타는건 어떠세요
역에서 훈련소까진 택시타시구여
9. ..
'26.2.2 4:04 PM
(182.209.xxx.200)
같이 가줄 친구들 있나요?
그런거 아니라면 가족이 가서 배웅해줘야죠.
다른데도 아니고 군대가는건데요.
1월에 입소시킬 때 보니 조부모님부터 온가족 다 출동한 집 많았어요. 가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배웅해주세요.
10. 저희는
'26.2.2 4:04 PM
(39.7.xxx.69)
9월에 입소식 처음 갔었는데 운전땜에 남편 데리고 갔어요.
부모랑 인사하는 시간에 혼자 있는 애들 뻘쭘 좀 안쓰러웠는데
( 내가 안아주고 싶더라는요ㅠㅠ)
원글님 글보니 둘째여서 혼자 온 거구나 이해가 되네요.
( 게다가 공익이라 3주여서)
운전 걱정되면 버스타고 같이 가셔도 되고
아이가 혼자 가겠다고 하면 원하는 대로 해주세요.
근데 아이가 가족들 틈에서 좀 외로울거에요.
11. 음
'26.2.2 4:08 PM
(58.78.xxx.252)
어우~ 그러지마세요.
평생 마음에 남을것 같애요.
12. 애가
'26.2.2 4:09 PM
(118.235.xxx.50)
아무 생각없이 혼자 간다해도 입소해서 친인척까지 온집 보면 평생 남을걸요. 재혼녀 애도 아니고 제 기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 둘째라도
13. 이유가...
'26.2.2 4:09 PM
(180.68.xxx.52)
단지 멀기도 하고 십여분이면 끝나고 보지도 못하고 운전문제라니...
아이고 어머니...
14. 초행길이라
'26.2.2 4:14 PM
(183.97.xxx.120)
아드님도 헤멜 것 같아요
15. 참나
'26.2.2 4:15 PM
(49.164.xxx.30)
제기준 엄마도 아님..눈침침하다고 안가요?
택시타고라도 가겠다.
누가 혼자와요? 고아도 아니고
16. 눈물나
'26.2.2 4:18 PM
(112.164.xxx.253)
제아들 얼마전 입대 했는데 가세요. 꼭
17. 맑은하늘임
'26.2.2 4:19 PM
(125.178.xxx.44)
가주세요. 애들 울어요. 다 큰 애들이
부모님께 인사하면서 눈물 닦아요.
얼마나 그 자리가 심란한데
같이 가주세요.
18. 건강
'26.2.2 4:20 PM
(218.49.xxx.9)
세상에
아들이 군입대 하는데
큰일이 있지 않고
어떻게 안가시는지요
얼마나 서운할까요
19. .....
'26.2.2 4:21 PM
(220.118.xxx.37)
똑같아서 유성 호텔에서 자고 택시타고 갔어요
논산역에서 택시타는 방법도 있군요
가족 없는 게 쓸쓸한 몇 번 안되는 시간이죠
꼭 가셔요. 아이가 커서 이제부터는 자주 못봅니다.
20. ****
'26.2.2 4:23 PM
(210.96.xxx.45)
운전 힘드시면 대중교통으로라도 같이 가야죠
다들 가족, 친구들 배웅받으면 가는데 혼자 가면 얼마나 안스러운대요 ㅠㅠ
님께는 두번째지만 아들은 인생의 한번인 순간이예요
21. 편애하는엄마
'26.2.2 4:29 PM
(118.235.xxx.148)
생각만해도 서운하고 서럽네요.
22. ㅇㅇ
'26.2.2 4:34 PM
(218.155.xxx.98)
힘들어도 가주시면 고마워 할 듯 해요.
네비키고 천천히 다녀오시면 될듯하고 같이 점심식사 하시고 천천히 오셔요.
모두 가족과 함께 있는데 혼자 있으면 기분이 쓸쓸할듯 해요.
더구나 미지의 세상으로 한걸음 들어가는 느낌은 본인도 많이 두렵고 힘들꺼라 생각 되요.
