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라고 해야 할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40에는 늦긴해도 뭔가 젊음이 막 좀 남아있는느낌
여전히 사는게 문제임
50은 저물어 가는 오후의 느낌? 붉지만 빚바랜듯한 4시 5시 햇살느낌
노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부고장을 많이 받기 시작하고
사는것도 문제지만 어떻게 죽게될까 걱정도 됨..
내가 50에 이런 생각할줄은
마흔에는 꿈에도 생각을 못함요..
60과 70에는 무슨생각을 할지..
그냥 뭐라고 해야 할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40에는 늦긴해도 뭔가 젊음이 막 좀 남아있는느낌
여전히 사는게 문제임
50은 저물어 가는 오후의 느낌? 붉지만 빚바랜듯한 4시 5시 햇살느낌
노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부고장을 많이 받기 시작하고
사는것도 문제지만 어떻게 죽게될까 걱정도 됨..
내가 50에 이런 생각할줄은
마흔에는 꿈에도 생각을 못함요..
60과 70에는 무슨생각을 할지..
맞아요
40대 까지는 젊은 느낌
뭔 소리예요
여전히 똑같은 뻘소리하면서
아직 별 차이 없어 보여요
힘내요 ^^
48세예요.. 그래도 좋은 점도 있지 않을까요?
요즘 50대는 한창 아닌가요?
인간적으로는 계속 성숙하죠.
다만 40말50초에 여성호르몬 급격학 변화.
그로 인한 각종 건강지수 변화(혈당. 콜레스테롤...)
그럼요. 맨날 노후에는 어떤 삶을 살아야하나?! 그런 생각하는걸요. 50대 생각보다 좋아요...
네 외모도 40하고 50하고 차이가 나더라고요 40줄에는 그래도 젊음이 조금 남았었는데 50 초중반되니까 이건 뭐 할머니삘 ㅎㅎ 거울로는 못느끼지만 사진찍으면 영락없는 나이가 드러나더라고요 특히 셀카말고 남이찍은 적나라한 사진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괜찮았어요.
60되니 진짜 우울해요.
머리는 진짜 돌이 된것같고
순발력은 기가 막히게 떨어지고
50대때는 그래도 맛이 좀 갔어도 마음만은 젊다고 우겼는데
이제는 빼박 꼰대가 된것같아 심란, 우울해요.
50까지는 아무 생각 없이 살았는데 60이 넘고는 다가오는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되고 그래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냥 여전히 젊게 살고 있고 그러고 싶어요. 아프지만 않으면 감사할 거 같아요.
진짜 60이 코앞인데 60이 진짜 달라요
많이 달라요.
진짜 다른 삶으로 접어드는 초입이랄까?
50대 되니
물질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가 줄어든거같아요
뭔가 갖고 싶어 욕심나거나
남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부러운게 없어요
나이든다고 성숙해 지는건..그건 잘 모르겠어요
내년에 60 지금 옛날 나이로 60
실감이 안나요
50에도 좀 충격이었지만 60은 석양 느낌이랄까요
딱 오후 6시 느낌 들어요
예전에는 30과 40의 차이가 엄청 컸던거 같은데
요즘사람들은 더 천천히 늙는지
40하고 50이 더 크게 달라지는거 같아요.
같은 엄마들도 40이면 애들도 어리고 아가씨 같아서 깜놀
외모만 따지는거면 50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48?부턴가 빼박 40대 중년부인
46때랑 불과 2년 차이였는데 사진상으로도 거울로도 근 10년 차이 느낌;; (46때 사진은 30대 느낌의 젊음이 있음)
50찍으니 염색 화장안하면 언뜻 젊은 할미 느낌도 스치네요;
외모만 따지는거면 50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48?부턴가 빼박 40대 중년부인
46때랑 불과 2년 차이였는데 사진상으로도 거울로도 근 10년 차이 느낌;; (46때 사진은 30대 느낌의 젊음이 있음)
50찍으니 염색 화장안하면 언뜻 젊은 할미 느낌도 스치네요;
시술 전혀 안해서 요즘 생각중. 눈밑지 필수일듯
진짜 앞자리 5로 바뀌니까 새치 더 심해지고
눈밑지방 푹 꺼지기 시작해요.
52인데 아직 노안은 없지만 곧 올테죠ㅜ
제발 폐경이후로 더 살안찌고 혈압.혈당만 정상유지되길 바라고있어요
39에서 40될때 너무 우울했는데 49는 그냥 좀 담담해요
다만 지나간일에(특히 시집) 분노가 너무 일어서 그게 좀 힘드네요
39때는 이제 마지막 젊음이 사라진다 싶어서 너무 슬펐는데 49는 늙음은 받아들이게 되네요 저는 이제 갱년기 분노만 잘 다스리면 될듯해요
그럴걸요.
50 살아보면 다 더 좋대요.
아무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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