너무 힘들면 1박 하시고 오시는것도 방법이구요
23. ..
'26.2.2 4:37 PM
(182.220.xxx.5)
기차, 택시 이용하세요.
24. mm
'26.2.2 4:41 PM
(211.119.xxx.164)
입소식을 보러가는게 아니라
군 들어가는 아이 같이 동행하느라 가주는거 아닌가요.
다들 가족이 같이오거나 할텐데요.
운전하기 부담스러우시면 힘들어도 대중교통 이용해서라도 같이 가주세요
25. 아무리
'26.2.2 4:42 PM
(115.143.xxx.182)
입소식,퇴소식은 다녀오세요. 남들은 펜션도 잡고 조부모, 친척들 델구오기도하던데 가셔야지요. 말은 혼자가도 괜찮다고해도 서운함 두고두고 남을거에요.
26. 어머니
'26.2.2 4:48 PM
(182.219.xxx.206)
제발 가주세요.
가족이 없는것도 아닌데요..
저는 군입대는 아이 인생에 큰일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27. ㅇㅇㅇ
'26.2.2 4:55 PM
(115.22.xxx.138)
가야해요! 가주세요! 혼자서 외롭게 입소라뇨. ㅠㅠㅠ K버스라고 있어요. 군대 입소, 퇴소 맞추어 운행되는 사설관광버스에요. 많이들 이용하니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시고 가능한 위치 있으면 이용해보세요. 군입대에 혼자라뇨. 안돼! 아니되올시다! https://kbus.kr/travel/index.html?itr=1
28. . .
'26.2.2 4:59 PM
(210.222.xxx.97)
운전 힘드시면 대중교통이 있잖아요..기차.버스.택시 등등
군입소식.퇴소식에 혼자 있게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꼭 가주세요..가족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혼자 보내나요..심지어 형은 가줬는데요.
운전이 힘들다는게 이유라니 너무하네요
29. 한마디
'26.2.2 4:59 PM
(210.181.xxx.251)
눈침침? 엄마 맞는지? 계모 시죠?
30. ᆢ
'26.2.2 5:06 PM
(124.63.xxx.183)
꼭 가셔야해요
아들이 혼자 가도 괜찮아 해도 꼭 같이 가주세요
10분 정도 운동장 돌고 들어갈때
애들이 얼마나 어리게 보이던지 아이들도 눈물 글썽
인생에서 엄마나 누구 한명이라도 너 가서 잘하고 올 수 있다는 격려와 응원이 필요한 순간이에요
31. ㅇㅇ
'26.2.2 5:19 PM
(59.6.xxx.200)
막말로 결혼식은 못가도 논산은 가겠네요
버스든 기차든 새벽차 타면 안늦게갈수있고 전날가서 자도됩니다
32. 멀미대장
'26.2.2 5:28 PM
(221.155.xxx.129)
멀미대장인 저도 대중교통으로 다녀왔어요.
33. 안가는부모도
'26.2.2 5:31 PM
(211.234.xxx.216)
있어요 사정이다 다르니... 비나 눈소식이있으면 차에서 아이만내리게 하고 헤어져야되요 훈련 마치고 수료식때도 못오는 부모들 있던데 보닌깐 애들끼리 햄버거 사먹고 치킨먹고 걸어서 가는애들도있었어요
34. 제 아이 입소식때
'26.2.2 5:46 PM
(121.66.xxx.99)
엄마없이 자란 우리 오빠들의 군대 입소식을 떠올렸네요. 많이 외로웠겠다.
나라도 가줄껄...그땐 왜 몰랐을까.... 이 생각에 눈물이 더 났었어요.
35. 이런애들도
'26.2.2 6:16 PM
(39.7.xxx.145)
다 끝나고 정문 나가는데 2시에 혼자 짐가방 들고 뛰어들어오는 지각생들이 3명이나 있었어요.ㅋ
혼자 가겠다고 하다가 늦잠 잔 애들인듯...
꼭 같이 가셔서 잘 다녀오라고 푸욱 안아주세요.
아이에게 큰 힘이 될겅0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